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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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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야기(22-2) 뭘 그렇게 걱정한가 그냥 해 부러 / 정희연
정희연 추천 0 조회 87 22.10.27 13:58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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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0.28 19:51

    첫댓글 사모님이 강단이 있으신 분 같습니다.

  • 작성자 22.10.31 11:15

    하하하. 고맙습니다.

  • 22.10.31 09:51

    능력이 대단하신 분입니다. 잘 가르치니 학생이 모여들겠지요. 사모님께는 정희연 선생님 밥값이 껌값이겠는데요.

  • 작성자 22.10.31 11:17

    이제 시작하는 단계라 미미합니다. 고맙습니다.

  • 22.10.31 17:59

    대단하신 사모님입니다. 정희연 선생님도 그렇고요. 전문 지식도, 열정도 뛰어나십니다.

  • 작성자 22.11.02 08:21

    과찬입니다. 고맙습니다.

  • 22.11.02 12:58

    배경이 탄탄하시군요.
    안생을 개척해 나가는 멋진 사모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 작성자 22.11.03 05:57

    색깔을 바꿔 자리를 잡을 때까지 1년에서 3년은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 대하듯 하니 모두가 고생입니다. 그래도 할 수 있음에 감사하게 생각하며 가족 모두가 집중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22.11.04 19:47

    사모님이 대단하시네요. 더 잘할 수 있는 분야에서 서로 도와 주는 선생님 부부의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 작성자 22.11.09 09:21

    지금도 즐거운 마음으로 아웅다웅 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22.11.06 23:32

    정말 멋지십니다. 저도 풍암동에 사는 데 혹시 어디일지 궁금해지네요.

  • 작성자 22.11.09 09:23

    자연드림 8층(리베르코칭센터)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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