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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난 저울이라.. 平, 평평할 평은 천지인, 소망과 믿음과 사랑이 평평하게 하나로 일체[一切]가 되어야 합니다.
이 세상에 소망과 믿음, 그리고 사랑이 있는데 제1은 사랑이라.. 사랑? 자심지자연이고 인성지본질이라. 캬.. 좋다.
사람들은 이 이야기가 고린도전서, 바울이 쓴 고린도성당에 보낸 편지속에 이스라엘민족의 사상과 철학이 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그 중에 제일이 사랑이라.. 사랑, 자식사랑? 돈사랑? 권력사랑, 자기만 잘되고 봉헌하고 기부하고, 시민만 챙기면, 국민은? 마음대로 사랑이 사랑이라고 합니다만, 이는 상대적 가치상실로, 사랑도 중요하지만, 제1은 소망[誠, 천리]이고 제2는 믿음[信, 지리]이고, 제3이 사랑[愛, 인리]로 이는 一切[일체] 하나의 덩어리, 그 자체가 온통 하나가 되는 것이 사람이 되는 것이다. 성서보다도 위대한 말씀이 우리나라 천부3경중 치화경에 있다는 사실을 모르게 합니다. 아니 모르는 것이 아니고, 부정을 하게 해 놓았습니다.
하나? 그거 韓으로 우리나라 사람이 하나인데요? 환/한.. 그랬더니, 위조된 단어 桓이라고.. 누가? 뉴라이트 추종자들이.
古記? 그거 사서에 나온건데, 怪奇[괴기] 혹은 한단고기라고 한우고기가 있나? 그게 신화도 아닌 괴기지. 자발적 붕괴라고 합니다. 이는 타살로, 자살이 아닌, 생명의 근원인 성명정의 삼진을 심기신 삼망으로 저지하고 싹을 짜른 결과입니다.
헬조선[Hell 朝鮮]이라는 단어에 대해 그 처방으로 많은 책이 나오고 있습니다. 7抛세대 등등에 대해..
"요즘 젊은이들 사이에서 ‘헬(hell·지옥)조선’이라는 말이 유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연예, 결혼, 출산, 인간관계, 주택구입, 희망, 꿈 포기한 7포세대의 자본주의 정글에서 살아남기>(공진규·유토피아)라는 자기계발서가 등장할 정도로 요즘 젊은이들은 미래의 꿈을 하나둘 접어야만 했습니다. OECD 가입국 중에서 자살률, 청년자살률, 노인자살률, 노인빈곤율이 1위인 나라에서 극단적으로 내몰리는 젊은이들이 ‘멘붕’(2012년)에 이어 ‘헬조선’이라는 말을 만들어내는 것은 지극히 당연해 보입니다."
이에 대한 진단서로,
"인문학자인 김경집은 <고장난 저울>(더숲)에서 “밝은 미래를 열어줄 결정적 열쇠”인 수평사회의 저울이 완전히 망가졌다고 말합니다. “여기 저울이 있다. 저울은 무게를 재고 값을 정한다. 저울은 판단과 측정의 기준이고 객관성과 보편성의 잣대가 된다. 저울은 수평을 유지했을 때 제 기능과 역할을 완수한다. 그러나 지금 우리 앞의 저울은 기울어져 있고 추는 저울을 쥐고 있는 사람 마음대로 정한다. 그런 저울은 현재를 망칠 뿐 아니라 미래까지 깡그리 망쳐버린다.”
저울의 추가 한 쪽으로 기울어져 있고, 추는 저울을 쥐고 있는 사람 마음대로 정한다. 저울이라는 것은 밸런스라는 말로 平, 펴라가 아닌 平壤[삼진을 펼친 땅]... 삼진이 무엇인지? 좌우 그리고 중심 하나 一.. 추가 한 쪽으로 기운 것이 아니고 저울을 쥔 자가 중심, 중일 하나를 자기기준으로 奉獻[봉헌]하면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다고 하는 국가가치관의 붕괴로 국가란? 정부인데 이를 전 역사의 나라라고 한글용어의 왜곡정의를 하고 있습니다. '미개한 조센진'을 개화하는 것이 개신개화파, 신사유람단의 젊은 2-30대 천재들이 정변으로 썩고 미개한 조선을 뒤엎으면 된다. 쪽발이가 무력으로 도와주겠다. 아니면 확쓸어서 미개한 조선을 개화개신하도록 망하게 해주겠다. 약속한다. 이게 征韓論.. 사회에 하나부정, 한국부정, 나쁜 면만을 강조하는 신식민지사관이 자본주의 중진경제학이라고 하는 왜곡과 거짓으로 사회와 국가, 그리고 국민들에게 왜곡된 정신을 심어놓았다. 21세기 이후, 누군가 알 지 못하는 한 사람이 서울시를 봉헌하겠다. 대통령이 되면, 대한민국도 하나님께 봉헌한다고 똥성기도를 드렸다. 단군의 제천행사같았다. 똥성기도로 국가를 봉헌하니 정말 그 집안과 가문에 영광이 내려졌다. 하나의 붕괴로 하나를 여호와로, 대한을 대엘로, 이기심의 발동으로 이는 자유민주주의가 아닌 기독민주주의, 획일 유일한 기독민주로, 뉴라이트가 아니고 익스트림 레프트의 사상과 철학으로 사회악의 방향으로 몰아간 것이다.
