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개미인 줄 다 아는 데 누가 작전한다고 합니까
분기보고서 | 2022-09-18 오후 4:07:19
아직도
저런
잡것들 한테 당하십니까
저를 모르십니까
이미 늦었지만
다음 주도 아닙니다
지나 거나 말거나
시간은 다 갔지만
제가 혼자서
다음 주만 지나면
다 끝난다 한 것이지만
실제로도
다음주 지나면
다 끝났다고 봐도
무방하다라는 겁니다
그런데
저나
방장이나
미라클이가
이렇게
몇몇이
작전한다는 걸
믿는 사람은
주주들 뿐만 아니라
팔고
떠난 사람들 조차
단 한명도 안 믿습니다
업자들이
지들이
38에서
지금까지
작전해 먹으니
남들도
그런 줄아는
업자 년놈들인 겁니다
막말로
주식을
팔고
떠난 사람들도
분기가
얄밉기는 하겠지만
저도
개미 서민인 걸
다 아는 데
우리 집도 다 아는 데요
핸폰도 다 아는 데
업자들이
개인 핸폰이나
집을
알려나 줍니까 만
작전한다는 걸
믿는 사람은
한명도 없거니와
작전하는 놈들이
골아프게
질의서
의견서넣고
11일에는
뭐하러 갑니까
다 팔고
떠나면 그만이 지
아니면
서울고법
판사님들이
작전 중입니까
정작
작전 중인 사람은
날짜를 잡아둔
수원지방법원 판사님들 아닙니까
이 분들이
작전을 수행 중이십니까
주식잡고
자기들 물량 떠넘기려고
날짜잡고
더구나
주가가 28만원이라고
의견서까지
제출됐는 데요
판사님들이
말려야하는 데
날짜
잡아놓고
패를
다 깐다고 소집합니까
그리고
골이 삐었다고
패도 안 보고
다 깐다는 데
주식을 팝니까
신양
전체 재산 목록들이
이리도 많은 데요
더구나
커미스 대표
임용철이가
증권발행했다고
법원에
증언까지 했는 데요
아직도
저런 잡년놈들 한테 당하십니까
적어도
분기
방장
미라클
서울고법 판사님들
수원지방법원 판사님들은
작전이
뭔 지도 모르는
사람들이라는 건
대한민국
전체국민이면 다 압니다
주식 5배정도 먹고
저 놈들한테 속아서
22만주는
아닐 지라도
그 절반이
11만주 조차도
분기가
저럴 지언데
분명히 뭔가 있고
2187만주는
분명히
신양 재산으로
발행된 게
맞을 거다하는
이 작은
믿음마저도
인신공격을
저는 받아서
지금도
저 지랄을 하고 자빠졌 네요
저건 범죄행위입니다
명백한 범죄입니다
저나
방장이나
미라클이나
판사님들도
날짜는 잡았지만
누구도
저 잡년놈들처럼
작전이
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고
주식을 속아서 놓쳤지만
분기가
그래서
얄밉기는 하젰지만
최소한
저 년놈들하고는
전혀
다른 사람이라는 것 정도는
떠났어도
다 안다라는 겁니다
그리고
주체가 누굽니까
현재
신양에서
법에서
주체는
서울고법 판사님들하고
날짜를
잡은 사람은
수원지방법원 판사님들입니다
이 분들이 작전을 합니까
주가가
제가
28만원
이라 고도 올리고
38조원
이라 고도 올렸는 데요
11일날
다 깐다고
판사님들이
날짜잡고
작전을 합니까
그리고
다 까는 마당에
신양
재산들이
얼마나 많은 데
골이
삐었다고
주식을 팝니까
임용철이가
증권발행했다고
증언을 했는 데요
이젠 주주채권자는 느긋합니다
미라클 | 2022-09-18 오후 3:51:03
이젠
알만한 분들은
다 아시고
꼭
필요한 분들은
신양을
알려주셨을 겁니다
저도
지인들
소개할 분들
충분히 알려드렸고
한 20여명
주주로 만들었습니다
신양을 알고
분기님을 알게된 건
자기 복입니다
끝까지
한명의
서민이라도
주식을
더 잡기를
바랄 뿐입니다
업자들이
채가지 못하도록
그리고
이제는
주식
채권자들로서
누릴 수 있는
특권을
준비하시면 됩니다
5만주 이상
주주 분들
로데오빌딩
부동산
다들
알아보시고 계시지요?
