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너의 이름은 뭐니?□
양은지
□ 02. 떡국 몇 그릇 먹었어?□
23그릇이라고 쓰고싶지만 설날만해도 떡국먹은 갯수가...
□ 03. 직업은 뭐니?□
운동쪽으로 나갈뻔했으나 스포츠마사지 하고 있습니다.
□ 04. 가족관계가 어떻게 되니?□
아빠,오빠,저 이렇게 있습니다.
□ 05. 사랑하는 사람있어?□
사랑이라 함은 어떠한 사랑인지.. 이성간이라면 없는편에 가깝네요-_-;
□ 06. 5번에 있다고 했으면 누구?□
□ 07. 최근에 본 영화는 뭐니?□
해운대
□ 08. 가장좋아하는 가수는 누구?□
박기영
□ 09. 가장싫어하는 가수는 누구?□
콕 찝어서 말하긴 힘드네요..;
□ 10. 니 친구중에서 싫어하는 스타일?□
친구중에서는 아니지만 지적은 하나 본인 스스로도 제대로 못하는 사람
구지 하나 찝는다면 현실도피.. 격려와 충고에도 말이 안통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 11. 가장 선호하는 TV 채널은 뭐니?□
MBC
□ 12. 빵이 좋아? 밥이 좋아?□
제 입이 둘 다 원하네요.
□ 13. 취미가 뭐야?□
오락실에서 펌프,드럼.. 좋아하는 가수 노래만 듣기..
□ 14. 하루 몇 시간 공부해?□
직장에서 틈만나면 청소하느라 책보고 하는 공부는 힘드나 생각과 행동으로 하는 공부는 틈만나면 하죠.
□ 15. 너의 진정한 친구는 몇 명?□
그건 큰 위기와 시간이 알려줄거라고 생각됩니다.
□ 16. 너는 니 키가 크다고 생각해?□
작죠.. 솔직히.
□ 17. 말랐어? 아니면 쪘어?□
말랐다가 확 쪘죠 운동안해서.
□ 18. 최근에 읽은 책?□
클리니컬 마사지, 근육학 개론등등..
□ 19. 니가 꿈꾸는 이상형은?□
딱히 생각해본적은 없어서.. 건어물녀의 경지에 오른 생각인건지..
□ 20. 니가 생각할때 이 것만은 다른 사람보다 낫다고 생각해?□
내성적인 성격 제외하곤 직업에 대한 마인드, 성과와 관계없이 끊임없는 자기계발.
□ 21. 고향이 어디?□
원래는 강원도 나중에 충남. 근데 시합과 취업으로 인한 타지방나들이에 의해 고향이 무색해졌네요.
□ 22. 즐겨듣는 노래 제목?□
박기영님노래 거의 다 듣습니다. 특히 Acoustic+ Best..
□ 23. 지금 가장 먹고 싶은 음식?□
새벽녘이라 그다지..
□ 24. 아침에 몇 시에 일어나?□
5시 10~20분에 일어나려고 노력중입니다.
예전엔 쉬웠는데 말입니다.
□ 25. 기독교야? 불교야? 아니면, 무교?□
기독교
□ 26. 지금 10억이 있다면 어떻게 할까야?□
개인적인 일에 쓰고난 후 자기계발 그 후 일단 묶어둠. 부자의 기본 저축..
□ 27. 몇시에 잠자?□
자정이전에는 자야 담날에 안피곤하죠.
□ 28. 주량이 어떻게 되?□
그냥 안먹는다고 보심 됩니다.
회사회식때 분위기봐서 기분좋을때 2병가까이 먹어본적 빼곤 한병선에서 끝나거나 아에 안먹었죠. 그때도 운동을 해서 자제를..
사실은 술이 안받는 체질.. 두세잔에도 박동소리가 들리면서 속을 다 뒤집어 놓더군요..
□ 29. 사귀고 싶은 연예인은 누구?□
생각안해봤어요.
□ 30. 세상에 태어나 가장 행복했을 때?□
경기 1등했을 때, 국제시합나갔을 때, 학교나 다른곳에서 운동외에 다른걸로 인정받았을 때,
노력의 성과가 나타날 때, 끝없는 연구로 실력이 느는 나를 볼 때.