그 대안으로.. 세가지를 내세우고 있습니다. 경제, 교육, 세대..
1. 경제
"흔히들 ‘보수’가 경제는 잘 알 것이라고 착각합니다. 그러나 보수정권은 ‘4대강’ 같은 시대착오적인 토목공사를 경제를 살린다는 독선과 아집에 빠져 민주적 절차와 토론을 무시한 채 무리하게 밀어붙였습니다. 그 결과 경제를 망쳤고 미래는 파괴됐습니다. 통제되지 않은 탐욕의 경제는 정치의 타락을 가속화시켰습니다. 김경집은 우리 사회를 ‘자유로운 개인’이 연대하는 팀제와 같이 수평적이고 자발적인 조직으로 전환시켜야 한다고 말합니다. “이는 더 나은 경제를 만들고 더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며 보다 창조적으로 선도하는 삶과 사회를 가능하게 하는 기본요소”이며 “그게 진정한 경제민주화의 바탕”이니까요."
기본적인 윤리시간으로 맞는 이야기입니다. 진정한 경제민주화의 바탕이 자유로운 개인이 연대하는 팀제와 같이 수평적이고 자발적으로 조직으로 전환.. 맞는데 윤리선생님의 강의입니다.
經濟[경제] - 경제란 經國濟民입니다. 돈경제가 아니고, 즉 정책을 세워 위에서 아래로, 자본이란 본으로 그 뿌리가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 물과 같은 것입니다. 돈경제와 자본경제의 기본논리가 있어야 합니다. 경제를 단순 돈놀이나 기부운영정도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경제를 하면, 나라의 기본, 물이 흐르지 않아, 썩게 됩니다. 썩었다는 것은 不平입니다. 平[평]은 삼진을 고루 일체로 하라는 뜻이지, 한쪽으로 편중되어 중심, 저울을 쥔 자가 독점하여 저울만 평평하게 하라는 뜻이 아닙니다. 나라의 경제는 바로 나라를 운영하는 기본으로 제민, 백성을 구제하고 이에 만민이 평등하고 고루 혜택을 주는 것을 말합니다. 중생, 백성이 한푼두푼 모아, 집도 사고, 결혼도 하고, 아이도 키운다는 것은 家事고 바로 家庭[家政]입니다. 이에 국정이란, 바로 올바른 이념과 목표로 念標가 가장 우선되는 기준점이 됩니다. 말로만 국가경제를 살리겠다. 살렸다 살고 있다. 살릴 것이다는 것은 허공속의 메아리입니다.
단호한 결단력과 추진력이 필요한 것이 경제로 국가경영과 제민[다스림]에는 느슨한 논리, 하나님께 봉헌했으니, 감사기도를 드립시다. 아멘이 국정이 아닙니다. 착각을 유도하는 똥성기도식 경제는 망국의 기초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개인, 집단의 이익만을 위한 것은 단호하게 물리칠 줄 알아야 합니다. 일반백성에게는 힘이 없습니다. 그러나, 정부가 백성은 곧 국가다. 인본이 바로 주권으로 이 국민을 살려야, 나라가 산다. 국민의 기[氣]를 살리고, 정신[魂]을 불타게 해야, 국가라는 가마솥이 다시 끓기 시작한다는 단순하면서도 다 아는 이야기를 해야합니다.
이명박정권을 보수라고 하지 않습니다. 급진적 공공투자를 진행한 관치경제로 좌파경제입니다. 즉 보수당의 일반적인 성향은 정부주도형으로 좌파라고 합니다. 즉 보수는 국가가 대신한다고 자유는 사기업이 자율방임형적으로 정책을 추진하고 금융정책을 주도하는 것을 말합니다. 즉 공공정책, 뉴딜정책 대 금융정책[프리드만의 자유금융정책]의 대립으로 공공이냐, 자유냐의 딜레마가 바로 양날의 칼과 같습니다. 이를 뭉쳐서, 공공정책 추진, 아 케인지안이여! 그리고 외국자본유입을 위한 자율외환정책, 즉 금융정책으로 외자에 대한 무한한 자율로 그 대안이 없게 한 것으로 이는 보수자율 정부주도형 즉 과도경제의 정책시행 정부로, 하나님 여호와아래 봉헌할 대한민국의 경제를 알뜰하게 챙겨서 갖다바치겠습니다. 갖다 드렸습니다. 유다 위대한 검은머리 외국인들이여, 자유롭게 들어와 놀다 가시옵고, 나라돈, 국민에게 베풀어야할 기부금[세금]을 알뜰하게 외국의 검은머리 유다인들에게 살뜰하게 보내드리옵나이다. 아멘.