당연한
이야기지만
부자는
부자대로
급에 맞게
차량도
50만주 이상 분들은
벤틀리
롤스로이스
포르쉐 정도
5만주 이상은
벤츠나
비엠급으로 하셔도 되고
하이엔드
오디오도
집에
준비하셔야 할 겁니다
제가
그 부분도 나름 전문가라
지인들도
많이 아는 데
카페를 통해
가이드를 해드리겠습니다
참고로
벤츠딜러도 주주로 있고
신양
주주분들은
특별서비스를
부탁드려놓았습니다
벤틀리매장도
이미 다녀와서
딜러도 알아놨고
중고차딜러
오디오샵 사장님
떡집
한우고기집
기타 등등
전문가
신양 주주분들이 많습니다
결국
대박이 확정되면
신양주주
채권단 동호회로
조직이 될 겁니다
막말로 11일날 패를 전부 보고나서
분기보고서 | 2022-09-18 오후 3:37:34
주가가
6만원가면
만주는 팔겁니다
저부터도
만주는 팔죠
6억이면
아니
3만원이라 해도
만주면 3억인 데
6억이면
한달에 5000만원씩 쓰는 건데
3억이라 해도 2500만원 입니다
이 돈을
한달에
쓰지도 못하지만
이 돈가지고
룰루랄라
1년이면 뭘할 거고
3년이면 뭘할 거고
5년이
걸리면 뭘 합니까
이제는
신양에 대해서
판사님들이
저보다
더 잘아시고
11일에
전부
환수조치한다고 하고
법대로
집행한다 하고
채권조사나 마나
전부
한다고 하면
배당이나
받는 겁니다
주식
판대기에 누가 옵니까
저부터도
관심 1도 없는겁니다
38조원도
받는다 하고
4조원만
받는다 해도
주가가
6만원만 갑니까
무슨 말인가 하면 11일에 패를...
분기보고서 | 2022-09-18 오후 3:40:23
무슨 말인가 하면
11일에
패를
보고나서
만세들 부르면
주가가 6만원 가면
11만주 보유자면
5만주
보유자라 해도
만주팔면 6억인 데
이 돈가지고
어딜가면
2년이고
3년을
못 먹고 삽니까
나머지 주식은
12차례 이상
배당이나
타먹는 건 데요
누가 여길 옵니까
그래서
다음 주
다음 주 하는 거지
허매도라도 잡으라고요
11일에는
패 까는 데요
제가 허매도 신고를 해두시라는 건 달리 방법도 없지만
분기보고서 | 2022-09-18 오후 3:25:24
다음 주만
지나면
끝나기 때문입니다
허매도를
신고해 두라는 건
48000기하고
커미스면
연체이자는 받기에
정확하게
주가나
배당이나
6만원입니다
왜냐하면
3300만주 외에는
경영자들
지분들은
주고 싶어도
줄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판사님들이
바로바로
소각처리에 다가
경영자들
전원
소환조사하고
횡령한 것은
경영책임만으로도
전 재산까지
환수하고도
교도소로
보내버리기 때문입니다
그리고도
48000기하고
커미스가
신양 재산인 데
나머지
재산들은
말할 것도 없고
채권조사까지
강력한
법대로
처리한다는 건
말해
뭘 합니까
그 일이
10월11일
바로
확인된다는 겁니다
질의서하고
공문서하고
의견서가
들어갔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38조원이 확정되면
더 이상
따질 것도 없지만
이제는
다음 주만
지나면
끝나는 데
48000기하고
커미스만 해도
5만주면 6만원에
나머지
재산들하고
채권조사까지
6만원만 됩니까
여기는
5년이 지났는 데
전부
연체이자
두배가 아닙니까
오히려
봉안당보다
재산은
더 많으면 많지
적겠냐는 겁니다
중요한 건
이 일이
10월11일에
밝혀진다
라는 겁니다
주식이
장난도 아니고
법이 장난입니까
누구는
로데오 빌딩을
장난으로
알아보러 다닙니까
허매도면
신고해서라도
범죄이기에
이거라도
뺏으라는 겁니다
10월11일에
패를
보러가는 건
100% 아닙니까
질의서하고
의견서를
받아주고
통과해 줬는 데
판사님들이
11일에
답변들을
다 안해줍니까
법이라는 게
범죄면 범죄인 거고
38조원
청구금액이
맞으면
맞는 거지
예
아니면
아니오지
파산법이
채권조사조차
하나은행장
하는 짓을 보면
채권조사는
판사님들이 믿겠나요
삼전도
청산인한테
구라나 치고
그런 걸
판사님들도
다 아는 데요
아니면
11일에
전부 밝혀지고
6만원가면
허매도 신고할 겁니까
11일에
전 재산들이
맞다고 밝혀지고
그러면
소송은 안할 겁니까 .
