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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산삼&자연상황(산삼감정 감정서발급.산양산삼.약초.장뇌산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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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자연산삼알림 산삼2세트 자연산삼 자연상황 회원님께 전달 합니다 (사연접수 받습니다)
채심 추천 0 조회 565 07.10.03 09:40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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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0.01 14:52

    첫댓글 지기님에 넓으신 마음에 다시 한번 감동 입니다. 꼭 필요하신분께 돌아가 좋은 약성이 있으시기를 기원 합니다. 종산제날 하실꺼죠? 시산제라고 올라와 있어서요. 10 월에도 건강 하시고 행복 넘치는 일들만 있으세요

  • 07.10.01 15:27

    항상고마운일만하시는 우리지기님 다시한번감사드립니다~쉽지않은일인데 때만되면 좋은일을하시니 어찌이몸은 하여야할지 모르겟군요~꼭필요하신분에게 전달되어 좋은결과가 기대됩니다~~~~사연잊으신분들 올려주실거지요~~~~

  • 07.10.01 15:39

    이런 복받을일이....넘 마음이 고으십니다.......^^ 꼭 필요한분이 쓰셧습 바램입니다.......^^

  • 07.10.01 15:47

    지기님께서 큰 마음을 배푸시는군요......꼭 필요한분이 선정되어 좋은결과 있으리라 믿습니다... 10월도 건강과 기쁨이 가득하십시요

  • 07.10.01 17:02

    늘 너무 큰 마음을 베풀어 놓으시니.....아마도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 있을 카페지기님의 보물창고에는 보석보다 값진 소중한 감사의 마음들로 채워지고 있을것 같습니다.꼭 필요로 하시는 분께 전하여 졌으면 좋겠습니다....

  • 07.10.01 17:41

    흠... 조은일입니다. 그럼 제가 먼저 추천하도록하겠습니다. 울방 회원중에 예기치못한 불행을 겪고계신분이 있습니다. 닉명은 한걸음이구요. 아마도 김천에 사시고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마니 아파서 서울아산병원에 입원해있습니다. 병명은 간암이구요. 추석전에 수술을 받았습니다. 오늘 전화해보니 아직도 음식물 섭취를 못한다고하더라구요. 물론 울 회원이 아닌 주변의 필요하신분을 추천하면 보기도 조?지만 그런 분위기보다 현실적으로 필요한 회원에게 직접 돌아갔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항상 요구만 하고 그에 따르는 행동이 없어서 여러가지로 회원님들께 지송한 마음입니다. 한표추천이 간절하니 댓글부탁요^^*

  • 07.10.01 18:59

    네...감사드립니다...한걸음님의쾌유를바랍니다요~~~산꼴님의 넉넉한마음씨를~~~~

  • 07.10.01 22:01

    산꼴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한걸음님의 빠른 괘유를 빌면서,,,,,,,,,,지기님이 한걸음님 병을 아시고,,수술 받기전에 충분한양의 산삼을 지증한걸로 알고 있습니다,,쉽지 않은일인데,,,,,그 약효가 수술 한후 좋은결과로 나타났어면 하는바람입니다...

  • 07.10.02 11:49

    이구~~~ 그람 진지기 말씀을하셔야 알제... 제가 또 뒷북친거 맞는겨???

  • 07.10.02 20:27

    ㅎㅎㅎ지기님은 큰행사때마다 공개적으로 사연을 접수 받아서 좋은일 하시지만,,사실 비공개로 좋은일을 더 많이 하시는거 같아요^^산꼴님의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 07.10.01 17:49

    아페 글 연결해서 홈피 산행일지써여 1940번 사연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 07.10.01 20:00

    바쁘신 중에도 어두운 곳을 돌아 보시는 여유 있음에 감사 드립니다. 부디 꼭 필요하신 분께 전달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07.10.01 20:44

    참으로 고마우신 말씀입니다 복 받으세요~~~~~~~~~~^^

  • 07.10.01 21:15

    꼭옥 필요한 분에게 전달 되였씀 하는 마음입니다 지기님에 따뜾한 마음과 산삼에 효능이 합처져 좋은약성 보시어 병마와 싸우시는데 많은도움 되시길..............

