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연차휴가를 받아서
일월은 동네 논술팀 맘이랑 서울성수동&북촌에 다녕고~~~ 남편이랑 단둘이 일본 오사카여행 다녀왔다.
남들 다가는 일본여행이라~꼭 가보고 싶었는데
즐겁고 행복하게 잘 다녀왔다.
정말 힘겨운 작년 11월 ㅜ 다사다난에서
전화위복의 기회가 됐다
늘 회사일로 지쳐있는 남편인데
날 위해 디올 향수도 사주고
3박4일동안 맥주 먹으며 기분 맞춰주고
갈수록 얼굴표정 좋아지는 내남편♡
간사이공항에서 글 남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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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했던 오사카여행
태남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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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19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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