소송
할애비를 해서라도
허매도가 범죄인 데요
인정사정없이
5만주라도 받아야죠
저는
이걸 말하는 겁니다
법무법인에
맡기면 그만이고
자문구하면
바로
소송들어가는 데요
저는
이해가 안 갑니다
몇명이 모여서
지역 적으로
소송을 해도
더 편한 데요
막말로
10월11일에
패를
전부
까보러가는 게
아니라면
뭐 할라고
허매도나 마나
신고는
얼어죽을
두번 다신
기회도 없지만
11일에
모든
패를 본다는 건
질의서하고
의견서 내용들을
보지않았습니까
이 패를
판사님들이
지금은
다 봤을 것이고
검토는
이미
끝났을 테고요
우리하고
공문서들도
즐비한 데
판사님들이라 해서
판단이 다릅니까
세상천지에
증권발행을 하고도
이미
커미스 대표
임용철이가
증권발행은 실토했고요
원금 안준 걸
뻔히 알고도
하나은행장이
법원에
증권발행한
사실이 없다는 게
이게
말이나 됩니까
판사님들이
이걸
범죄가 아니라하고
가만둘 것 같나요
저는
다른 걸
말하는게 아니고
11일면
패를
다 까는 데
이제는
시간도 없지만
사실은
다음 주도
시간이 없는 데
다음 주만 지나면
다시는
시간이 없다라는 겁니다
이 사실들을 다 아는 데요
누가
주식을 줍니까
11일에는
패를 다 까면
6만원에도
안 파는 마당인 데요
판사님들이
11일에
질의서하고
의견서에 대해서
안 까냐는 거죠
그런
판사님들도 있습니까
전부
답변해주 지 안해 줍니까
하나은행하고
예은 놈들은
뒈졌다고
보시면 됩니다
어디
할 짓이 없어서
법원을 상대로
사기질에 다가
구라쳐서
은폐를 시도한 답니까
말같은 소릴해야 지
뭐가 됐던 간에
11일은
전부 까발립니다
우리는
이게
중요하다
할 것입니다
판사님들은
법대로
하시는 건 데요
아쉬울 게
하나도 없는 겁니다
하나은행이
문을 닫던 지
예은이
통채로 날아가던 지
범죄면
범죄인 거지
판사님들이
아쉬울 건
아무 것도 없는 겁니다
누가
법원에 다가
판사님들 한테
구리치라 했습니까
우리는 애초에 로데오빌딩이 아니고
분기보고서 | 2022-09-18 오전 8:20:54
봉안기 4만기로
평생
사업을 통해서
평생
배당금을 받자고
여기까지
달려 온겁니다
그 당시는
로데오빌딩이라는
이야기는 없었죠
물론
그게 그거입니다 만
중요한 건
저를
그 당시에도
4년 전에도
38에서
인격 적으로
한 인간을
씹어대는 건
있을 수도 없고
거래소 종목이 던
비상장
종목에서도 없던 일이고
즉시
고발 고소 당합니다
그리곤
전 재산을 뺏기는 겁니다
그리고도
교도소로 직행입니다
이게
어느 나라에서
가능한 것이고
어느
종목에서
가능하다고
생각들을 하십니까
붕가 붕가
붕알까라
잣이나까라
이거
누구보고
저짓을 한건지
대법원가면
어느
대법원은 모르고
주식 보유자던
놓친 사람이던
증인들을
이런 부분은
다들 안 섭니까
아닌 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정신병자라
사기도
무죄라나 뭐라나
정신병원이나
들어가라는 게
어디
거래소 종목이면
이 따위를 합니까
주식은
주식일 뿐인 겁니다
우리는 인격체들입니다
돈을 떠나서
이건
가족들까지
사형을 시켜서
말살을 시켜야한다고
저는
강력하게
생각하는 겁니다