우리는 공사란? 국가가 사기업처럼 운영하는 국가마음대로 하는 사업체로 알고 있습니다. 그것이 아니고, 사기업이 할 수 없는 분야, 도로, 항만, 등등 기간산업, 그 경제의 기본이 되는 인프라정책 시공과 운영 그리고 감사를 맡아, 이익이 아니고 공익을 위해서, 그 사업을 대행하는 공공기업을 말합니다. 알짜배기는 IMF때 다 팔아먹고, 자율금융정책, 정부 금피아들에 의해 유다금융업체게 다 팔아먹고 현재도 먹튀로 속앓이를 하고 있습니다. 과연 정부의 재원이 없어진 이유는 무엇인가요? 담배값이나 공공요금으로 배를 채워야 수자원공사이고 공사들인가??? 분명 공사는 사익보다는 공익을 위해 국민의 혈세라도, 그것이 기반이 되어 국가경제의 인프라를 구축하는 임무가 있는 기업으로 정부주관의 기업입니다. 그런데 이 공사들의 부채가 갚지도 못할 천문학적인 수치로 늘어났습니다.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한 부채덩어리로 남아 있습니다. 그러면서 웃습니다. 그게 다 국민과 국가를 위해 봉헌대통령의 은덕인 줄 알라고. 웃는 모습을 볼 때마다. 과연????
4대강 빚을 왜 국민의 세금으로.. "수공 상환계획 현실성 없다" 난타
시민단체 “자원외교 봐주기 수사 용납 못해…항고할 것”
“한마디로 총체적 부실이라는 표현 외로 다른 말을 하는 것은 필요없을 것 같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부와 검찰은 총체적 부실 사업에 대해 석유공사 강 전 사장, 광물공사 김신종 전 사장만을 수사 타깃으로 꼬리자르기를 행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결국 이러한 막대한 혈세 탕진의 주범은 당시 자원외교를 진두지휘했다고 알려진 박영준 전 차관, 이상득 전 의원, 이명박 대통령에 대한 수사 없이는 밝혀질 수 없을 것"이라며 “검찰 수사를 끝까지 지켜보고 미비할 경우 특검 실시 및 최경환 전 장관 등에 대한 추가 고발 조치를 할 것임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고 덧붙였다."
과연 해외자원투자가 경제인가? 경국제민인가? 국민을 먼저 생각하지 않고, 허황된 자원개발이라고 아무도 쳐다 보지도 않던 1원에 판매하겠다는 회사를 사서, 2조원을 날렸다. 투자자문으로 매입때와 판매할 때 동일 자문회사를 선임?? 말도 되지 않는다는 것은 다 아는 사실이다. 과연 이들 검은머리 외국인들이 그리도 M&A전문자문기업이라, 메릴린치 등 유다금융대부업체에 편향적인 자문을 받았어야 하는가?? 도대체 해외자원투자의 대부는? 이상득? 누군지 몰라도, 해도 해도 너무한 공사말아먹기로, 그 손실액을 25년에 걸쳐 대한민국이 갚아야 하고, 대유민국은 봉헌값으로 이미 지불했으니, 꼬리짜르고 말면 된다???
방산사업은 어디갔을까? 이건 총제적 비리고, 너무 그 금액이 상상을 초월하는 공사말아먹기 007작전에 의한 국가기반의 기금확보에 기금 털어 투자회사들에게 털어넣고, 그 부채이자나 갚아라??? 무슨 돈으로??? 국민의 혈세로...
국가기간산업, 특히 고속도로 등 기간도로를 돈이 없다고 해서 정부공사가 운영하지 않고, 돈을 빌려준 해외자본, 검은머리 외국인에게 위탁하거나, 운영계약을 맺는 것은 불법입니다. 공사가 할 일을 민간 기업, 아무리 빽이 든든한 유다자본의 자율금융의 혜택이라고 하더라도, 이는 국정의 정책사업결정의 불미스러운 불법행위라고 하지 정당한 법의 집행에 의해 발생된 손실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제임스 리?? 외국적의 검은 머리.. 우리는 알지도 못하는 이름의 외국이름으로 한국에서 경영을 그것도 사기업이야, 사기업이니 그렇고, 국가정부가 운영해야할 사업체를 돈이 없다고 대부업체에게?? 운영을 맡기고.. 먹튀???
