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여시들 !
부정적 생각이 끊임없이 일어나거나
나는 왜 시크릿을 해도 잘 안될까? 하는 여시들 있나요?
그런 여시들을 위해 제가 책 리뷰를 써보았습니다.
책 제목은 바로바로
지은이는 김상운씨로 MBC 기자셨어
지금도 검색을 해보면 언론인(방송)이라고 뜨네
(아직 기자이신지는 모르겠다;ㅁ;..)
내가 이 책을 읽게된 계기는
올 초 부터 시크릿이란 책을 접하게 되어서 그 쪽에 관심이 많이 가더라고
왓칭이란 책을 읽고 그 후속작이 리듬이라고 있다고 하길래
궁금해서 빌려보게 되었어
근데 생각보다 너무 존잼이잖아요;;;ㅎㅎ
책 분량은 330p 정도로 부담스러운데
내용이 사례중심이라
읽는데 그렇게 오래 걸리진 않을거야
우선
생각이란?
생각은 물건이래
읭?
만질수도 볼수도 없는데 무슨 물건이야 약팔지마 이 여시야!!
아인슈타인은 만물은 에너지라 하였는데
실제로 모든 물건은 에너지를 가지고 있고
에너지가 없으면 물건이 아니래
예를 들어
의자는 물건이잖아
(의자 물건 아닌데..?라고 하는 여시가 있다면
의자가 에너지가 없다면 우리를 앉힐 수가 없어..폭삭 주저앉겠지)
근데 그걸 태워서 폭삭 주저않으면 에너지가 0이 되므로 물건이 아닌거지
그럼 생각은 왜 물건인데???
왓칭 책ㅇㅔ도 비슷한 실험이 소개 되는데
물을 얼릴때 그 앞에서 부정적인 생각을 하면 물이 산산조각 난 형태로 얼어버리고
긍정적인 생각을 하게 되면 결정이 아름답게 언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아인슈타인은 생각도 에너지라고 한거야
(내가 물에게 긍정/부정의 생각 에너지를 보내니까 얼음이 그렇게 반응했으므로라고 나는 해석했어)
근데 다만 형태가 없을 뿐이지 ㅠㅠㅠ
여기 책에선
생각을 이렇게 그림으로 그려 주었어
(자 맨 아래의 생각의 시발점이 점점 커진다 보이지??? 잘 기억하도록)
부정적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하자
그러면 그게 연달아 자꾸자꾸 커지는 경험을 해봤을 거야
예를 들어
친구랑 만나기로 했는데
친구가 연락도 안되고 약속장소에 안 나타났다고 해보자
그러면
헐 얘 오다가 다친거 아니야?
나를 만나기 싫어서 일부러 안오는건가?
아 계속 기다리기 너무 짜증나는데
이런식으로 부정적 생각이 끊임없이 일어나지?
왜그럴까?
모든 사물은 '미립자'라는 껍질만 있는 텅빈 것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얘가 진동을 해
근데 진동수가 맞으면 점점 더 커져
(예를 들어 북한 군들이 발맞춰서 걷잖아 근데 그 군인들이 어떤 다리를 건넌다고 해보자
그 발맞춤의 진동수가
다리의 진동수와 맞으면 진동이 커져서 다리가 주저앉아벌임)
부정적 주파수를 가진 생각들은 서로를 끌어당겨서 자꾸 연이어 나가게 된데
(시크릿 하는 여시들을 알껄? 긍정적인 생각은 긍정적인 생각을 끌어당기고
부정적인 생각은 부정적인것만 끌어당겨서 긍정적인 생각을 하라는 거 들어봤을 거야)
그러다 보면 부정적인 생각이 너무 커져서 힘들어지는거야
위에서 부정적인 생각이 연달아 일어나는 이유인거지!
과학적 증거를 대줘봐
이 아미그달라라는 앤데
우리 뇌속에 있는 애야 (왓칭책에도 나옴)
얘는 우리 생존을 책임지는 판단을 내리는 앤데
얘는 정서수준이 5살 정도라고 보면된데
그래서 '나'만 생각하게 돼.