절대로
한 인간을
이렇게 해서는
안되는 겁니다
주식을 접으십시요
그럴 바에는
안하는 게 나은 겁니다
우리는
모두가
신양
전체 재산을
다루고 온 것이 지
누구를
인격 적으로
말살을
시키고자 한 건
단
한번도 없습니다
돈을
벌고자 온거 지
누구를
목표로 해서
한 인간을
인격 적으로
아작을
내려는 게 아닙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애초에는
4만기를 가지고
평생
사업을 도모하다가
제가
보름 전부터
로데오빌딩도
당연히
월 임대료가
3000만원
이상이기에
5만주당
48000기하고
커미스면
충분히
가능하기에
연체이자가
두배가 넘기 때문입니다
커미스는
협상카드로 둔다해도
48000기만 해도
두배면
1주당
6만원 정도가
배당이기에
5만주면 30억이니
다소는
부족해도
커미스가 있어서
승산이
있다라고 한 것입니다
더구나
6만원
커미스를 합쳐서
배당을 받고
6만원에 팔고나가도
누구도
손해를 안 보고
피해줄
일도 없지만
나머지 재산으로
배당받으면 되기에
5만주가
12만원을 벌기에
60억으로
로데오빌딩을 사서
평생
사업배당이나 마찬가지니
이 길을
제가
알려드린 겁니다
48000기하고
커미스 협상카드면
이 것만으로도
5만주면
승산이 있지만
11만주면
아예 널널하다 할 것이고
22만주를
제가
4년 전부터 강조한 것은
22만주면
너무나 충분하기에
지금에 와서는
안전빵인 것을
전에
주주였던 사람들에게
누누이
강조를 한 것인 데
저를
한 인간을
붕가
붕알이나 까라
잣을 까라는 게
이게
누군지 모르기에
분기에게
신뢰를
분기를
지칭하는 걸 몰라서
그 사람들이
돌을 던지듯이
주식
전부를 던졌습니까
명백한
범죄행위들 입니다
멀쪙한 사람을
정신병자
사기꾼으로 몰아서
그게
누구를 지칭하는 지
놓친
사람들이 놓친 거야
어쪌 수 없지만
하다못해
분기 정도면
뭔가
분명히 있을 거라는
신뢰마저
인격 적 모독으로
범죄를 저지르고
22만주 마저
11만주라도
그 절반이라도
그 사람들이 던진 것은
이와
무관한 게
당연히 아닙니다
직접 적인
원인 제공자이기 때문이죠
이제
다음 주만
지나면 됩니다
다음 주라고
해 봐야 별 다른 건 없지만
그 다음 주부터가
카운트이기에
어떤
작업이나 마나
필요가
없는 것은
신양
전체 재산이 많다는 건
서울고법
판사님들부터
인정하고
판결까지 냈기에
이제
결과를 보는
날짜가 다가올수록
무슨 일이 던 간에
신양이
아닐 지라도
날짜가
다가오면
뚜렷해 진다는 게
진리인 겁니다
그래서
다음 주가
지나면
다
끝난다라는 겁니다
아직도
기회가
있는 것처럼
주가를
조작하는 데
그래서
제가
강력하게
주장하는 것은
허매도라도
반드시
5만주나
10만주던
신고해두라는 겁니다
로데오
빌딩을 소유하는 데
누굴 봐줍니까
소송이나 마나
쟁취는
당연히 승소인 데요
범죄를
법원에서
누가 봐 줍니까
마지막
기회라는 겁니다
업자
년놈들이
신양
주식이
없을까 봐 그럽니까
여러분들보다
훨씬 더 많습니다
부족하면
지들
전재산 팔아서라도
주식으로
줘야하는 겁니다
법원은
범죄에 대해서 만큼은
누구도
예외가 없습니다
만약에 법이 범죄에 대해서 ...