MB 친인척으로, 한국경제활동에 차질, 가족과 함께 싱가포르로 이민갔다??? 그럼 끝.. 진짜 머리들이 좋은 사람들이다.
그러니 서울대를 갈 만하고, 가서 엠비시절에 쓸이하고 그리고는 외국적인으로 싱가포르로 자신의 나라로 돌아갔다. 야듀, 코레아!
예상되는 세계 금융위기에 대처할 능력이 있는가?
지진이나 자연재해시에는 짐승들은 육감으로 움직입니다. 바로 소망이다. 살아야 한다는 자연적인 본능으로 사람은 자연재해능력보다는 경제위기에 민감하다. 앞으로 올 위기와 그 대처에 희망, 소망이 없다면 이렇게 자포자기 헬조선이 나온다. 아무리 노력해도, 소망이 없다. 하나님 아버지를 찾는 것보다는 하나님 정부여! 그런데 돌아보면, 그 앞에 시꺼먼 저승사자만이 보이면 무기력과 포기라는 단어가 입을 벌리고 있다. 이 때 소망은 바로 희망의 빛이 있어야 한다. 맑고 밝은, 光明正大까지 바라지도 않는다. 한 줄기 희망이 있다면 사람은 살아간다. 그 빛이 등대가 되어 살아갈 수 있다. 그 등대가 되어주길 바라는 것이 대한민국 정부다. 과연 쏟아만 부어서 될 일이었다면 좋으나, 전혀 그 희망의 끝이 없는 부채의 늪이 가로막고 있다. 이에 구상권, 자잘못이라도 따져야 한다고 해도, 그 벽은 너무 높다. 그래도 희망이 있다. 한가닥 실희망이라도 부여잡고 올라가야 한다. 삶은 바로 절망속에서 희망을 발견하고 사는 것이다. 높디 높은 사회의 벽과, 세계의 벽이 있더라도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길이 있다. 구멍이 있다. 제발 먼저 정부가 그 빛을 밝혀주는 등대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아직 남아있기 때문이다. 저 등불, 저 하늘에 조그마한 구멍이라도 있으면 제민의 빛이 있다. 그것이 장기화되면, 99대 1의 사회에서 99는 1에게 팽되는 헬조선의 구렁텅이에서 하나님 여호와만 찾으라.. 하나님 여호와의 뜻이라고 하는 종교에 귀의하기를 바라는 봉헌자의 헛소리에.. 국민 스스로 포기하는 현상은 지속된다. 세계 공황, 디프레이션은 과거와 같이 고도성장, 성장율이 5%이상되는 사회가 아닌 0-2%내의 저성장율로 장기 금리가 0%인 현재, 예측되는 것은 인플레이션[돈의 과다발생]속의 디플레이션으로 금융의 구덩이에 빠지는 것이다. 과연 한국경제는 새로운 출구를 찾고 있는가? 창조적이 아니라도, 이에 대비라도 하고 있는가? 자율금융이라, 외국인의 돈의 자유출입을 방임하므로써, 마치 유다금융이 들어온 줄 안다. 엔화의 달러세탁한 돈이 들어와 있다. 엔화의 투자는 절대 기간산업, 공사나, 공채에 투자하지 않는 백화점, 유통, 음식, 유흥[놀이동산]등에 투자하는 돈을 말한다. 이들의 상장속에는 또 뻥튀기가 살아있다. 자본세가 없기에 금융전략으로 종이쪽지, 주식을 발행하여 시가로 뻥튀기면, 10배, 100배의 장사가 되는 투자, 펀드, 주식의 사업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순간, 국민의 지갑은 털린 것으로 부동산도 희망이 없고, 금융?도.. 과연 어디에 기대어 살 것인가?? 부자야 3대를 살 돈을 모아놓았으니, 돈이 돈을 버는 것이니, 걱정할 이유가 없다. 문제는 국민이라고 하는 99%의 우리국민을 말한다. 검은머리 외국인 1%를 돌아봐야 할 시간이 없다. 그런데, 저 검은머리 외국인들의 자녀, 2-3세대의 검은머리 외국인들이 마치 옛 조선의 왕족과 귀족이라고 으시대고 있다. 과연 저들은 우니라라 사람인가? 아니면 골빈 한국외국인인가? 그것이 알고 싶다.
2. 교육
“소수의 우등생, 그것도 부모의 신분과 재력, 지역의 선별성에 따른 우등생만 양성하는 교육은 오히려 계급을 상속하는 도구로 전락”하는 바람에 “창의력과 상상력이라는 중요한 미래 가치는 실종”되고 말았습니다. 이것은 아이는 죽이고 부모의 욕망만 채우는 일이었습니다. 앞으로 “교육에서 중요한 것은 개인으로서의 자아를 형성하고 자신을 설계하도록 하며, 자유로운 개인들 간의 연대의식을 정립시키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어릴 때부터 수평사회의 가치와 체제를 체감하고 훈련해야 한다. 자율성과 창의성을 신장하면서 동시에 다른 사람에 대한 공감과 이해의 태도를 학습해야 한다. 그런 점에서 학교에서의 민주주의 교육은 필수적”입니다.
