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 고린도전서15:20-22
찬송:606장
교독문 78,다같이
기도:최현수장로님
성경봉독:요한계시록 21:1
조가: 파루시아 중창단
위로의 말씀 담임목사님
하늘가는 밝은 길이 다 같이 축도 담임목사님.유가족과 인사
장례식에서 승화원으로
화관예배집례 박대성목사님
저높은 곳을 향하여 다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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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바쁘심에도 어느 장례든 집례하시고 위로 하시는 담임목사님 .느닷없이 찍어 죄송합니다.
전문가라면 단 한 번에 작품이 나오겠지만 열번을 찍어도 단 한장도 건지지 못할 때 많아
이렇게 찍을 수 밖에 없는 사정을 용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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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 딤후 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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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님 어머니 천국에서 뵙겠습니다.
당신 시어머님 사진 잘찍어 달라고 부탁하신 부덕권사님 고마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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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으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롬 8:3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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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 이규환장로님. 최현수장로님
소리없이 순종하시는 장로님 그리고 운구팀 매번 감동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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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을 당한 믿음의 형제를 위해 추위 잠도 마다한 체 새벽 어둠을 뚫고 도착한 수원 장례식
바쁜 발걸음 아름답지요.
살아 숨 쉬는 자체가 감사요.
걸어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는 것이 은혜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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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협력하시는 파루시아 중창단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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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분 한분을 놓고 보세요 ,예쁘죠.제 눈은 지극히 정상입니다.
전엔 저도 유난히 큰 제 얼굴에 대한 컴플랙스가 대단이 컸는데요
철이 조금 들으면서 부끄럽다는 생각 자체가 창조주를 무시하는 것 같아 이유불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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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분 한분을 놓고 보세요! 칭찬해줄말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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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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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을 잃은 슬픔은 크지만 호상이신 상복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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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성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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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태가 아름다운 김부덕 권사님과 성가대활동했던 때가 생각납니다.
그때나 이때나 여전하신 것 같구요.
좋은 믿음의 가문의 딸임에도 티 내거나 유난 떨지 않았고 서로 대화는 없었지만 교회서 뵐때마다 한결같은
편안한 권사님의 미소가 낮선 교회 적음이 쉬웠다는 사실 모르셨죠 그래서 정말 좋았답니다.
많은 위로의 말과 참견보다 소리없이 한결같은 미소가 사람을 살리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정말 드리고 싶었던 말씀은 장로님 카메라 새 삼각대를 너무 심하게 부리고
부려 부상이 심해 튼튼한 삼각대를
구입해 교회 갔다 놨습니다.
제가 하면 얼마나 더할 수 있겠어요!
제가 사용할 수 없을 때 가져가시기 아니
지금 가져가셔도 됩니다.
권사님댁 드리고 싶어
외부 촬영할 때 사용 할 또 다른 삼 각대를 구입했습니다.
오랫동안 정말 잘 사용했구요.
메고 다닐 생각으로 새로 구입한 삼각대 카바를 따로구입해 들고 나갔다
너무나 힘이들어 케리어를 다시구입해 쓸모가 없게된 보관한 카바가
너무 아까워 고민하던 중 권사님 드리고 싶었습니다.
저는 사실 부부 장로님께서 빌려주신 삼각대 덕분에 수많은 자료를 남길 수가 있었다고 봅니다.
수고는 제가 한 것이 아닌 장로님 부부가 하셨습니다.고맙습니다.
.
추신: 튼튼한 새 삼각대는 제 능력으론 벅차 고민끝에 튼튼한 중고
삼각대를 구입을 했습니다.
추추신: 기쁜 소식의 정보 작성합니다.
부덕 권사님 친모와 새벽기도를 같이 하셨던 기도 많이 하시는 권사님을 통해
기쁜 소식을 전해 들을 수가 있었습니다.
부덕 권사님 친정어머니는 영성도 깊으셨고 새벽마다 눈물로 기도도 많이 하셨지만
기도도 은혜롭게 하셨다고 합니다.
부덕 권사님 친정아버지는
권사님 남편 집사님과 같은 속이셨고 좋은 분으로 말씀하셨습니다 .
좋은 말씀 많이 들었지만 글솜씨가 없어 일일이 기록할 수가 없어 아쉽기만 하구요.
부모님 눈물의 기도로 믿음의 중심이 반듯한 사위 안인찬장로님을 두셨나봅니다.
그것만큼 중요한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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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없이 불평없이 인맥을 잘 하시는 장로님 부부 형제님들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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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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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나 할것없이 가기 싫어도 우린 다 갑니다.
그러나 분명한 사실은 갈림길이 다른 천국과 지옥이 있습니다.
천국이 있음을 확신하기에 우리가 영원히 살 천국을 가기위한 소망으로 천국주소를 제대로 알기위해 교회를 갑니다.
천국주소를 제대로 가르처주시는 신구약말씀을 제대로 일러주는곳은 교회밖에 없습니다.
분면한 천국을 확신하기에 형제의 아픔을 찿아 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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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3장의 사진은 조문가셨던 이덕순권사님께서 찍어보내주셨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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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리고 참 최현수장로님 새벽이른시간 저희들 태우러오시느라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챙겨할 식구하며 엄두도 못낼시간에 이덕순권사님이랑 기다리기까지 하시고 감사했습니다.
사진은 언제 어느때 포착할지 모릅니다
자연스런 작품을남겨드리고 싶어 찍습니다.
이렇게라도 찍지 않으면 젊음은 없습니다
언제 찍을지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