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가정의 달 오월의 마지막 주간이 되였군요 남은시간 마무리 잘하시고 늘~ 행운이 함께하길 기원하며 .. 우리 아들의 결혼식에 참여해 주시고 자리를 빛내 주셔서 많은 격려와 축복해주심에 마음 깊이 감사를드림니다 . 일일이 찾아뵙고 인사를 드려야 마땅하지만 우선 동문카페 오프라인을 통해 선후배님들께 먼저 감사의 글를 올립니다.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바라면서.... 정중히. 인사드립니다 2008년 5월 27일 김 덕 순 배상
출처: 방갈초등학교 동문 까페 원문보기 글쓴이: 김덕순(13회)
첫댓글 참석 못해 면목없읍니다만 선배님 늦게나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선배 관심과 격려에 감사드리며 카페운영에 끈임업는후배의 노고에 감사를드립니다
며느님이 아주 서글서글하며 시아버님 사랑 듬북받게 생겨더군요 앞으로 행복한 가정에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람니다..
아 그렇든가여 많이 보살펴 보아야 겐네 많은 힘내주어서 고맙고 삶속에 좋은일들만 있기를 바라오며..
첫댓글 참석 못해 면목없읍니다만 선배님 늦게나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선배 관심과 격려에 감사드리며 카페운영에 끈임업는후배의 노고에 감사를드립니다
며느님이 아주 서글서글하며 시아버님 사랑 듬북받게 생겨더군요 앞으로 행복한 가정에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람니다..
아 그렇든가여 많이 보살펴 보아야 겐네 많은 힘내주어서 고맙고 삶속에 좋은일들만 있기를 바라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