무슨 소리냐 하면
밤에 길을 걷다가 뒤에서 남자 발자국 소리가 날 쫓아오는것 같아 공포스러워
근데 내가 이걸 위험상황이라 인지못하고 걍 걷다가 봉변당하면 어쩔꺼야?
그걸 빠르게 캐치하는게 아미그달라 라는 거지
예를 들어
새로운 사람을 만났다 가정하면
이사람이 나한테 도움이 될거같다 -> 긍정
이사람 별로 인거 같다 나한테 별로다 -> 부정
이란 판단을 내리기 까지 0.01초의 시간이면 된다고 하더라고
근데 만약에 도움이 안된다고 하면?
Danger!!! Danger!!! 빨간불을 켜라
빨간불 켜자 => 부정적 생각을 일으킴
엥 왜?? 부정적 생각을 일으키는건데
그러는 이유는 생존을 보장하기 위해선 상상가능한
최악의 상황을 가정해야 하기 때문이야
그럼 언제 빨간불을 켜는데?
(흔들려서 죄송합니다)
하루에 사람들은 5만가지 이상 생각을 하게 되는데
이새기가 계속 빨간불을 켜대
왜냐면 집착이 존1나 심하거든
남한테 무시당해도 '위험', 자신 뜻대로 굴러가지 않아도 '위험'
시발 다 존나 위험이래 ㅠㅠㅠ 좆같네
그래서 생각의 90% 이상은 부정적인걸로 가득찰 수 밖에 없다는거야
그러면 스트레스 호르몬이 나와서 병들고 마음이 아프게 되지 ㅠㅠㅠㅠ
그럼 어케할까? 평생 부정적이게 살아야해?
1. 부정적인 생각은 바라만 봐도 꺼진다.
책 제목처럼 모든 만물은 리듬이 있어
그래서 리듬을 맞춰주고 밖으로 끄집어 내야해
(즉 부정적인 생각이 들게 된 원인을 찾아서 바라보라는 뜻)
내 경험을 이야기 해보자면
나는 이상하게 엄마 앞에서 착한일(?) 같은거 하는거 되게 싫어했어(지금도 그럼)
집청소, 빨래 이런거 엄마가 집에 있을 때는 안하고
엄마가 집에 없을때는 존나 열심히 해
이거의 원인을 알고 싶었거든?
근데 도저히 모르겠는거야;; (평생을 모르고 살다가 어제 깨달음)
우리엄마는 어릴때부터 나보고
자꾸 이거해라 저거해라
강요를 자꾸해
특히 친척집가서 심부름 시킬 때
작은 소리로 이것좀 해 하고 억지로 시킴
그래놓고 하고나면 큰 소리로 아이고 우리 김여시 착하네
이러는데 이게 존나 가식같은거야
내가 하고싶지 않은일을 억지로 했는ㄷ ㅔ그래놓고 칭찬을 받는다
이상하지 않아?
그래서 커서도 엄마가 뭐 시키면 되게 반항적이고 안해버리게 된거지
그래서 이걸 찾고 나서는 내 행동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이 꺼지게 되었어 신기방기
2. 상대방과 대화 시 상대방의 리듬을 맞춰주는 바
상대방의 입장에서 부정적인 것을 바라보고 그걸 그대로 바라보게 해준다.
그러면 상대방의 부정적인 생각은 흘러 나가게 된다.
아까 친구가 늦은 상황을 다시 보자
친구가 늦게라도 도착했을 때
내가 다짜고짜
야 너 왜케 늦게 와 지금 몇신줄이나 알아???
친구 : 나도 늦고 싶어서 늦은 줄 알아? 오다가 사고가 났고
배터리가 나가서 연락 할 수가 없었어
나도 늦어서 기분 안좋은데 왜케 화를 내?
(이 대화는 친구가 나에게 공격을 하는것이 되어버림)
나 : 점심시간도 훨씬 지나서 배도 고프고 다리도 아픈데 너는 사과한마디도 없니?
(이건 내가 친구를 공격하는 대화가 되어버림)
이상황에서 친구랑 잼게 놀 수 있을까?
한 동안은 침묵으로 있겠지?
