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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여행후기 시칠리아 몰타여행 3~ 팔레르모,에리체 ('24년 4월 25~5월 8일)
리브 추천 0 조회 298 24.05.24 19:57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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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24 20:28

    첫댓글 생명과 죽음의 씨방(?) ...ㅋㅋ
    어감이 죽입니다~
    재밌는 미니시리즈 기다리다 보는 느낌이랄까요? 다음회도 목빼고 기다릴게요

  • 작성자 24.05.25 07:54

    뭉치엄마의 댓글에 큰 힘을~~
    내 사진 정리하다가
    다른분들도 역시 고민일거라
    차례대로 정리할뿐입니다
    응원 댓글 감사합니다 ~~
    배꼽인사

  • 24.05.25 10:29

    추억을 복기시켜 주어 고마워요
    마시모극장에서 공연하는 오페라를 볼수 있다면...꿈을 꾸어봅니다 마지막 발리오 쏘리아 숙소는 왠지 고향에 있는듯한 고요와 평온를 느꼈습니다 화장실 창문뷰가 얼마나 예뻤는지 ~~참고로 전 이층방을 사용했는데 빨간머리 앤이 된 기분~?그날밤 하늘의 별들을 기억하시나요.

  • 작성자 24.05.25 07:57

    나의 룸메님!!!
    언제 마시모극장에서 베르디작 공연보러 갑시다
    2층방을 좋아라 해서
    정말 감사했답니다
    이유는 알고 계시죠
    화장실 뷰 잊지 못하고
    그날 별사진이 없어 아쉬었답니다
    건행합시다

  • 24.05.24 20:51

    넘 꿀잼.ㅎㅎㅎ
    읽으며 저절로 입에 미소가 지어지는 기록임다.
    그때의 디저트의 달달함과 입안에 화악 느껴지는 와인맛과 별빛이 그대로 살아 내려오는듯 해요.
    리브님은 조선시대 사관의 소명감을 가졌거나, 전직기자님 아니셨을까요?
    어쩜 순간순간 한장면,장면, 문양하나 "놓치지 않을거에요!" 하는 맘으로 기록했을까요.

    여행후 계속 그여운속에 젖어있게 해주셔서 감사감사! 💕 💜

  • 작성자 24.05.25 07:59

    인생 후배인 몽연님!!!
    첫인상부터 넘 좋아서~~
    그마음이 통했을까요
    후기보다 더 멋진 댓글 감사합니다
    건행합시다

  • 24.05.25 09:28

    이태리 남부 역사공부 삼매경에 빠져 보는 토요일 아침이네요.
    아름다운 건축물들에 열공하고 감상 잘 했습니다.
    갑자기 유럽에 향수를 느낌니다.
    수고했습니다.

  • 작성자 24.05.25 10:02

    장쌤 강의를 듣고
    이것 저것 검색하며
    나름 편집했답니다
    잘 모르고 아는 척~~
    머리에 쥐가 왔다 갔다
    이날은 300여장 사진으로
    대부분 매일 500~600장 사진을 찍어 대서
    무식한 행동을 했답니다
    자연이님 읽고 댓글다는 수고로움까지 감사합니다
    뽀뽀뽀~~~

  • 24.05.25 19:56

    저는 마시모 극장의 귀빈석에 그 날 앉아 보았답니다, ㅋㅋ
    어찌나 정리를 잘 해주시는지...그저 감탄합니다.
    산 카탈로 성당 제대 뒤
    스테인드 글래스에 있는 붉은 십자가에 대해 내가 질문도 했었는데...
    잘 설명해 주어 고마워요.
    에리체로 우린 버스로 정말 무서운 꼬불길로 올랐답니다, 케이블 카가 운행 안 해서.
    앞으로의 여정은 복잡하진 않을 것 같습니다.
    계속 수고하셔요^^

  • 작성자 24.05.25 18:41

    Alice님!!!
    에리체 버스로 올라 가신분들 대단하세요
    경기는 좋았으나 혹시 멀미(♡)하지 않으셨는지
    저희들은 케이블카에서 보는 경치 좋았답니다
    10년 안에 한번 더 시칠리아 가서 1개월 살다 왔으면 ~~~
    Alice님의 칭찬에~~
    다음편 또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


  • 24.05.25 16:58

    리브님~
    말없이 계속 쫒아가다 넘 재미나서 못참고 댓글 달지요~^
    다시 여행하는 기분
    입니다
    가물가물 이름도 헷갈리는데 리브님 사진과 설명 덕에 저도 따라가며 여행 정리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당~

  • 작성자 24.05.25 18:46

    내가 짝사랑하는 리홍님!!!
    나의 기억력도 가물가물하답니다
    1일 사진량이 300~~700장
    내가 미쳤지 연발하며
    정리하고 한숨 쉬고
    딸한테 혼나고~~
    그래도 내가 좋아서 한답니다
    응원과 칭찬 댓글에 힘든지 모른다오
    건행하고 담 여행지서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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