□ 31. 세상에 태어나 가장 슬펐을 때?□
어릴땐 쫌..과 초딩때.. 그리고 2008년. 작년에만 잘했어도..라고 아직까지 마음을 못버림.
□ 32. 이 세상의 중심이 뭐라고 생각해?□
지금의 상황과 관계없이 꿈과 희망과 목표를 놓치지않고 잡고있는 모습들.(꼭 저 혼자만은 아니고..)
□ 33. 투명인간이 된다면, 제일 먼저 하고 싶은 것?□
각 분야의 최고들의 생활모습을 보고싶다. 본받을 점이 있는가 싶은 마음에..
□ 34. 약속시간에 친구가 안왔어! 어떻게 할꺼야?□
이런경우를 대비하여 왠만하면 미리 나와 피씨방에서 시간을 보낸다.
파토나면 그냥 하던피씨 계속하는방향으로..
□ 35. 가장 가고 싶은 곳?□
고민,가식,시기,질투,탐욕없는세상을 적고싶은데 왜자꾸 하늘나라가 생각나는건지..ㅜㅜ
□ 36. 사랑이 뭐라고 생각해?□
진실로 다가가는거라고 누군가 그러던데.. 이런질문엔 잼병입니다.
□ 37. 이제껏 상장 몇 개 받았어?□
10살때부터 운동으로 받은게 대부분이라 글로는 설명이..
□ 38. 성적은 어때?□
체육,컴퓨터,한자만 상위권 나머진 상상에..
□ 39. 즐겨하는 음식?□
주는대로 다 먹는다.
□ 40. 자기 자신이 미울 때가 언제야?□
무시하는사람이 생길때 가끔 내가 싫고(화내면 지는건가요?),
성격 나오고있는 나를 볼 때, 게으름에 지는 나를 볼 때.
□ 41. 가장 긴장되는 순간은?□
작년 4월까진 시합나가서 대련하는 매 순간(상대 파악못하면..)
관리중 손님 반응이 좀 안좋다싶어질때.
내가 쌓았던 혹은 쌓고있는 지식이 정확하지 않다고 인식될때와 제대로 쌓지 못할때.
□ 42. 잠이 안온다! 어떻게 해?□
작년 9월까지만 이런걱정하고 그 후론 어떻게하면 잠을 줄일까로 걱정한다.
□ 43. 계절 중 제일 좋은 때는?□
봄, 가을..
□ 44. 계절 중 제일 싫은 때는?□
여름, 겨울.. 더운것도 싫고, 추운것도 싫다.
□ 45. 외박은 해봤어?□
너무많이해서 눈물이 다 날지경..
시합,야영,수학여행.. 이제는 직장인으로서 간혹.
□ 46. 머리스타일이 어떻게 되?□
평범하다못해 한번쯤 바꿔보라는 소릴 듣는 머리.
□ 47. 지금 입고 있는 옷?□
반팔, 반바지.
□ 48. 첫사랑이 누구야?□
운동하면서 쌓인 동료애-_-. 첫이라기보단 짝이죠. 사랑빼고.
□ 49. 결혼을 한다면, 몇 살에 하고 싶어?□
글쎄요.
□ 50. 자주쓰는 말?□
직업병인지 자꾸 직업용 언어가..
저 말 많아서 평소에 하는것 중 자주쓰는게 기억나질않네요..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인지..ㅜㅜ
보통 운동,음악,악기,컴퓨터,외국어쪽으로 주제잡으면 끝도없다고 그만 말하라고들하죠..
□ 51. 세상살기 힘들어?□
그건 마음먹기에 따라 다를 것 같네요.
□ 52. 즐겨하는 운동?□
예전엔 투기종목, 현재는 숨쉬기 운동.
□ 53. 기억 남는 드라마는 뭐야?□
첫사랑, 천국의 계단등등.. 학생때부터 봤던 드라마가 별로 없어요.
□ 54. 키짜로 시작해서 스로 끝나는 거 해봤어?□
키다리아저씨 시놉시스라면 해볼생각이 있긴한데.. 흉흉한 세상에 썰렁한 농담 죄송합니다.
□ 55. 노래방에 가서 노래 최고 몇곡정도 불러?□
안세봤어요.. 저랑 친구랑 둘이가서 보통 세시간.. 원래 허스키하나 다음날 아저씨됨.
