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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자유게시판 스크랩 베리칩 - 바코드 (European Union Flag)
신동날개 추천 0 조회 21 11.12.17 22:50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유럽의 색깔, 유럽의 소리 - 바코드

 The Colours of Europe, The Sound of Europe - Barcode

 

  EU 이사회 (각료이사회, The Council of Ministers, The Council of European Union)
  유럽이사회 (EU 정상회의, European Council)

 - 각국 장관들로 구성된 각료이사회의 상부기관격으로 각국 정상들로 구성된 유럽이사회가 있으며, 유럽이사회(European Council)의 의장(European Council President)이 EU 대통령이 됨.

 

 

 

 

 

□ 바코드 형태의 유럽연합 새 깃발에 대한 BBC 방송 URL
 
Down With EU Stars, Run Up Stripes
 
http://news.bbc.co.uk/2/hi/europe/1974721.stm

 

 A New Flag For Europe
 http://news.bbc.co.uk/cbbcnews/hi/teachers/citizenship_11_14/subject_areas/european_union/newsid_1976000/1976980.stm

 

 

□ 오스트리아 의장국 때 사용한 유럽연합의 바코드 로고에 대한 PDF 파일이 첨부되어 있습니다.

 (The Colours of Europe - A Logo For All Generations.pdf)

 필요하신 분은 다운로드 받아서 보시기 바랍니다.

 페이지 맨 밑에 파일이 첨부되어 있으니 파일 받기로 클릭하여 다운로드 받으시던지,

 아래의 URL 경로로 파일을 다운로드 받으시면 됩니다.

http://cfs12.blog.daum.net/attach/6/blog/2008/09/23/00/05/48d7b435b20b1&filename=The+Colours+of+Europe+-+A+Logo+For+All+Generations.pdf

The Colours of Europe - A Logo For All Generations.pdf

  

 

 

□ 오스트리아 의장국 때 참석한 각국 정상들에 대한 설명 사진과 바코드 로고의 PDF 파일입니다.
 (Who is Who.pdf)

 필요하신 분은 아래의 URL 경로로 다운로드 받아서 보시면 됩니다.

http://cfs11.blog.daum.net/attach/8/blog/2008/09/22/23/58/48d7b29901da3&filename=Who+is+Who.pdf

 

 

 

 「2002년, 네덜란드 건축가인 렘 쿨하스와 그의 건축회사인 OMA는 유럽 위원회의 의장인 로마노 프로디의 요청으로 유럽의 "다양성 및 단결" 을 표현할 방법으로 유럽 연합을 새롭게 리브랜드하기 위한 새로운 국기를 디자인하였다.
 제안된 새로운 디자인은 "바코드" 라 불렸는데, 모든 유럽 회원국 (그 당시 15개국)의 국기 색깔을 수직 줄무늬로 표현한 것이었다.
 바코드와 비교된 것과 마찬가지로 이것은 불운하게도 TV의 화면조정 장면과 천으로 된 접이식 의자와도 비교되었다.
 현재의 국기와는 다르게 이 제안된 기는 회원국의 수를 반영하여 수정이 가능하였다.

 

 이것은 공식적으로 EU나 어떤 기관에도 적용된 적이 없다.
 하지만 이것은 2006년에 오스트리아의 유럽 위원회 위원장의 로고로 사용되었다.
 이것은 처음에 제안했을 때보다 10개국의 색깔이 늘어난 것으로 쿨하스의 회사에서 업데이트되어 디자인되었다.
 이 기가 묘사하는 바는 "각국의 고유하고 유일한 문화적 특성을 포함하여 다른 여러 나라의 공동 노력으로서의 유럽을 그리는 것이다." 였다.」

 

 

 

 

 

 

 

 

 

 

 

 

 

 (유럽연합의 새로운 깃발로 제안된 바코드 로고가 보임)

 

 부시, 대북 강경메시지 표명


 부시 대통령은 유럽연합과의 정상회담에서 북한의 미사일발사 강행에 대비한 구체적인 대응책을 논의했습니다..

 

 EU 의장국인 오스트리아의 볼프강 쉬셀 총리도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할 경우 유럽연합은 북한을 규탄하는데 동참할 것이라며 미국에 힘을 실어 주었습니다..

 

  - 출처 : YTN (2006-06-22)

 

 

 

 

 

 

 

 (유럽연합의 새로운 깃발로 제안된 바코드 로고가 보임)

 

 EU 정상들 회담 앞두고 자선 축구경기

 

 오스트리아 빈에서 유럽연합 EU와 중남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EU 정상들이 참가한 자선 축구대회가 열렸습니다.

