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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화폐관련 오늘의소사 오늘의 소사(12/14)
서울/한글도스 추천 0 조회 73 05.12.14 10:15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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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오늘 노스트라다무스의 출생일이네요... 세계대전, 미사일 등장, 전염병 창귈... 잘 맞춘다고 생각할수도, 선구자적 시안이라도 할수 있겠지요... 참, 여중생 추모 촛불집회도 오늘이네요... 안타까운 여중생들 좋은곳으로 갔길 기원합니다.

  • 05.12.14 11:29

    새튼 교수!!!! 참 어이가 없는 일이군요. 황우석박사님을 잘나가고 있을때는(물론 지금 잘안나간다는 소리는 아닙니다.) 붙었다가, 지금 조금 곤란해지니까 공동저자에서 빼달라고하는군요. 역시 누군가와 손잡고 일을 하는 것에는 신중을 기해야 함을 보여주는 단면 같습니다.

  • 05.12.14 11:31

    노스트라다무스의 저서 '모든세기'에는 거의 대부분이 비유로 적혀 있어서 그걸 해석하기가 정말 난해하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중에서 딱 하나 정확히 숫자가 써 있는 것이 있는데, 1999년이라는 년도이죠. 1999년 앙골모아대왕이 내려와.... 이렇게 기술되어 있는데, 이 날짜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종말을 예언하고

  • 05.12.14 11:33

    사이비 종교가 태어나고, 1999년도의 대표적인 사이비종교인 '다미선', 제가 대학교때였는데, 선택된 자들만 휴거에 들어간다고 해서 절실한 기독교 신자인 대학선배의 손을 잡고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선배 휴거되면 따라 간다고 다들 손잡고 있었던 기억요. 12시 땡해도 휴거가 안되더군요.

  • 05.12.14 11:35

    TV를 보면서 다미선교회 목사가 신자들에 의해서 끌려나가는 장면을 보니, 참으로 씁씁한 생각을 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로는, 느스트라다무스의 예언서인 '모든세기'는 우리 인간에게 경고를 주기 위해서 저술되었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꼭 그렇게 된다는 것이 아니구요. 아무튼 그때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 05.12.14 11:55

    당분간 활동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KS, ISO 사후관리 심사, 년간 평가회, 인사이동 팀장 회의, 년말결산, 폭설로인한 피해 비해 복구대책등...으로 어려움이 많이 있습니다. 이점 양지해 주시길 바랍니다. 빨라도 12/24일까지는 곤란할것 같습니다.

  • 05.12.15 08:47

    선배님 연말에 고생하시겠습니다.

  • 작성자 05.12.15 10:04

    조약돌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올여름 많은 비로 고생하셨고, 겨울에는 한파와 많은 눈으로 힘드시겠지만 주위에 저희 회원모두의 마음이 같이하겠습니다. 꿈과 희망은 이루어진다고 했으니까요! 건강잘챙기시고 즐거운 하루를 만드세요

  • 05.12.14 12:55

    새튼교수 - 연구를 독자적으로 할 수 있다 생각하는 것인지? 전적으로 믿을 수 있는 사람은 아닌가 봅니다. 자랑스런 명작 문화재 성덕대왕 신종이 만들어 집니다.

  • 05.12.14 20:57

    새튼교수 저인간을 보면 꼭 박쥐가 생각나요.지가 필요하면 여기 붙었다 저기 붙었다.몹쓸인간.황교수님만 안됐어요.

  • '박쥐'라면 저를 얘기하시는지요...ㅋㅋㅋ

  • 16.10.10 09:35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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