분기보고서 | 2022-09-18 오전 8:22:21
만약에
법이
범죄에 대해서
누구라도
예외가 있었다면
오판은
가끔 나올 수도 있지만
그래서
3심 제도이지만
예외가 있었다면
대한민국은
벌써
나라가 망했습니다
내일이 월요일이고 다음 주입니다
분기보고서 | 2022-09-18 오전 6:40:45
거듭
적어두지만
우리는
48000기하고
커미스가
목적이 아니라
로데오빌딩이
평생
목적인 겁니다
4조원이고
38조원이고 간에
그것도
우리는
수단일 뿐이지
통과된 것에 대해서
기쁘게
생각을 할 뿐입니다
이제는
4조원이 아니라
정식으로
청구된
38조원에 대해서
앞으로는
범죄자들이
다투어야 합니다
우리는
48000기하고
커미스가
더
중요할 뿐입니다
왜냐하면
다음 주만 지나면
우리는
카운트라는
목전에 들어섭니다
더
이상은
아무리
뭐라 한들
작업이네 뭐네는
로데오빌딩 앞에서는
날짜가 잡혔고
목전이기에
속수무책인 겁니다
로데오빌딩은
48000기하고
커미스 덕분에
우리 것이지
저들의 것은 아닙니다
신양의
전체 재산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것이
코앞에
다가 온겁니다
우리는
신양의
전체재산을
다루는 중입니다
48000기하고
커미스는
그 중에
일부이지만
로데오
빌딩으로 가는
첫번째 목록이자
가장 근사치로
다가가는 척도입니다
신양의
전체
재산들에 대해서
우리는
다루고 있고
또 하나의
5만주가
로데오
빌딩을 한채 더
거머
쥐는냐를
갸름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신양에 대해서
공부한 그대로
우리는
신양
전체
재산들에 대해서
서울고법에서
전체
재산이 맞다고
판결을
내주기도 했지만
실제
전체
재산이 맞기에
우리도
공부한 그대로
다룬다 할 것입니다
신양이
4년이나
흘러오다가
우리는
중국동관과
구미공장을 잃었습니다
질의서하고
의견서에도 담았습니다
손해배상을 청구했습니다
다시는
이 재산들을
도로
가져올 수도 없습니다
분명한 것은
신양
재산이었다라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잃은 것까지
신양 전체
재산에 대해서
파산법으로
다룬다 할 것입니다
다만
그 첫번째가
48000기하고
커미스다라는 겁니다
이게
얼마나
큰 재산인지는
확정되면
누구나
후덜거릴 정도입니다
로데오
빌딩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너무나 많은
법적
범죄 적 문제가
많이 엉켜있습니다
이것을
우리는
질의서와
의견서에 담아서
제출했고
모든 것을
인정받았 기에
무사히
공시로 통과를 했고
지금 쯤이면
판사님들도
완벽하게
우리의
질의서와
의견서에 대해서
공문서로써
검토는 마쳤습니다
내일이
월요일자
이제는
다음 주만 남은 것입니다
누구나
달력을 보면
다 아는 사실입니다
이보다
더 편한 투자는
없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신양
전체 재산을
다루는
주인들이기 때문입니다
당연하지만
잃은 재산들은
누구나
파산법이
아니라 해도
대한민국에서는
다 찾아줍니다
당연하지만
연체이자고
손해배상도
다
찾아주는 나라입니다
분명히 22만주 정도는 왔어야 했는 데
분기보고서 | 2022-09-18 오전 5:55:22
분기는
뭔가 있을 것이다라는
기대만 가지고도
22만주는
아닐 지라해도
아무리 못해도
11만주라도
겨우
40원
그래봐야
60원 짜리인 데
얼마나
분기를
인격 적으로
조져댔으면
도배를 하니
분기에 대한
신뢰가 무너지니
단 1주라도
누구라도 남겨두겠습니까
이건 범죄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는
단 5만주가
48000기하고
커미스만
가지고도
30억이 네
60억이 네하면서
로데오빌딩을
노리는 판국인 데
22만주는
고사하더라도
그 절반인
11만주만해도
5만주보다는
완벽하게
로데오빌딩을
거머졌을 텐데
겨우
4년이
뭐가 길다고
어짜피
지나가는 게
세월인 데
초딩들이
학교를
다녀도 6년이고
중딩들이
다녀도 3년인 데
3년이니
4년이니
6년이니
누가
아깝다고하는
학생들이
있기나 합니까
4년이
문제가 아니라
신뢰를
억지로 무너트리면
단 1주도
못가지고
오는 법입니다