 

 유럽 집행위원회팀과 유럽 대통령팀 이렇게 둘로 나눠 경기를 치렀는데 전후반 7대 7로 승부를 가루지 못했고 결국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3대 0으로 대통령팀이 승리했습니다.

 

 이번 경기에는 호세 마뉴엘 유럽집행위원회 의장과 유럽연합 의장국인 오스트리아의 볼프강 쉬셀 총리, 얀사 슬로베니아 총리 등이 참가했습니다.

 

 특히 레젭 타입 에르도간 터키 총리는 전직 축구선수 출신으로 다른 정상들보다 한 수 뛰어난 기량을 선보여 베켄바워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이번 자선 축구경기에서 모인 10만 유로는 루마니아와 몰다비아의 불우한 어린이들을 위해 사용됩니다.

 

  - 출처 : YTN (2006.05.12)

 

 

 

 EU - 중남미 정상, 어린이 돕기 '미니 월드컵'  
 
 유럽연합(EU)-중남미 국가 정상회담에 참석하기 위해 오스트리아 빈에 모인 각국 최고 지도자들이 11일 '세계 공통의 언어'인 축구의 힘을 보여줬다.
 이들은 정장과 넥타이를 벗어던지고, 반바지.운동화 차림으로 친선 축구 경기를 했다.

 

 정상들은 실내체육관에 마련된 축구장에서 서로 몸을 부딪치고 바닥에 뒹굴며 회담장에서는 도저히 불가능한 교감을 나눴다.  
 EU 가입을 추진하는 터키와 대부분의 국민이 이를 탐탁지 않게 여기는 오스트리아도 이날만큼은 양국 총리가 한 팀이 돼 땀을 흘렸다.

 

◆ '어린이 돕기'에 한마음 =
  이날 경기는 오스트리아 볼프강 쉬셀 총리의 제안으로 이뤄졌다.
 오스트리아는 EU 순번 의장국이기도 하다.
 각국 정상들은 "경기를 해 수익금을 집 없는 어린이 돕기에 쓰자"는 아이디어를 듣고 흔쾌히 참여를 결정했다.
 쉬셀 총리 외에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총리(터키), 카지미에시 마르친키에비치 총리(폴란드), 야네즈 얀샤 총리(슬로베니아), 이보 사나데르 총리(크로아티아), 칼린 타리체아누 총리(루마니아), 세르게이 스타니셰프 총리(불가리아)가 참가했다.
 남미에선 페루의 알레한드로 톨레도 대통령이 함께 뛰었다.

 

 각국 정상 외에 주제 마누엘 바로주 EU 집행위원장과 터키의 국가대표 축구 감독인 파티 테림 등도 축구화를 신었다.
 루마니아의 테니스 영웅과 오스트리아의 유명 펜싱 선수도 정상들과 함께 달렸다.

 

 정상들은 이날 10만 유로(약 1억2000만원)의 수익금을 벌어들였다.
 이 돈은 전액 루마니아와 몰도바의 어린이 돕기에 사용될 예정이다.


◆ 실전 방불케 한 몸싸움 =
 이벤트성 시합이었는데도 각국 정상들은 서로 옷을 잡아당기고, 엉덩방아를 찧으며 열심히 달렸다.
 체육관을 메운 관중은 큰 박수로 성원을 보냈다. 경기는 쉬셀 총리 팀과 바로주 집행위원장 팀으로 나눠 펼쳐졌다.

 

 첫 골은 쉬셀 총리가 터뜨렸다.
 그는 숨가쁘게 경기장을 누비며 상대팀에 속한 폴란드의 마르친키에비치 총리 등과 거친 몸싸움을 벌였다.

 경기 도중 바닥에 벌렁 넘어져 관중에게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

 

 전직 축구선수인 에르도안 터키 총리는 가장 인상적인 플레이를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언론들은 "다른 나라 정상들에 비해 한 수 위의 기량을 보여줬다" 고 보도했다.
 페루의 톨레도 대통령도 수비수들의 거친 태클을 뚫고 득점했다.

 

 경기는 치열했다.
 전. 후반이 끝날 때까지 7 대 7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결국 승부차기 끝에 쉬셀 팀이 이겼다고 BBC가 보도했다.
 오스트리아 관중은 국기를 흔들며 자국 총리를 응원했다.
 터키 응원단도 목청이 터져라 에르도안 총리의 이름을 연호했다.


