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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명 및 내용 |
평가 |
시기 |
일상활동 |
책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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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관련한 책읽기
(8권) |
* 도서관이란 이래야 된다는 올바른 도서관 상에 대한 것들을 아는 계기가 되어 좋았다.
* 사서의 역할, 도서관에서 할 수 있는 여러 문화 프로그램 및 학교와의 연계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알 수 있었다.
* 도서관 관련한 공부를 한 후 실천사업으로 바로 이루어지지 못한 부분이 아쉬웠다.(포항지회 큰 일정 상 부서사업을 펼칠 수 없었던 부분) |
매주
목요일 |
공상과학동화 읽기
(10권) |
* 현실이 아닌 가상의 공간 속에서 마음껏 헤엄치며 상상의 나래를 신나게 펼치며 읽을 수 있어어 좋았다.
* 예전에 읽었던 책이라서 인지 좀 별로였다.
* 미래로의 여행을 했으니 다음번엔 과거로의 상상여행에 관한 책을 읽었으면 좋겠다. |
길에서 아이들을
만나는 책읽기 (4권) |
* 내 마음을 실어서 읽을 수 있어서 좋았다.
* 책을 읽는 내내 책 속의 주인공과 함께 여행을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
인물이야기 살펴보는 책읽기 (4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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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동화 책읽기(8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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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 사업 |
학교 도서관 학부모 도우미 간담회 및 도서관 이용교육 관련 공문 발송
(포항시 관내 67개 초등학교) |
* 9월에 팩스의 형태로 도서관 담당 선생님 및 사서 선생님들에게 공문 발송하는 것이 좋을 듯하다.
* 9월~10월즈음 하여 학교 독서주관을 겨냥하여 다시 한번 시도해 보는 것이 좋을 듯하다. |
3월 14일 |
학교 도서관 도우미 간담회
지원팀 구성- 1차모임 |
*간담회 요청에 대한 부담감이나 회 차원에서의 전문성 축적의 일환으로 감담회 진원팀이 구성 하였으나 포항시 관내 초등학교에서 요청이 들어오지 않는 상태이다.
* 간담회 요청이 들어오지 않는 이유를 도서관문화부 내에서 고민해 보았지만 뚜렷한 이유를 알 수 없다. 추후 운영위원회의에서 논의가 필요할 것이다. |
3월 24일 |
포항시 관내 공공도서관에 신간도서
신청운동 |
* 해당도서관 : 대잠 도서관, 영암 도서관, 동해 석곡 도서관, 포은 도서관, 영일 공공 도서관, 경북학생문화 회관, 어린이 도서관, 오천 도서관 (8곳)
* 형태 : 매달 나오는 회지의 새 책 소개 코너의 신간을 해당 도서관에 구비될 수 있도록 희망도서 신청을 한다. |
진행 중 |
책놀이 한마당 중
<<으라차차 호랑이 고개>> 진행 |
* 몸은 힘이 들었지만 다양한 아이들을 만날 수 있는 시간이어서 많이 즐겁고 뿌듯하였다.
* 700여명의 아이들이 우리 코너를 다녀갔다는 것에 많은 자부심을 느끼는 계기가 되었다.
* 내아이 뿐만 아니라 모두의 아이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행사를 해내는 우리들이 자랑스러웠고 매해 더욱 더 발전해 나갔으면 하는 생각이들었다. |
5월 28일 |
학부모자원봉사자연수회 참여 |
* 학부모 학교 도서관 자원봉사자들의 실례를 좀 더 많이 편성하여 이루어졌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 형식에 그치는 행사가 아닌 진정으로 무엇이 필요한 것인가 무엇을 어떻게 이루어 나가면 좋은 가 하는 점에 초점을 맞추어 진행했으면 좋겠다.
* 학교장이나 학교도서관 담당 선생님들이 함께 듣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도 있으면 좋겠단 생각이 들었다.
* 학부모 자원 활동가들의 요구사항을 듣고자 하는 의지가 없어 보이는 부분이 많이 아쉬웠다. |
6월 24일 |
작은 도서관 실태조사 설문조사
(대상 : 23개 작은도서관) |
* 부서원 일부가 아닌 부서원 대다수가 작은도서관을 방문하고 그 안에서 이루어지는 상황들을 실제로 보고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 도서관과의 관계 맺기의 시작이라는 데 의의를 두고 앞으로 많은 일들을 돕고 도와주는 관계가 되어야 겠단 생각이 들었다.
