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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즐(시를 즐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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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자유게시판 연천에서 있었던 일
박기원 추천 0 조회 105 09.05.09 23:17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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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5.09 23:37

    첫댓글 아~~~ 뭐여 ㅠㅠ 제수씨 죄송합니다 ㅎ

  • 09.05.10 14:16

    문시인님 팁 쩍다고 난리부르스더니 뭐가 죄송하다는 것인지 ㅋㅋㅋ

  • 09.05.11 00:38

    ㅋㅎㅎㅎ 저 사진 제가 찰칵! 자~알 찍었죠?

  • 09.05.10 00:18

    즐거워 보이시네요. 시인님들 부인은 모두 미인이십니다. 단란한 가정으로부터 좋은 시가 나오셨군요! 부럽습니다.

  • 09.05.10 09:34

    박기원 시인 옆에 계신 분만 박기원 시인 부인이시고 다른 분들은 시공 회원이십니다. 김도연 시인과 이상례님 입니다. ㅎㅎ

  • 09.05.11 00:38

    담엔 님도 함께였으면 좋겠습니다.

  • 09.05.10 10:20

    막걸리에 두부김치가 멋진 오후의 밥상이였습니다. 먼 길 떠나 몸은 좀 지쳤지만 사람이 좋아 사람곁에 머물던 시간이였습니다.박기원샘~` 감사했어요, 철수형~~ 고생 많았어요. 쑈쑈쑈~~~하시느라고요..ㅎㅎ 짜꿍3님~`잘 들어가셨지요. 이리 사진으로 보니 두분이 너무 닮았네요 웃음이 ..ㅎㅎ

  • 09.05.10 18:26

    ㅎㅎ 웃어서 지치는 것은 회복도 빠른 모양입니다. 수고 많았습니다^^ 듣기 좋으네~~~

  • 09.05.11 00:40

    만남이 행복했음다.늘 건강하시길 빌께요 ()

  • 09.05.10 13:58

    동영상으로 봐야 저 모션들이 살것 같네요^^ 암튼 하루종일 웃다가 울고 울다가 웃고 자지러지고 넘 버릇없이 군것 같아 문철수 시인께 죄송하지만 죽은 공명이 산중달을 쫓듯이 무거움과 경중이 어우러지면 화목과 율려가 나온다는 고전을 믿기에 자주 버릇 없기로 양해를 구했습니다. 그지 형^^

  • 09.05.10 18:30

    골방에서는 심각하게 정을 나누고 세상에서는 가벼웁게 웃음을 나누면 족하리. 계산되지 않는 순수함에 무엇을 따지리요. 50 이 되니 더 많은 것들이 품어지네. ㅎㅎ 빈지갑을 봤나??? ' 그지 형 ' 이라네 ㅎㅎㅎ 그지 아우^^

  • 09.05.10 20:54

    형 시공 총무에게 경비 지급 청구를 명해 주시구랴 ㅋㅋㅋ 연료비 및 톨케이트 비 걸루 지갑 채워줄께 반만...

  • 09.05.11 00:41

    택시비는??? 싸게 2부이자로...

  • 09.05.10 19:20

    박기원 시인님 그리고 제수씨, 고맙습니다. 함께 할 수 있어서 더욱 맛있는 음식과 맛있는 웃음으로 배부른 하루 였습니다^^

  • 09.05.10 22:39

    부킹을 너무도 잘하셔서 짝이 착착 맞네여. 품바 한바탕에 상금까지.......보기만하여도 울렁..이는 즐거움 ...담에 앵콜 부탁합니데....

  • 09.05.11 00:43

    박기원 시인님 그리고 야무진 짝....수필을 쓰신다는 예비 회원?께 감사 드립니다. 대전 오시면 제가 한턱 쏘지요!

  • 09.05.11 10:00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다는 말이 실감납니다. 멋지십니다 모두...품위가 훼손될 수 없는 문 회장님의 작살 애교 아쭈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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