  • 07.10.01 21:48

    지기님이 기증하시는 산삼의 주인이 누구일까~~궁금해집니다,,고운 마음을 전하는데,,, 고운마음을 가진분이 주인이지 않을가 싶습니다...절실히 산삼이 필요하신분에게 기회가 올줄 믿습니다~~채심님 넘넘 감사합니다^^

  • 07.10.01 22:22

    늘 좋은일 하시는 우리 운영진분들께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07.10.02 09:35

    고맙습니다 정말 꼭 필요 한 분께 전달 되기를 바랍니다

  • 07.10.02 23:00

    짧은 사연 한 번 올려 봅니다. 우리 회원님 중에 봉산님 이라고 계시죠. 언뜻 들은 얘긴데, 그 분 형수되시는 분께서 암투병 중이라 들었습니다. 자세히 여쭈어 보아도 말씀을 안하시니, 잘은 모르지만 중병환 중인 것만은 확실합니다. 또한 봉산님 부인되시는 분도 원인모를 피부병으로 무척 고생하시고 계신다 합니다. 참고로 봉산님 연세가 좀 있으셔서 온라인에 익숙치 못하나, 오프라인 모임(울까페 회원간 번개산행, 회원 경조사, 정기모임)에는 뉘보다도 열성적으로 참여하고 계십니다. 죄송합니다. 사연이 될 지 모르오나, 그래도 봉산님의 열정을 보면서 조금이라도 힘이 되어 드릴 수 있는 길을 생각 끝에 이렇게 몇 자 올려 봅니다.

  • 07.10.04 13:35

    흠... 산행을 몇번 같이했는데도 전 전혀몰랐습니다. 그런일이 있으셔서 산행을 그리도 열심히 다니시는 가봅니다. 봉산형님께 엄청시리 지송한 생각이드네요. 지성이면 감천이라 봉산형님 하시는 걸보니 아마도 조은결과 있을것 같습니다.

  • 07.10.04 07:46

    지기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늘 건강하시고 가정엔 행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 07.10.04 08:14

    많은걸 배웁니다 나누는 미덕, 여러분들의 아름다운 마음이 이아침을 훈훈하게 만들어줍니다......회원님들 만세~~~

  • 07.10.04 13:41

    제가 또 한분 소개할까 합니다. 물건을 봐서는 제가갖고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그럴수는 없잔아요. 예전에 봉사활동할 때 제가 횐님들께 마는 은혜를 입은적있는데 기억하시죠??? 그때 진득이님이라고 기아자동차 다니시는분의 자녀가 암 투병중이라고 해서 횐님들께서 그 귀하디귀한 겨우살이를 저와 절반 나누었잔아요. 아마도 오늘의 이 행사는 진득이님 자녀를 위하여 지기님께서 준비하신게 아닌가 할 정도로 생각이 듭니다.

  • 07.10.04 15:43

    주인장님의 마음에 감사드립니다.불편하신분들의 쾌유를기원드리며 꼭필요하신분께 돌아가리라 믿습니다.모든님들의 부자된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 07.10.04 16:20

    봉산님에 사연 저두들은 적있어요 딱한사정 들엇는대 잊구있엇네여 어떤분에게 기증이됄지 모르지만 꼭필요한 분께 도움되길 바랍니다

  • 07.10.04 17:47

    인생을 살면서 어려운 사람을 도울줄 아는 분이 복된 삶을 살아간다지요, 지기님 고운 마음에 감사드리며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 07.10.04 18:24

    지기님 아름다운 마음이 횐님들에게 전해오네요.저도 봉산님에 사연을 들은적있죠.꼭필요하신분께 돌아갔으면합니다.

  • 07.10.05 00:52

    항상 베플러 주시는 지기님 감사드립니다 꼭 필요 하신분께 돌아갔으면 합니다 ^*^*

  • 07.10.05 13:27

    더힘드신분들 계실거 같아 많이 망설였습니다~~제친정 조카가 궤양성 대장염으로 두번이나 쓰러져서 지금은 삼성 서울병원에서 한달에 한번씩 약을 타다 복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대 그약이 오래 복용하면 남성 불임으로 이어진다고 합니다 궤양성 대장염은 짧으면 5년 길면 20년안에 대장암으로 발전하는 난치병이라고 합니다 아마도 검도를 하시는분들은 한번쯤은 봤을겁니다 올초에 전국 대학생검도 대회에서 검도 동아리 우승도 하고 얼마전 제주도에서 팀을 우승으로 이끌기도 했어여 나름대로 운동으로 이겨 보려고 부던히 애쓰고 있는모습이 안스럽습니다 불임이 될까봐 약은 안먹어 보려다 쓰러지고 이제 나이 25살입니다 너무 힘들어

  • 07.10.05 13:32

    하는 녀석을 보면 가슴이 아프고 제가 해줄수 있는건 효소라서 올해 처음 쇠비름을 효소로 만들어 발효가 잘돼면 줘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아픈 가족이 있어 약초에 관심을 갖고 있었지만 카페에 가입하게된동기가 돼기도 했던 아이랍니다 제가 물론 제가 해줄수 있는건 모두 해주고 있지만 심은 아직 제가 수양이 부족해서 인지 만나보질 못했습니다 제언니도 급하지만 병을 이겨 보려는 노력이 눈물겨운 녀석이 더 안스럽습니다 지금은 치료약도 없고 암으로의 진행은 막아보려고 녀석도 저도 애는쓰고 있습니다 어려서 제가 키운녀석이거든여 알바하면서 학비 벌고 운동도 열심히 하고 있는아이 도와주시면 안될까여??