* 우리회가 작은도서관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하는 계기가 되었다.
* 작은도서관 측에서는 대부분 좋은 책 목록이나 문화프로그램지원을 요구하는 상황이다.
* 작은 도서관에서 아이들을 만나는 시간을 계획하고 실천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6월 29일
부터 진행 |
대이초등학교 사서교사와의 만남 |
* 도서관문화부 사업안에 어떻게 녹여 내면 좋을까? 고민해 보는 시간이었다.
* 내년 도서관문화부 사업안에서 학교 도서관 사서와의 관계 맺기를 좀 더 적극적으로 이루어 내어 학교 도서관과 우리 회와의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 |
7월 12일 |
학교도서관 활동가 및 비활동가
설문조사 작업(포항지회 회원대상) |
* 학교 도서관 활동가 모임의 필요성을 인식하게 되어 활동가 모임의 정례화를 올 한해 실현시켜야 할 것이다.
* 조사 작업이 상반기에 진행되었어야 했는데 너무 늦은감이 있다. |
7월 19일
부터 진행 |
휴양지 숲속문고
<동화가 머무는 곳> 참여 |
* 포항지회 회원과 함께 진행한 행사였다. 우리회와의 협의 단계를 거치지 않고 진행된 행사인 점이 안타까웠고 차후에는 이런일들이 일어나지 않도록 도서관측에 확실한 의견을 제시해야 할 것이다.
* 많은 아이들이 관심을 보여주어 재미나게 진행하였다. |
8월 3일 |
8월 전체모임 진행
<<도서관에서 길을 찾다
-포항지회 도서관 활동 살펴보기>>
내용:
세계도서관기행
포항지회도서관문화활동살펴보기
학교도서관 학무보 활동가 설문
조사 결과 및 활동가 사례발표
토의하기 |
* 아이들의 방학끝이었는데 회원들이 많이 참석해서 좋았다.
* 앞풀이 - 눈이 즐거웠다
* 사례발표 - 시간을 충분히 안배하지 못함
* 너무 많은 것을 담으려 했다. 작은 도서관과 학교도서관을 함께 하려는 것은 무리였다
* 작은 도서관 부분은 부서 성과물 발표 때 회원들과 공유하기로 한다.
* 학교 도서관 활동가 모임의 필요성을 인식할 수 있었다. 10워러 28일 활동가모임을 하면 좋을 것 같다.
* 부서원들 모두의 노력으로 일구어낸 결과물이란 생각이 든다. |
8월 30일 |
장성초등학교 간담회 진행
(책읽어주기 관련한 2회간담회)
내용 :
1회-즐거운 책읽기, 책 읽어주세요!
2회-나도 책 읽어줄 수 있어요 |
* 학교 도서관 활동과 관련한 간담회를 진행 할 수 있어서 좋은 기회였다.
* 상반기 간담회 지원팀 구성 후 강의 갈래별로 회원을 배치 해 둔 점이 간담회 강사섭외 과정에서 수월했던 점도 있었지만 강사섭외의 폭이 제한적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 강사 섭외 부분에서 마음을 내어준 회원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 간담회 요청이 줄어든 상황에 대해 부서원들과 고민의 시간을 가져보았지만 부서내에서는 결론을 얻을 수 없는 사항이었다. |
9월 28일, 10월 5일 |
미르작은도서관 문화프로그램
지원활동
내용 : 개똥이네 극장- 빛그림으로 여는 동화세상
호랑이 왕자/밥 안먹는 색시/아이들과 함께 하는 상상놀이/왕자와 공주 상영 |
* 50여명의 아이들이 참석하여 시끌벅쩍 재미나게 신나게 진행한 행사였다.
* 많은 회원이 함께 참여하여 이끌어낸 행사라 기분이 좋았다.
* 빛그림만 보여주는 것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참여하여 진행한 상상놀이 부분이 좋았던 것 같다. 어수선 하긴 했지만 아이들 호응이 아주 좋았다.
* 도서관측에서는 상.하반기 계속적으로 와줬으면 하는 바램이었다.
* 작은도서관 문화프로그램 진행시 작은도서관 섭외 방식은 시립도서관측과 협의 후 진행하는 방식이 옳을 것 같다. |
10월 7일 |
포항지회 학교 도서관 활동가 모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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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8일 |
청하초등학교 달빛 독서교실 지원활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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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8일 |
첫댓글 역시 도서관문화부장님 빨리 올리셨네요. ㅎ 수고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