교육의 필수적인 요소가 민주주의?? 기독민주주의? 유일민주주의? 내용이 없는 영어식 교육이 민주주의가 아닙니다. 자율적이고, 자유민주주의가 교육이 아닙니다. 교육이란 사람이 되게 하는 사람이 사람답게 살 수 있도록 하는 그 교육의 내용이 윤상도학이면 윤상도학으로 가르쳐야지, 알맹이 없는 교육은 빈텅 유일 하나님교육으로 엘족도 아닌데, 무슨 한국교육이라고, 그 어떤 나라도, 자신의 나라에 대한 교육, 즉 언어와 역사는 필수로 가르칩니다. 그 다음이 경제, 사회, 경영, 정치, 과학 등을 가르치지, 현 대한민국의 교육은 공공교육의 부재로, 사교육의 득세로, 그 알맹이가 신분유지, 재력유지, 권력유지의 보편적인 특수성에 두고 있습니다. 교육은 인성, 자아형성과 삶의 목표에 대한 설정과 삶의 염표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단순 토론에 의해, 목적고나, 자사고의 자유스러운 토론의 장을 열자해봐야 깡통속에 돌소리만 납니다.
진보라고 해서 교육의 진보, 하느님이 진리다. 평준화를 다시 하자, 무상급식으로 머리는 비었으니, 먹이기라도 평준하게 하자.. 평균이 아닌 평준, 위아래가 있는 것이 자연의 이치인데, 그 이치마저 무시하는 칼 맑스의 자기우월주의 너희들은 평등하게 교육하고 평등/평준하게 깡통에 돌을 넣어라. 그 상위 1%만이 일당으로 유다의 랍비의 사상을 넣어 그들만이 이 세상 평민을 이끌어가리라. 그게 진보라도 지나가는 개에게 던져주어라.
초등학교는 사립학교라도 의무교육으로 되어 있다. 의무교육이란, 정부의 헌법아래에서 전 국민은 교육을 받게 할 의무가 부여된 것이다. 돈이 없든, 있든 누구나 대한민국민이면 교육, 기초교육을 받을 의무가 있다. 자율이라고 해서 헌법을 개무시하는 행위는 자유민주주의 초등학교가 아니다. 졸업을 하는데, 성경구절 600개를 외우는 것은 의무교육이 아니다. 도리어 안외우는 것이 의무교육이다. 자율권 박탈로 획일적인 황국신민교육으로 이는 헌법 위반이다. 종교교육을 한다고 해도, 기초적인 학교내 의무교육이지, 헌법이 보장한 의무교육과는 개념이 틀리다. 수천만원의 공납금을 받아 영어교육을 시킨다. 그래도 한국어는 가르쳐야 한다. 성서한글이 아니고 기본 한글을 가르쳐야 국민, 대한민국의 자긍심을 일깨우는 교육의 목표가 있다. 하나님의 사랑을 교육의 이념으로 한다. 좋은 소리다. 그런데 여호와 이스라엘의 사랑이 기독교사랑으로 의무교육장에서, 그것이 기본의무고 사람교육의 목표라고 하는 것은, 헌법위반이고 자율이 아닌 타율로, 영어교육을 위해 기독교재단 사립학교에 가야하는 이상한 교육방향이다. 공공학교의 질을 높여야 하고, 그 질은 내용이다. 선생의 질도 높여야 하는데, 한국역사에 단군, 만들어진 신화다 이것을 교과목으로 한국역사를 배운 선생이 가서 동일하게 말한다. 단군 그거 조작된 신화로 여호와만이 진리고 아브라함이 우리 한국의 시조할아버지다. 그게 무슨 교육이냐고 묻는다..