이 상황에서 '나'와 '친구'는 부정적인 주파수로 대화를 하고 있지
그럼 부정적인 주파수가 더 커져서 큰 덩어리가 되어버려
그럼 풀기가 더 어려워진다고 나와있어
이때 해결책은 부정적인 것의 원인을 찾으라고 되어있네(즉 바라보기)
어떻게 부정적인 마음을 흘려보내야 할까?
나 : 야 너 왜케 늦게 와 지금 몇신줄이나 알아???
친구 : 친구야 내가 너무 늦게 왔지? 나 기다린다고 다리도 아프고 화도 많이 났을 거 같아
(친구는 부정적인 생각을 하게 된 '나'의 입장에서 바라본다)
나 : 어 알긴아네 ㅡㅡ
친구 : 미안해 그런데 내가 버스타고 오는데 갑자기 사고가 났지 뭐야?
설상가상으로 배터리도 나가서 너에게 연락을 할 수가 없었어
(부정적인 상황이 일어나게 된 원인 즉, 사고가 난 것을 바라보게 해준다.)
나 : 그럼 어쩔 수 없지
(그러면 '나'는 부정적인 생각을 흘려 보낼 수 있게 됨
왜냐면 그친구가 그 원인을 잘 파악했기 때문에
그럼 그 생각은 자연스렇게 꺼짐)
친구 : 내가 너 기다리게 했으니까 맛있는거 사줄게 가자
나 : 구랭 히히
아까랑 다른거 느꼈지?
모든 부정적인건 바라만 봐도 꺼지게 되어있어
(안녕 ! 하고 흘려보내자 앞으로 ㅎ)
만약에 그걸 발산하지 못한다면?
(아까 생각은 퍼져나간다하던 그림 기억나?
거기에 아랫부분)
그럼 그 에너지는 내 속으로 들어와서 나를 괴롭히게 된다고 하네?
또 내 얘기를 하자면
내가 중고딩때 입에 욕을 달고 살았어...
진짜 좀 심할정도로;;
근데 원인을 모르겠는거야
(어릴 때니까 뭘 알겠어..)
근데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까
우리집이 가난했고 엄빠는 자주 싸우고
엄마는 나보고 첫째라고 자꾸 동생들 챙기라하고 집안일좀 해놓으라고 했어
(정서적으로 돌봄을 많이 받지못했지;; 따흑
그래서 독해져야 생각해서
눈물도 안흘리고 지냈음;;; 울면 지는줄 알고..)
그래서 그거 발산할 곳을 못찾으니까
욕을 많이 했던걸로 표현되었던거 같아
마음은 병들고
이게 계속 되면 몸과 마음이 병들어서 큰 병으로 이어지는거 같아
근데 그 부정적인 걸 바라보고 흘려보내고 나서 나는 실생활에선 욕을 거의 안해 이제;;
(본문에 욕 많은데요... 미안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
시크릿 하는 여시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은 3장에 있는데
3. 꿈을 방해하는 부정적 이미지 싹 날려버리기
내가 시크릿(혹은 목표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데)을 하는데 왜... 안이뤄지지?
긍정적인 것만 생각하라고 해서
좋은것만 생각하고 있단말이야!!1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구남친과 다시 만나게 해주세요 라는 시크릿을 하고 있었다고 하자
무조건 구남친과 다시 재회해서 데이트하고 웃고 사랑에 빠지는
생각만 했는데 안이뤄졌어
왜일까?
아마 그 사람 속에서는
재회하지 못하면 어떡하지? 라는 부정적인 생각이 조금 들어있엇을 건데
그걸 짓누른거야(애써 부정하지 않았나 다시 생각해봐)
아까 위에서
생각은 물건(에너지) 랬잖아? 흘려보내지 못하면 내안에 갇혀있게 돼
(처음 그림을 다시봐줘 ㅎ)
짓누르는건 해결이 되지 않아
이미지도 짓누르면 반발을 한데
그럼 시크릿이 이뤄지지 못하는거지
그럼 어떻게 해야할까?
1. 꿈이 이미 이뤄진 후의 기쁨에 넘치는 장면을 바짝 끌어당겨 자세히 본다.
