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1일 비가 많이 내리는날 하늘의 여왕 Cu.는 단원83명과 작은신부님,원장수녀님과 함께 내리는 비가 은총이라는
생각으로 즐겁게 공주 황새바위 성지를 무사히 잘 다녀왔습니다.
최상순 비오신부님 강론에서 가슴 뭉클해 짐을 느끼며 ... 기도와 소원의 차이를 생각나게 합니다.
첫댓글 지난 화요일 주회때 수녀님께서 성지 다녀오신 소감을 말씀해 주셨는데,비는 왔지만 어느 성지에서 보다도 더 좋았다는 훈화가 있었습니다.저희 꾸리아에서는 지난해에 다녀 왔었습니다..
정말 멋진 날이었담니다...우산쓰고 십자가의 길을했던기억.....
첫댓글 지난 화요일 주회때 수녀님께서 성지 다녀오신 소감을 말씀해 주셨는데,
비는 왔지만 어느 성지에서 보다도 더 좋았다는 훈화가 있었습니다.
저희 꾸리아에서는 지난해에 다녀 왔었습니다..
정말 멋진 날이었담니다...
우산쓰고 십자가의 길을했던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