진보교육감의 일이, 무상급식인가? 아니면 굶어도, 제대로 된 교육을 하는 것이 목적인가? 참으로 답답하다. 올바른 시민을 배출하는 기본 목표를 위해?? 시민?? 국민이 아니고 시민? 신민? 왜 분리를 하는가? 고교평준화로 40년을 뒤돌아보면, 참으로 대단한 발전이다. 자사고에 특목고에.. 무슨 재단사립학교에 기독교재단사립학교라고 사립고등학교의 난립이다. 장사냐? 물론 장사, 사업으로 재단사업이긴 하나, 공립, 국립학교의 개참패로, 국가교육의 지표가 없다. 그런 자리에 앉아 무슨 교육? 종교교육이 시급한가?? 아니면 일반 사회의 정규분포에 의해 똑똑한 사람이 있고 우열이 있다. 당연한 사회일반현상으로 평준화는 상향 사립평준이 아니다. 공립학교에도 당연히, 1등이 있으면 꼴찌가 있다. 그것이 이 세상이치다. 아무리 반으로 평준화하여, 1등 이리 내려와 반하라니까.. 그게 자유가 아니고 탄압이다. 사람은 언제든지 우수한 사람이 있으면, 열등한 사람이 있게 마련이다. 평준이란, 열등한 아이라도 교육을 하여 평균이상으로 교육하자는 것이지, 다 필요없다. 평균, 평준으로 위아래 평균으로 해야한다. 그게 바로 공립고등학교의 실태다. 그러니, 안되겠다고, 자율고등학교로 운영을 바꾸자고 학부모들이 공립학교에 대한 영향을 행사한다. 그랬더니 부조리에 비리라고.. 짤라 버린다. 그러고는 그게 자유민주주의 교육이란다.. 목적고, 자사고에 대한 조치를 강화하라. 없애도 된다. 그게 고교평준화의 원칙이다. 서울대를 대다수 보낸다는 것은 엘리트교육이지 평준화정책이 아니다. 평준화란 돈에 의한 재벌집 아이들의 하수인이 아니다. 그들을 위해 목적적으로 만든 것이 목적고가 아니다. 돈이 있어야 들어가는 자사고 등이 평준화교육의 모범이 아니다. 사립학교일 뿐이고, 절대 평준화교육이 아니다. 국가정부의 교육감들이 말하는 것은 목적고, 자사고의 개폐가 아니다. 공립학교 및 국립학교라도 그 질을 높여라. 선생, 자원, 그리고 그 내용면에서 자사고와 같은 수준의 교육서비스를 개선하고 강화하고 지원해야 한다. 그래서 대항하게 하라. 돈지랄 자사고에 대한 국가의 강력한 의지를 보이고 공공교육, 공립교육만으로 사교육이 필요없을 정도의 교육의 질을 높여라. 그게 평준화다. 아래로의 평준이 아니고, 위로 평준화가 평준이다. 평은 저울이 저 아래로 떨어져 있으면 그 반대의 저울을 떨어뜨리는 잡은 사람마음이 아니고 정부의 할 일은 떨어진 저울을 끌어올려, 사립고와 함께 平平하는 일을 평준화라고 한다. 일명 공공교육의 확대다. 재벌재단을 따라서는 못해도, 그 질은 높일 수 있다.내용을 높일 수도 있고, 자율적인 토론과 내용은 접할 수 있는 공공교육의 확대가 바로 정부가 할 일이다. 그래서 정부재원이 필요한 것이다. 내용이 없이, 매일 놀아라가 자율이 아니기 때문이다. 즉 하나를 1로만 가르치는 종교재단교육은 획일화다. 그러나 일자무식이 무식, 그거 하늘의 앎이다. aGnosis로 무신론이 아니고 무식, 즉 하늘의 앎, 천도라는 우리철학이다. 한글도 그러한 단순한 언문의 표기가 아니고 우리철학과 사상이 있는 한자/한문의 뜻이 들어간 고대 한국의 정음으로 이러한 음소론은 모음이라고 하는 음운론의 변혁, 경천지동 세계에서 단 하나뿐이 문자국임을 가르쳐야 한다. 어디에서 쪽발이가 한글, 운운하는 것은 병신이라고 가르쳐야 한다. 알아야 살 수 있다. 모르면 노예로 살 수밖에 없다. 알아야 나아가 살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공공교육의 확대가 필요하다.
교육의 목표는 사람, 인성을 기르는 것이다. 모두 공부라고 하니, 영어공부라고 하고, 공부에는 수학, 과학이라고 한다. 工夫는 고대말로, 제천행사를 담당하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왜 이게, 최고의 공부냐? 바로 천리를 공구하고, 지리, 사람을 다스리는 관료라고 하는 운사, 우사의 길이기 때문이다. 6예도 있다. 경서만 읽는다고 조의선인이 아니다. 말도 타고 활도 쏘고, 노래도 하고, 가무도 하고.. 즉 6예에도 능한 팔방미인이 되면 동량이 된다. 대장장이의 장은 최고의 수장에게 붙이는 말이다. 피겨 스케이팅.. 대단히 어려운 공부다.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김연아선수가 세계를 피겨 스케이팅으로 제패했다. 선인이다. 선녀라는 의미다. 고로 이 김선수는 선녀라는 칭호가 붙는다. 대학을 안나와도 이미 선녀로 선인이고 스승이다. 그게 교육이다. 최고의 선인이 된 박사에게, 고려대 해외박사교수가 너불댄다.. 스케이트 연습때문에 제대로 학과정에 참여를 안했으니, 자격이 없다고. 똥이라고 한다. 그럼 지가 피겨 타라, 똥배가 나온 교수가 그 나이에 과연 선인이 될 수 있겠는가? 피겨에 있어서는 그 교수는 학생도 아닌, 천민의 수준의 낮은 공부자다. 고로 교육에 대한 개념이 틀리면, 꼭 해외유학하여 박사학위를 따야 한국역사학회장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서양사학전공자가 역사를 안다고 한국역사학회장이 되면 반푼이 역사가 된다. 학자가 뉴라이트라서 방송, 정치, 연구소의 원장이다. 이사장이다.. 무슨 교육의 개념이 이렇단 말인가? 학자면 학자지, 방송? 한국학? 한국역사? 적십자? 무슨 정치놀이 하는가 말이다.
