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관련 핵심주란
윤석열과 직간접적으로 연관이 있는 친인척 고위인사 혹은 고위 임원이 윤석열과 대학 동문 및 고향 친구 혹은 친분이 있는 경우의 기업들을 총칭하는 테마이며 윤석열의 이벤트때마다 주가가 움직이는 테마이다.
오늘 왜?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89288.html
윤석열 관련주는
이전에도 윤석열이 대권주자 후보로 떠오르던 시기쯤에
움직임이 있어왔다.
https://www.ajunews.com/view/20201103133421541
대권주자 선호도라는 여론조사 결과에서 차기 대선주자로 윤석열 총장이 17.2%의 지지율을 기록하고 이재명과 이낙연은 공동 1위로 21.5%의 지지율을 보였다.
여기서 윤총장의 여론조사 대권 후보 지지율에서 이낙연과 이재명에 비하면 저조하지만
이낙연과 이재명은 좌익 대권 후보로 공통성이 있지만
대항마로 보수우파측의 유일한 대권 후보로 지지율에 상당한 의의가 있다.
현재 문재인 정부와 여당에 대한 국민들의 불신이 점점 커져
그에 대한 반작용인 역할도 상당한 기여를 했었을거라고 분석하는 전문가들이 있다.
이 날 11월부터 지금까지 쭉 움직임을 보여왔었는데
이후에 윤석열이 법무부 장관인 추미애와 다투게 되는 구도를 보였는데
원인은 추미애 법무장관이 24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검찰 총장에 대한 직무 배제 조치를 내리면서 화재가 되었었다.
직무배제 이유와 원인에 대해서는 추미애가
윤석열이 언론사 사주와의 부적절한 만남을 가지고 있다는 이유로 직무배제 조치를 내렸고
이에 윤석열은 관련대화가 없었다며 반박을 하기에 이르렀다.
이러면서 추미애 장관이 윤총장에 대한 직무를 근거로
불법적인 정황이 있었는지에 대해 끊임없이 의문을 제기하면서
시작된 갈등이었다.
여기에 계속 반박하는 윤총장
https://www.sedaily.com/NewsVIew/1ZAJLLHIRW
그러나 추미애 법무장관의 질의와 조치에 대해
윤석열 관련주는 오히려 일제히 급등하기 시작하는데
http://www.slist.kr/news/articleView.html?idxno=208406
이러한 노이즈마케팅으로 윤석열의 지지율은 올라갔고
대권선호도 1위라는 소식과 함께 엄청난 부각을 받아왔다.
그리고 12월 달에는
윤총장의 집행정지 처분 이벤트가 있었는데 당시에
https://www.yna.co.kr/view/AKR20201223171300004?input=1195m
윤석열이 당시 정직 집행정지 2차 심문이 있어 이는 윤총장의 운명이 정해지는 이벤트로 재판부가 정지집행 징계 처분에 불복한 것에 대해 재판부가 신청을 받아들이면 윤 총장은 곧바로 직무에 복귀하고, 기각하면 윤 총장은 2개월간 정직 상태로 있어야 한다.
즉, 당시 결과가 아직 확실시되지 않은 가운데 도박성 움직임으로 보이는 것이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당일날
https://www.youtube.com/watch?v=0v1HM-JLIxE
집행정지 인용으로 총장직에 다시 복귀하는 해프닝이 일어났다.
이쯤되면 미리 정보를 입수하고 투자한 투자자들이 더 대단하게 보인다.
그리고 올해 3월 4일에는
윤 총장이 사퇴를 하게 되는데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10304/105719268/1
윤석열 검찰총장이 총장직에서 사퇴하면서부터
자유민주주의 국민 지키겠다는 발언에 기대감으로 관련주들이 급등했었다.
이는 사실상 대선에 대한 겨냥으로 기대받고 있는 것과 다름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3월 22일에도 이러한 행진이 이어져
https://monthly.chosun.com/client/Mdaily/daily_view.asp?Idx=12055&Newsnumb=20210312055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대선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40%에 육박하는 지지를 받았다는 소식에 관련주들이 급등해왔다.
<윤석열 관련주>
덕성, 덕성우
덕성의 김원일 사외이사가 윤석열 검찰총장과 서울대 법학과 동문이라는 사실로 테마주로 형성됨
서연
서연의 사외이사와 윤석열 검찰총장이 서울대 동문이며, 사법연수원 23기 동문이라는 사실 부각.
아이크래프트
사외이사가 윤석열 검찰총장과 서울대 법학과 동문이라는 사실이 부각이 되며 상한가.
대영포장
대표이사가 윤석열 검찰총장과 서울대 동문이며, 2명의 사외이사가 서울대 법대 동문이라는 사실에 관련주 부각.
모베이스전자
사외이사가 윤석열 검찰 총장과 서울대 법학과 동문이라는 사실이 부각되며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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