2. 꿈을 이루기 위해 장애물을 극복하는 장면을 바짝 끌어당겨 자세히 본다.
3. 꿈을 이미 이뤄진 또다른 기쁜 장면을 바짝 끌어당겨 자세히 본다.
4. 1을 반복
5. 2을 반복
2번있지?
그게 중요한거야
장애물 <- 부정적인 상황이 있을 수 있어
그럼 그걸 생각하고 그 에너지를 흘려보내라는 거야
내 안에 부정적인 생각을 애써 짓누르고 시크릿을 하니까 될리가 있나
그건 집착으로 이어지는걸?
그런뒤 긍정적인 생각을 하게 되면 끌어당김의 법칙이 더 잘될거라고 하네!!
바짝 끌어당기는 것은 뭐야?
아차차 설명한다는 것이
이야기가 길어지다보니 빼먹었네 ㅎㅎ..
내가 보물상자, 왓칭이란 책에서 나왔던 이야기인데
목표를 세울때 구체적으로 세우라고 하잖앙
그이야기야
시험에 합격하게 해주세요 라는 시크릿을 했다고 하자
아마 이렇게 시크릿을 한 사람들은 이뤄지기 힘들꺼야
왜?
너무 두루뭉술해
어떻게 하라는거야?
시험을 떠올려봐
여시가 떠오르는 생각이 뭐야?
불합격? 또 떨어지면 어쩌나?.. 떨어진 후의 나의모습 등이 떠올랐을 거야
그럼 이 부정적 생각이 내 현실도 부정적이게 만들어
(아까 생각은 리듬이라고 했잖아 부정적인 리듬이 내 안에 있으면
부정적인 현실과 주파수가 맞기때문에 부정적인 현실이 나에게 나타남
긍정적인 리듬이 내안에 있으면 긍정적인 현실과 주파수가 맞아서 긍정적인 현실이 일어남)
이 책에 나온 이야기를 간략히 쓰면
언론사 시험을 준비하는 사람이 저런 생각을 하게 돼 해도 안되는 구나 하는 생각
시험 오래 준비한 여시들은 다 느껴봤잖아요??ㅠㅠ
작가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준비한 것에 성공한 경험이 없나요? 라고 묻자
학교다닐때 반1등 한적이 있다고 함
작가 : 그럼 이 세상에 10번 넘게 시험치고 붙은사람은 없을까요?
들어본적 있다고 하거든
그럼 '난 준비해도 안되는 구나' 라는 생각은 허상이라는 거지
(내 안의 부정적인생각)
그럼 붙었을 때 가장 기뻐할 사람은 누구냐? 해서 그걸 떠올리게 해
그럼 그 기쁜 장면을 가로막을 장애물은 무엇인거 같으냐?
(즉 부정적인 생각이 있으면 그걸 흘러내기 위한 질문)
입사시험장이라고 하거든
왜 떨리겠어?
준비가 좀 덜됐다는걸 깨닫게 돼
그럼 시험이라는 큰 이미지를 봤을 때
부족한 부분이 보이겠지? 거기에 포커스를 맞춰서 (즉 끌어당겨서)
크게 확대해서 보게 되면 어떤게 장애물인지 알 수 있게 되고 그걸 보완하면
목표를 더 바짝 끌어당기게 된다고 해
어때 이해가 가나유??