공공교육의 확대와 적극지원은 평준화 평균화가 아니고, 자사고의 수준과 같은 평평한 교육의 질과 양, 지원이 있어야 한다. 그게 희망이고 믿음이다.
3. 세대
"언제부터인가 노인세대는 기득권을 옹호하는 세력으로 굳어졌습니다. 김경집은 청바지와 통기타로 상징되는 ‘세시봉’ 세대에게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억압과 통제의 굴레에서 벗어나 저항과 풍요, 그리고 창조의 혜택을 누린 이 세대, 최초로 수평사회의 기초적 교육을 받았고 불의와 맞서 목숨 걸고 싸운 경험이 있는 이 실버세대가 “민주주의를 농락하고 인권을 유린하며 법치를 조롱하고 모든 이익을 독점하며 사회를 병들게 하는 특권층의 탈법 행위와 더불어 망국적 지역감정을 깨뜨려줘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80먹은 세대가 정치에 등장합니다. 그래도 어르신이니까 제대로 된 역사인식으로 이 사회의 어르신의 모습을..
그런데 아니다. 전부 할아버지가 왜넘 조선유학회 회장이네.. 무슨 애국도 하지 않은 이완용과 이병도가 현대 한국사의 역사관을 설정한 위대한 인물이라고 대한민국건국의 공로자라고 하는 사람들이 득세하였습니다. 당연히 기득권을 옹호하는 세력으로 굳어졌습니다.
정부부처안에 들어가면, 무보수 고위공직자가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들의 나이는 50을 갓넘은 사람에서 55세로, 한창 사회의 주류로 일해야 할 국가정부의 엘리트 들입니다. 최고학부에 최고교육을 받은 사람들이 고위공무원 직급 2급으로 국장이라는 타이틀에서 연한으로 물러나 앉아, 차관정도 정치임명권에 의한 직위를 바라나, 이미 밀려, 년한부, 즉 1년-2년의 년한으로 무보수로 타이틀만 차고 있는 우리나라 아버지, 즉 할아버지가 아니고 할아버지가 될 세대가 정체되어 있습니다. 사기업의 무보수 이사나 마찬가지지요. 이들은 나가지도 그렇다고 정권에 머리숙여, 연구소나, 공사의 직을 받을 수는 있는데 관피아가 되기는 그렇고, 안그러자니, 닭장사하려고 해도, 돈과 경험이 있어야 하는데, 준비를 하는 시간을 벌고 있는 세대입니다.
2-30대보다 더 비참한 세대로, 실제 죽지도 못하고, 살지도 못하는 이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세대가 걸려있습니다. 과거 386세대의 비애입니다. 아예 나이가 많아, 원도 한도 없는 상황에서 국가공무원직을 수행하는 것은 정치적인 마지막 불꽃이나.이들이 맡아야 할 그 공무원직을 전부 60대후반 - 심지어는 80대까지, 눈이 안보이면서도, 나.. 지성인이야. 명예교수란 말이야. .. 가장 불쌍한 세대 헬조선이라고 하지도 못하고,그렇다고 뉴라이트, 새로운 빛이고 태양이시여, 할렐루야. 새로운 신이시여라고 당당히 나아갈 수도 없는 이들.. 이 사회의 지도자로 나아가야 할 이들에게 있는 것은 퇴사냐? 닭집이냐? 아니면 할아버지로 즐길까?? 귀농이나 할까? 참으로 답답한 세대로 고령화해서 죽기도 쉽지 않다는 이들 중견세대, 586세대.. 아이고..그렇다고 교수같이 평생교수직이 보장되지도 않고.. 교수하면 한번 교수면 죽을 때까지 수령님 교수.. 명예교수에 죽어서도 교수님인 그러한 철밥통 교수는 이 사회를 썩게 한 주요인입니다. 교수라도 로테이션이 되고 젊은 참신한 교수들이 뒤를 이어야 하는데, 위서나 쓴 이병도, 일신이, 하나님이라고,받들어 모시는 강단교수들. 로테이션제도를 도입해야 합니다.
