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스포츠과학지도자협회. 교동미술관 강종열 화백 초대전에 다녀왔습니다.강종열 작가님은 미국, 프랑스, 중국, 이탈리아, 싱가포르 등 해외 전시회와, 국·내외 개인전 73회, 단체전 500회 이상의 경력을 갖고 있으며, 이번 전시는 빛에 산란한 동백꽃의 화려함을 강하고 섬세한 인상주의 기법으로 표현한 작품들입니다. 사진: 강종열 작가님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