콧잔등이 찡하네요. ㅠ
본넷트 여는순간.....
정리.세차 말끔히 시키고
팔공산 순환도로 한바퀴 돈 후
마지막으로 엔진룸 살펴보고
폐차장으로 보냈습니다.
실직후 어려운 시절...
처자식과 먹고 살기위해
마련한 무쏘차를 16년만인
오늘 보내야 했습니다.ㅠ
"이젠, 쉬거라 !!
무거운 짐 내려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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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시간
폐차장으로 보냈습니다.
효선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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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27 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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