손녀, 손자들이 전부 아비를, 딸을 외국에서 낳았으니, 선천적 외국인, 그들이 이 땅에서 아이를 낳으면, 선천적 외국인, 부인이 한국 오리지날 토종이라도 그 아비는 미국인, 외국인이니 손주는 검은 머리 외국인. 그래 외국인학교에서 영어로만 가르치자. 그럼 검은머리 외국인.. 모두 다 하는데 뭘.. 그러니 천민들이 볼 때는 참으로 부러운 광경이다. 1년에 3-4천만원이나 되는 수업료를 내고도, 한글을 배울 필요도 없는 외국인 천지인 대한민국, 무슨 외교관이 그리많나?? 모르겠다 나라.. 그러니, 그 갭을 줄여주세요.. 할아방, 할망해도,덱, 그게 애국이고 애족이여. 뭘 몰라. 그러니, 누가 돈많은 집에서 태어나지 말라고 했어. 돈이 있어야 러시아에 미국에 유럽으로 유학가지.. 없어도 다 빚내서 미국유학 보내잖아??? 그건 유증으로 증여세는 내셨어요? 왜 네.. 내돈으로 내가 아이들 유학보냈는데.. 음.. 완전 대한민국 조세법은 국민들 간접세에 소득세만 잡는 곳??? 세금천국지의 리스트 공개??? 몇 명이에요?? 230명.. 한국인.. 그럼 세금 좀 걷으셨어요. 기다려봐.. 3년후.. 어떻게.. 그게 다 외국인인데요. 으잉.. 그럴까.. 싱가포르가서 국적따면. 끝.. 한국에서 외국인 민며느리제와 데릴사위 들여 노후가 편해요. 한국에서 한국인 일인 어머니에서 태었났는데.복수국적 불허??? 그러니 아비국적에 따라 단일국적 싱가포르? 미국??? 국적. 그러니 이들을 위한 외국인학교가 필수적이다. 뭐하면 해외로 가서 살고, 아버지 나라로. 빠이빠이.. 씨 유 어게인!
재벌집 아들이 뽕먹었다. 상습 뽕쟁이란다. 마약이란다. 그런데 빽이 좋다. 남들은 상습뽕, 도박이면. 징역인데.. 상습뽕은 최저 4년 6개월 징역형인데, 4년 집행유예란다. 그러니, 화가 나지.. 왜냐고? 무슨 남들은 한번 뽕맞아도 징역인데, 유전황제라고, 3년에 걸쳐? 아뭏튼 17회 주입이 확인이 되었다고 하는데, 집행유예 꽝.. 그럼, 뭐 그건 불법이 아니고 재벌가의 정상적인 법률이 따로 있구나. 이게 헬조선의 모티브...
"형의 집행유예를 하는 것은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금고의 형을 선고할 경우에 형의 양정(量定)에 관한 사항(51조)을 참작하여 그 정상에 참작할 사유가 있고 금고 이상의 형의 선고를 받아 집행을 종료한 후 또는 집행이 면제된 후로부터 5년 이상의 기간이 경과한 자에 한하며 그 유예의 기간은 1년 이상 5년 이하이다(62조 1항)."
"집행을 유예할 수 있는 최고 형량이 징역 3년이고 유예가 가능한 최장 기간이 5년이기 때문에, 재벌 등 사회 유력자들에게 징역 3년 집행유예 5년이 선고되는 경우가 많다."
상습마약범은 국가공권력에 대한 도전으로 민사법이 아닌 刑事法에 의한 국가사범으로, 그 죄질이 무거운 형으로 처벌합니다. 상습적인 마약흡입은 최소 4년 6개월 최고 9년의 죄질이 무거운 형사사범으로 국가사회기강 문란자로, 중형에 처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비록 초범이라고 하나, 징역형을 피할 수 없는 국가사범으로 형사법의 적용이고, 돈이 있다고 해서 재벌 등 사회유력자들에게 하듯 징역 2년 집행유예 4년형은 미필적 고의에 의한 1-2회 흡입자에게 내려지는 경우지, 상습범에게 관대한 처분을 내리는 것은 사법부 저울이 고장난 것입니다. 그러니 고장난 저울을 어떻게 고쳐야 하는지?? 그 방법이 없다. 재벌권력형 불법이지, 탈법이 아닌 실제 범죄자에 대한 양형의 불균형입니다. 고장난 저울.. 폐기하고 다시 하나 사지. 전자저울로.. 그게 平하지 않을까? 그럼, 쪽발이가??? 으메. 왜정저울은 저울이 아니고, 왜물[倭物, 歪物]이라 안되는데.. 헬조선보다 더한 것이 헬왜정...
-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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