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소 카페도 봄단장 했어요~~^^

[꺽다리아저씨]

햇살이 따스하게 내리쬐는 창가와 예쁜 꽃들을
보며 느긋하게 차 한잔을 즐길수 있도록 분위기
바꿔봤어요! 주 단골은 바로앞 아파트 여러분들
입소문으로 한두분들 늘어나더니 제법 고정 단골들도 생겼답니다! 이젠 차 뿐만 아니라 계란. 멸치. 대천김등 산지 직송 신선한 물품도 구입할수
있도록 했어요 반응도 좋고 고추장 된장과 맛간장등은 많은 분들이 애용해 주시고 있답니다!
효소와 차 등은 작은 포장이 인기가 있네요!
단 한분의 고객도 절대로 소홀히 하지않고 식구라 생각하고 최대한 정성을 다하고 있거든요!
진실하고 정성껏 열심히 산다면 좋은결과는 있기 마련! 앞으로도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 여러분들도 화이팅 하시고 행복한 나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민들레의꿈]

아담하고 정갈하니 좋아보여요~^^
운수대통 하셔서 부자되세요 ㅎㅎ

[꺽다리아저씨]

민들레. 꿈님~~^^
방가방가~~^^ 잘 지내시죠 ?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약속상자]

카페가 봄을 머금고 손님을 맞는군요
깔끔하면서도 화려하고 예뻐요
봄과함께 대박소식 기대합니다

[꺽다리아저씨]

대박을 꿈꾸는건 아닙니다!
그저 맘 맞는 사람들과 차한잔 하며 세상애기 할수있다는거에 전 만족 하렵니다! 인연은 곧 필연이니깐요~~^^

[카페지기(엔자임)]

와~우~
꺽다리 아저씨님댁 발효샵에는 벌써 봄이 화사하게 내렸군요.
봄꽃의 아름다움처럼 올 한해도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

[꺽다리아저씨]

지기님이 오셨네요~~♥♥♥♥♥
하트 5 개 날립니다 ~~ㅋㅋ
너무 고맙고 늘 감사드릴뿐입니다 앞으로도 우리 효사모 모든 님들 사랑해주실거쥬? 아니면 전 방 빼유!~~~~^^(농농~~)

[카페지기(엔자임)]

네~~~당근 ㅎ 분부 받잡겠사옵니당~

[단심(경기)]

좋은일도 많이하시는 분들이라 주위에 사람이 많을듯 싶네요
예쁜 그림같은 카페 봄단장 새옷입고 옹기종기 모여서 동네분들 수다떠는 즐건시간들 보내겠네요
수투키도 잘자라고 있는게 보이네요

[꺽다리아저씨]

우리 단심님~~^^
미안해요 바쁘단 핑계로 자주 연락 못드려 지송~~^^ 그래도 저 밉지 않쥬? 언제한번 우리 만나 차한잔 해요 ~~♥♥♥

[단심(경기)]

바쁘믄 좋은거쥬~
걱정마셔요~잊지않고 있으니~
강쥐단심이 소식은 있어요? 궁금하네요

[자매청국장(경남함안)]

사람이 재산이죠~~단골분들과 더많은정 나누시길...

[꺽다리아저씨]

맞습니다!~~잘 지내시죠?

[자매청국장(경남함안)]

네~요즘바쁘신지 자주못뵙네요
바쁨좋은거니 늘 번창하세요^^

[꺽다리아저씨]

네~~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셔요
해피 굿나잇~~~♥

[이강미]

진심으로축하드립니다 꺽다리아저씨님
군자란이정말아름답네요~~♡

[꺽다리아저씨]

잊지않고 찾아주셔 감사드립니다

[꺽다리아저씨]

다경님 ~~안녕~~하시죠?

[내팽이]

효소카페 새단장 햇군요
~좋은결실을 응원합니다 ~

[꺽다리아저씨]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뵙네요 고운방 되셔유

[(참꽃)]

여기가 어디입니까. 뭐하는 곳인지요? 마치
화원 같습니다

[꺽다리아저씨]

답장이 늦었네요 제 아내가 운용하는 효소카페입니다! 봄이라 분위기좀 바꿨어요

[글향기]

문지방이 벌써 다 닳지는 않으셨는지요.
아늑하니 정겨워보입니다.
가까우면 휘리릭 ~~ 다녀오고 싶은
곳이네요.
사업 나날이 번창하시구
좋은소식만 쭈욱~~들려주셔요.~~♡"

[꺽다리아저씨]

요즘은 가까운 교회 손님들이 자주 오시고 그래요 부담없이 쉬었다 가긴 딱이죠^^

[꺽다리아저씨]

강의가 언제 인지는 모르지만
봉화농장조성때만 아니었으면 하네요! 정말 같이 소주한잔 꼭 마시고 싶네요~~^^

[꺽다리아저씨]

그래요? 그때되서 다시 시간 맞춰보자구요 고운밤 되시고 편히 주무십시요

[천&별]

분위기가 봄이네요..

[꺽다리아저씨]

고맙고 반갑습니다

[원영이(수원)]

우와 봄이 벌써
햇살 좋은날 창가에 앉아 차한잔 하고 싶네요^**^

[꺽다리아저씨]

저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요즘 지방농장 조성땜에 가게도 자주 가보지를 못하거든요~~^^

[머쉬룸]

어쩜 요리 예쁘게 키우셨어요?
다 정성인데..옆지기님의 부지런함에 박수 ㅉㅉㅉ
꽃향기 가득한 식탁에 앉아 팥죽도 먹고 효소 차도 마시며 쉬고 싶어지네요..
한 번 들렸던 손님은 다시 꼭 올것 같아요.
매상이 쑥쑥 올라가길...! 응원합니다요.

[꺽다리아저씨]

밖에 일에 치중하면 집안일을 소홀히 하게 되죠 ! 모든지 만족이란 없는것같아요! 그저 서로 힘든거 아니깐 이해하며 열심히 살아가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