  • 07.10.05 13:42

    병때문에 가고 싶어 하던 군대도 못갔습니다 면제 받고는 많이 부끄러워 했고 병을 숨기고 가면 안돼느냐고도 했던 정신도 건강하고 마음도 고운 녀석입니다 어릴적부터 불쌍한 사람들을 보면 외면하지 못하는 착한 녀석이 어쩌다 못된병때문에 고생하는지 제가 죄가 많은거 같아 미안히기도합니다 우리 아이들하고 함께 키워서 자식이나 마찬가지인 조카랍니다 지금 대학교 3학년입니다 대학교를 늦게 갔어여 제경제 사정때문에 늦게 갔지만 지금은 생활비만 들어 가고 학비는 녀석이 알바로 벌어서 다닙니다 말을 잘하지 못해서 충분히 말씀드렸는지 모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 07.10.05 13:46

    약초 카페에서 활동 하시는분들중에 저처럼 가족들이 아파서 고통받아 약초에 관심 가지신분들이 많을거라 여겨집니다 저보다 더어려우신분들 계실줄압니다 알면서 이런 말씀까지 드린다는게 많이 부끄럽습니다

  • 07.10.05 19:36

    정말 맘 아픈 소식이네요 아직 젋은 나이에 병마와 싸워야 돼니 도도님 글 잘알 올리셔네여 이번기회가 안돼더라두 다음기회가 있을수두 있구여 회원님들이알고있씀 도움에 손길이 있을거라 믿어요 우리희망을 가저요 힘내세요

  • 07.10.09 13:08

    흠.. 사연을 읽어보니 가슴이 무겁고 답답해집니다. 요즘 젊은이는 어떻게하면 병역을 면제해볼까 생각하는데... 참으로 갸륵하고 기특한 젊은이네요. 운영진에계신 횐님들께서 잘 판단하시리라 믿어야지요. 왜이렇게 이세상은 공평하지못한지 가끔 느끼게 되는데 오늘은 그런 느낌이 더하네요.

  • 07.10.05 16:44

    정말 가슴아픈일입니다...지기님의 좋은일이 많은 분들을 감동시키시는 군요...

  • 07.10.05 22:29

    채심님 마음 씀씀이에 감동 했습니다 산행이나 사회생활이나 얻는거보다 주는 미덕을 배우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 07.10.07 14:55

    배울것이 많은곳이네요.운영진님들의 노고와 마음씀씀이에 감사의 말씀을드립니다.

  • 07.10.10 20:53

    자주들러보지 못하여 이제야 접하게 되었는데 채심님의 항상 아름다운 마음씨에 정말 감동 했읍니다. 정말 힘드신분에게 전달되어 좋은마음이 약성으로 전달되기를 진심으로 빌어 드리겠읍니다.

  • 07.10.11 22:42

    몇일전 회원가입한 초짜가 염치불구하고 글올립니다...저희 아버지께서 지금 간암4기 판정을 받으셨답니다...크기가 7cm이고 간의 한가운데 자리잡고 있어 수술도 안되고 색전술 치료를 할려니 황달수치가 높아 그것마저도 힘들다 하네요...아버지는 억지로 색전술 치료를 하기 싫다고 하셔서 어제 병원에서 퇴원했습니다...민간요법으로 치료를 해보고 싶으시다고 하시기에...제가 이까페에 가입하게된 이유랍니다...간에는 자연산 상황버섯과 산삼이 좋다고 하더라구요...그래서 초보지만 님들 따라다니면서 한번 채취해볼려구 가입했답니다...^^ 제발 꼭 저에게 주세요~~라는 말은 차마 못하겠네요...

  • 07.10.12 08:20

    아버님에 빠른 쾌유를 기원 드립니다~~~

  • 07.10.12 23:51

    ^^ 기적을 만들어 내야죠...

  • 07.10.11 22:43

    저와 같은처지에 있는 사람들이 많은지라...제심정이나 그사람들 심정이나 똑같을걸 알기때문데...

  • 07.10.12 11:30

    희망이라는 것은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들기도 한답니다. 희망을 잃지마시고....전심전력을 다하시다보면 좋은 결과가 따라 올 것이라 믿습니다. 오늘 하루도 향긋한 시간 되세요~~~

  • 07.10.12 23:52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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