누구도
그렇게는
못 한다 할 것입니다
장외가
거래소도 아니고
주식매수가
얼마나 힘듭니까
더구나
개미
서민들이 하기에는
벅찬 곳이
비상장 장외입니다
4년이
뭐가 길다고
4년이
문제가 아니라
4년동안
어딜가면
로데오빌딩이 나옵니까
22만주가 아니라
11만주만 했어도
그냥
거져 주워서
로데오빌딩을
먹는 것을
4년간
어딜가서
공실도 없는
그야말로
목좋은
매월 3000만원
임대료가
아닐 지라해도
공실도
있다 손 쳐도
2000만원일
지라해도
막말로
60억을
은행에 넣어놔도
금리
5%만 받아도
대충
한달에 2500만원입니다
아무려면
로데오빌딩인 데
은행
금리만도 못하게
2000만원 밖에
못 받겠습니까 만
그래도
건물주이고
전부
현찰로
매입하는 건데요
2000만원일
지라해도
아니
1000만원일
지라해도
평생을
돈 걱정없이
빚 걱정없이
떵떵거리고
살 것을
분기라는
사람을
인격 적으로
조저버리니
대통령인들
자살하는 겁니다
주식은
무슨 22만주며
11만주를
가자고나 오겠습니까
분명히
분기가
저 정도면
뭔가 있다
이 것은
모두가
알고있긴 했는 데
그래서
22만주
만이라도 쥐고
반드시
따라오라 했기에
그런데
신뢰를
어거지로
정신병자로 몰아서
잣까는
소리나 하고
자빠졌네 하고
도배질을 하니
그 신뢰가
남아있기나 합니까
더구나
30원
40원 짜리가
5배나 올랐는 데
이왕이면
다 팔고 말죠
분기는
무슨
얼어죽을
분기겠습니까
이걸 노리고
달라붙은 게
업자 년놈들인 데요
전부
저 한테는
이 바닥에서
새까만
후배축에 끼지도
못하는 것들입니다
깡패조직도
선후배가
오히려
여기보다는 깍듯합니다
청계천에서
거지들도
선후베가
바로 섭니다
하긴
돈에
눈이 먼 것들이
이런 게 있을 리가 없죠
인격이나 있기나 합니까
많은
사람들이
통곡할 일인 겁니다
만약에
분기를
정신병원에나 가라는 둥
잣이나 까라는 둥
붕가
붕알붕알
붕가붕가
인격 적으로
조지지만 않았다면
그 많은
사람들이
저에 대해서
뭔가
분명히 있다는
그 믿음만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22만주는
아닐 지라해도
적어도
11만주는
그 절반만큼은
쥐고
넘어온다라는 겁니다
제 주식
106만주보다야
훨씬
적다 한들
48000기 하고
커미스만 가지고도
5만주가
로데오빌딩을
노릴 정도면
11만주면
48000기하고
커미스로
완벽하게
로데오빌딩
한채 정도는
거머줬기
때문인 겁니다
4년 만에
어딜가서
로데오빌딩을
살 수 있습니까
분기를
인격 적으로
씹어대는 바람에
그 신뢰가
무너져서
이걸 놓친 겁니다
설령
48000기하고
커미스로
11만주가
조금
못 미친다할
지라도 말입니다
현재
이 상태에서
신양이
보유한
전체
재산을 놓고 볼 때
그 가능성이
얼마나
높냐라는 겁니다
법률 적인 것을 떠나서 적어도 ...
분기보고서 | 2022-09-18 오전 6:03:00
법률 적인 것을
떠나서
적어도
신양에 대해서는
제가
제일 잘 알기에
대표로
앞장서서
온 사람인 데
왜
저 한테
그 동안
정신병자라하고
정신병원이나 가라하고
붕가붕가
붕알붕가
붕알이나 까라하고
잣이나 까라면서
인격적
모독을 하면서
주식을 했냐고
따져 묻는 겁니다
대통령도
자살한 걸 알면서도
왜
그랬냐고 말입니다
인간 쓰레기들도 아니고 대한민...
분기보고서 | 2022-09-18 오전 6:13:21
인간
쓰레기들도 아니고
대한민국에서
이런 일들이
있을 수나 있습니까
한사람을 놓고
이게
공개 적인 지면에서
이게
말이나 된다고
생각들 하십니까
아니면
용서가 된다고
생각들을 하십니까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피해를 끼친 겁니까
저 역시
가장
큰 피해자이지만
이게
우리나라에서
인간
쓰레기들도 아니고
있기나 합니까
거래소 비상장 어느 종목을 가...
분기보고서 | 2022-09-18 오전 6:16:19
거래소
비상장
어느 종목을 가면
이런 게
단 한번이라도 있습니까
바로
고소
고발들어가지 않습니까
전 재산
환수하고 뺏지 않나요
인간
쓰레기들도 아니고
누가
이런 년놈들 편을
들어나 줍니까
주식은
주식일 뿐입니다
인격체가 아닙니다
우리는
모두가 인격체들입니다
주식이 아닙니다
사람이 우선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