□ 56. 즐겨하는 게임?□
예전엔 많이했는데 고정적인 게임 안한지가 몇년째인지..
□ 57. 너의 성격상태는 어떻다고 생각해?□
착하고 예의바르고 깎듯이대하고 180˚변하면 말 그대로 인생막장.
□ 58. 서럽게 운적이 언제야?□
시합나가서 제대로 겨뤄보지도 않고 져버렸을때.
□ 59. 존경하는 사람?□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신분들
□ 60. 주민 앞자리가 뭐야?□
870303이네요.
□ 61. 너의 단점이 뭐야?□
성질이 급함, 느려터짐.(뭔가 안맞죠..)
가끔씩 나오는 무대뽀..
□ 62. 너의 장점이 뭐야?□
집중력, 눈썰미, 무대뽀가 가끔은 장점이 되는군요..
□ 63. 세상에 살면서 최고의 거짓말?□
어릴때 한번쯤은 해보는 거짓말과 살아가면서 한번쯤은 해야할 거짓말.
□ 64. 잠버릇?□
요즘은 잘 모르겠으나 학생때 자는도중 주먹 혹은 발차기를..
□ 65. 최고로 좋아하는 숫자?□
1,3,4,7
□ 67. 가장 좋아하는 과일이 뭐야?□
주는대로 다 잘먹어서.
□ 68. 가장 싫어하고 재수 없게 느껴지는 과일?□
레몬, 먹어본적 없지만 못먹어서 더 이런 것 같다.
□ 69. 단골집은 어디야?□
편의점, 피씨방.. 이 무슨 폐인도 아니고..
□ 70. 휴대폰있으면, 단축번호 1번?□
자동 단축번호 등록이라 지우면 뭔가가 등록되는 경우가 있다.
□ 71. 한달에 몇 권의 책을 읽어?□
두껍고 내용도 복집한 책들이라 한권은 고사하고..
□ 72. 10년 후 나의 모습은?□
나이에 비해 경력이 탄탄한 관리사? 원장까지는 생각 안해봤다.(꿈이 없다기보단 여러 이유로.)
□ 73. 만화 중에서 가장 재미있게 읽은 건?□
권법소년, 먹짱인가? 일본 푸드파이터에 관한 만화인데.. 화려한식탁과 강풀만화들..
□ 74. 가수 중에 가수 아닌 것 같은 가수는?□
립싱크가수?
□ 75. 성형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모은돈을 고스란히 투자하는 곳? 살아가는데 있어서 필요한 곳이기도..
□ 76. 우연히 니가 가장 싫어하는 사람을 본다면?□
바로 고개 돌려버린다. 그와함께 일그러지는 인상과 욕 몇마디-_-..
이런경우는 거의 없지만 꼭 없는것만은 아니다.
□ 77. 추천해주고 싶은 영화?□
우생순? 킹콩을 들다와 같은 스포츠영화들.. 혹은 중국 무협영화.
□ 78. 니가 본 영화 중에 영화가 아닌 것 같은 영화는?□
여교수의 은밀한 매력, 얼떨결에 봤는데 진심으로 환불받고싶어졌다.
□ 79. 결혼을 한다면, 누구와 할래?□
왠만큼 세상 살아가고 한눈 안팔자신 있는사람이라고 쓰는데 이런사람이 있긴하나요?...
□ 80. 결혼을 부모님이 반대를 하시면?□
그 상황까지 가봐야 알 수 있지 않을까 하는..
□ 82. 돈이 좋아? 멋진사람이 좋아?□
흠..
□ 83. 아이스크림 중에 가장 맛있는 아이스크림?□
일반적으로 더위사냥 즐김.
□ 84. 넌 니 외모의 얼마나 자신있어?□
피부때문에 그다지..
□ 85. 처음 본 사람이 니가 좋다고 하면?□
남자인지 여자인지.. 근데 셩별에 상관없이 어리둥절할 것 같다.
□ 86. 짝사랑 해봤어? 느낌이 어땠어?□
위에 적었는데. 운동하면서 쌓인 동료애로 인한거라고..
느낌이 좋았겠습니까? 좋지 않았겠습니까.. 그때도 형식적인 말만 한 것 같네요..