그래서 시크릿을 할 때도 구체적으로 하라는 말이 있었던 거야
어휴 책 리뷰가 엄청 길어졌네
사실 리듬이란 책에서 나온 이야기 들은
내가 올 초에 백수생활 하면서
책도 읽고 삶에 대해 통찰도 해보면서 터득한것도 있었는데
좀 구체적이게는 모르고 두루뭉술하게 파악했거든
(바라보면 꺼진다 같은거 ㅋㅋㅋ... 생각해보니 꺼진거 였는데
바라보니 진짜 꺼지는줄은 구체적으로 몰랐음)
그런점에서 이 책에 대해 되게 감사해
이 책에 다른 사례도 되게 많아 거의 사례중심임
근데 또 좋은 점은 좀 현명하게 대화하는 법?도 깨우치게 해줘서 좋은거 같아
나는 누가 공격하면 되받아 치고 싸우고 이기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그런적도 잘 없지만 그렇게도 잘 못했거든
근데 화를 내지 않고 내 몸과 정신을 지키면서 부정적인 생각을 흘려보낸다는게
내 인생을 길게 봤을 때 더 도움이 되는것 같더라고 ㅎ
(사실 꾸짖는 기술인가? 그책 빌렸었는데 보다가 덮음;;
말 싸움 좀 잘하고 싶어서 빌린거였는데 크흡 ㅎ)
내가 설명충이라서 이것저것 다 쓰고 싶었는데
추리고 추린건데 쓰다보니 길어졌어
근데 내가 쓴 내용 말고도 좋은 내용이 정말 많아 ㅠㅠㅠㅠㅠ
그리고 글솜씨가 좀 부족해서 읽는게 힘들었을 수도 있었을거 같아 ㅠㅠㅋㅋㅋ
이 책을 읽고나서는
내 감정에 솔직해지자
부정적인건 그대로 바라보고 그래 내가 이래서 힘들었구나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위안을 얻게 되는것 같아
여시들도 부정적인 생각을 잘 흘려 보내줘서
긍정적인 사고로 살았으면 좋겠어 진심이야 !
(왓칭이란 책은 긍정적인 주파수를 유지하는게 왜 좋은지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다시한번 더 빌려보려구 ㅎ 또 리뷰쓰고 싶으면 쓸게)
읽어줘서 너무 고마워
(감사합니다 노란스마일 짤)
@텐오 하루카 와 정성어린 답변 너무 감사행..!!!
추천해준 책 다 읽어봐야게땅
좋은 주말 보내길 바라
여시야 글고마워❤️북마크해두고 자세히 읽어볼게! 이 글 통해서 나두 부정적 생각 날려버리길~
설명 진짜 잘한다 여시..! 완전 이해잘갔어!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10.20 05:37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10.20 07:46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10.20 07:48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10.20 08:11
빌려서 더 자세히봐야겠다
고마워 ㅠㅠ ㅅ연어하다가왔어ㅠㅠ
고마워!! 시크릿 공부하다가 연어하게되었어
이 책도 읽어봐야겠어 고마워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9.09.25 09:06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9.10.30 20:46
와 고마워 여시야 글지우지마라ㅜㅠ
고마워 여시야 부정적인 마음도 구체화해야하는데 모른척 미루고 살았네ㅠㅠ
고마워!!도움이되었어!
오 리듬이랑 왓칭 둘다 읽어보고 싶다 부정적인 생각이 나를 좀먹는거같아ㅠ
여샤 여시가 추천한 책들 꼭 다 읽어볼게!!!고마워!!
감사합니다 여샤
글 너무 좋다 고마워 여샤 ❤️
잘 읽었어 고마워! 요새 생각 바꾸기 같은거에 관심있었는데 설명이 너무 좋다!! 부정적인 생각을 억누르고 모른척 외면하는게 아니라 그런 주파수를 바라보는 행동이 스스로를 치유하고 한 발 더 나아가게 하면서 긍정적인 주파수로 스스로에게 응원을 곁들여주는 환상의 콜라보 같다 ㅋㅋㅋ
고마워 여시야 덕분에 글 잘 읽고 가 💖 덕분에 마주보기, 흘려보내기를 이렇게 해야 하는구나 깨달았다!
글 너무좋다 ㅠㅠ많은 도움 받고가
시험에 대해서 부정저깅렸는데 방법 가르쳐줘서고마워
잘 읽었어!!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1.21 23:56
집에 있는데읽어봐야겠다!
혹시 왓칭이랑 이 책 중에 뭐 추천해?!
글 너무 좋다!
특히 부정적인 생각 부분을 자세히 들여다보고 보완, 극복해나가는거 생각한 후에
다시 목표를 끌어당기라는 부분이 크게 와닿네
부정적인걸 짓눌러야한다고 은연중에 생각했나봐
글 거마워!
여샤 글 진짜 고마워...!! ㅠㅠ
여시야 좋은 글 고마워!!! 덕분에 마음이 좀 편안해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