□ 87. 전생이 있다면, 너의 모습은?□
아스트랄계에서 추출한 것에서, 마녀사냥이 이루어지던 시대 이탈리아 에 살았던 성직자였고
낮에는 성직자 일을 하고 밤에는 사채업자 일을하며 부를 축적했다고 요약적으로 적을게요..
재미로 보는 전생같은거라.. 어떤분은 서기 3년된 지렁이도 나오고, 사람된 곰이란 분도 있고-_-;;
□ 88. 컴퓨터 종류가 뭐야?□
피씨방인데요.. 팀 변경으로 퇴근하게됐는데 본의아니게 지금까지..
□ 89. 현재 최고의 고민이 뭐야?□
더 열심히 할 순 없을까?, 잠이 너무 많이정도?
□ 90. 운명을 믿어? 믿는다면, 왜 믿어?□
하나님을 믿죠 전.
□ 91. 과자 중에 뭐가 제일 좋아?□
믿고 먹을거 없는 세상이라 별걱정없이 다 좋습니다-_-;
□ 92. 부모님께 하고 싶은 말?□
건강하세요. 애들이랑 대련좀 그만하시고..
□ 93. 친구들에게 하고 싶은 말?□
적은나이는 아니지만 용기잃지말자.
□ 94. 첫사랑에게 하고 싶은 말?□
안녕하세요.
□ 95. 선생님께 하고 싶은 말?□
직장동료도 선생님이라고 호칭쓰는데..(학교,학원선생님 아님)
저 짝수팀으로 옮긴거 알죠? 그래도 자주 뵈요. 특히 최쌤. 중국어 알려줘서 고마웠어요. 휴가때 망가져요.
□ 96. 남매 혹은 자매에게 하고 싶은 말?□
잘살어.
□ 97. 이글을 보고 있는 사람들에게 하고 싶은 말?□
참 재미없었을 내용 봐주셔서 눈물이 다 나네요..ㅜㅜ
□ 98. 자기 자신에게 하고 싶은 말?□
지금 이대로만 쭉 나가자. 피부는 좀 관리하고.
□ 99. 이글을 다쓰고 하고 싶은 말?□
이제 자고 출근해야죠. 유식한 사람이 되고싶은 사회인의 묻혀가는 100문 100답이었습니다.
□ 100. 앞으로 하고 싶은 일?□
역시나 끊임없는 노력과 자기계발이겠죠? 그러다보면 다시 시도해보고싶은게 생각날듯..
첫댓글 5...5번이 없는.......................ㅋㅋㅋㅋㅋㅋㅋㅋ 상상하게 된다는 ㅋㅋ 방가염^^친하게 지내염^^
반갑습니다..^^ 5번에 대한 답은 저도 잘 모른답니다ㅜㅜ
모르는 답 언젠간 알 거예염^^
어떤 운동을 하셨을지 궁금하네요.ㅎㅎ
비현님과 비스무리한 종목이었어요. 정말 비슷하면서도 좀 다른..ㅜ
삭제된 댓글 입니다.
배우긴 이것저것 배웠지만 주 종목은 비현님과 비스무리한 종목이었습니다.^^
묻히지않았어요ㅋㅋㅋ^^오~스포츠마사지!!
좋은직업인데 아직까진 안좋은 눈으로 보는분들도 계신 직업이죠..
해운대재밋어용?!!ㅇ0ㅇ나완전보러가구싶었는데!!!~~
제 시각에선 재미있더라구요.. 자주갔고 대학때문에 좀 있던 부산이라서요~
묻히지못했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 스포츠마사지! 안힘드세요 ?... 나도한때 ㅋㅋㅋㅋㅋㅋㅋ
운동이랑 같이 해줘야하는데 다음달부터 다시 운동하려구요..
안좋은 눈 ? 저 마사지사 넘 하고싶었는뎅ㅜㅜ........ 힝 힘들죠 ? ... ㄷㄷ
안좋은 눈.. 절대 걸림돌이 되지 않습니다. 처음 배우시는분들도 다 뼈마사지(실수로 근육이 아닌 뼈를자극..)부터 시작한답니다.
아으어어............. 넘 하고싶어요!!!
저는 스포츠 맛사지를 자주받습니다..^^;;;
좋은인식으로 봐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그래도 힘은 납니다..
ㅎㅎ 잘부탁드립니다~친하게지내요~ 비현님이랑비슷하면..합기도?<왜 합기도가생각난걸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