◆ "땀 흘리는 모습이 좋아" =
 경기가 끝난 뒤 쉬셀 총리는 B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매우 흥미로운 시합이었다" 며 "축구는 정치와 마찬가지로 팀 플레이가 필요한 게임" 이라고 말했다.
 그는 "정치인이 정장에 넥타이 차림으로 회의장에만 앉아 있는 것보다 이렇게 땀을 흘리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일반 시민에게 더 좋은 인상을 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고 덧붙였다.


  - 김선하 기자, 중앙일보 (2006.05.13)

 

 

 

 

 

 

  

 

 블레어 "실권 있다면, EU초대 대통령 도전"…출마 움직임 본격화 
 
 토니 블레어 전 영국 총리가 유럽연합(EU)의 초대 대통령직을 향한 본격적인 정치활동에 들어갔다고 영국 가디언지가 2일 보도했다.
 지난해 6월 퇴임 후 미국, 러시아, EU, 미국 등이 위임한 '중동특사' 로 활동하고 있는 블레어 전 총리는 최근 자신의 정치 측근들에게 EU 대통령에게 국방, 교역 등에 대한 실권이 부여될 경우, 여기에 도전할 의사가 있다는 점을 강하게 피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블레어의 이 같은 결정에는 최근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간의 평화협정 체결에 주도권을 행사하고 나서면서, 명색이 '중동특사' 인 자신의 역할은 팔레스타인의 경제 정치 지원이라는 제한적인데 그칠 것이라는 깨달음이 작용했다..
 한편 자신이 도전할 'EU 대통령직' 이 과연 실권을 행사할 수 있는가에 대한 블레어의 고민도 쉽게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경쟁자도 배제할 수 없다.
 현재 유력한 후보로는 독일의 지원을 받고 있는 볼프강 쉬셀 전 오스트리아 총리와 함께 장 크로드 정커 현 룩셈부르크 총리가 거론되고 있다.


  - 정진하기자, 뉴시스 (2008.02.03)

 

 


 ‘유럽의 얼굴’ 초대 EU대통령 누가 될까..  EU대통령을 노리는 사람들

 

 “유럽과 얘기하고 싶을 때 누구에게 전화를 해야 하나.”

 

 1970년대 미국 외교의 최정점이던 헨리 키신저 전 미 국무장관이 한 말이다.
 너무도 사정이 다른 유럽 각국과의 외교가 힘들다는 하소연이지만, 한편으로 유럽 전체를 아우르면서 국제적 현안에 대해 미국과 논의할 수 있는 파트너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뜻이기도 했다.
 키신저의 이 물음에 대한 대답이 30년이 지나 현실화될 듯하다.

 

 미국 시사주간 뉴스위크는 최신호에서 최유력 후보로 장 클로드 융커 룩셈부르크 총리를 꼽았다.
 융커는 1995년 취임 이후 14년째 집권해온 유럽 최장수 총리다.

 

 뉴스위크가 꼽은 또다른 유력 후보는 안데르스 포그 라스무센 덴마크 총리다.

 

 미국의 이 같은 시각과 달리 유럽에서는 독일의 앙겔라 메르켈 총리에게 높은 점수를 주는 분위기다.
 메르켈은 지난해 EU 이사회 순회 의장으로 EU의 정치 통합을 알리는 리스본 조약을 매끄럽게 성사시켰다.
 더욱이 메르켈 총리의 임기는 2009년까지다.

 

 한때 가장 유력한 후보로 거론됐던 토니 블레어 전 영국 총리는 상당히 뒤처진 듯하다.

 

 이 밖에 알렉산드로 크나스나예프스크 전 폴란드 대통령이 동유럽 국가들의 지지를 얻고 있는 상황이다.

 

 동시에 아일랜드를 경제 강국으로 이끈 버티 어헌 전 아일랜드 총리, EU 내 국경 개방협약인 쉥겐 조약 체결을 주도한 볼프강 쉬셀 오스트리아 전 총리 역시 자천 타천으로 거론되고 있다.


 초대 EU 대통령 선출은 물론 유럽 각국 지도자들의 몫이다.
 유럽은 내년 6월까지 EU 외무장관도 선출해야 한다.
 이 같은 절차를 조율할 사람은 오는 7월부터 6개월간 마지막으로 EU 이사회 순회 의장을 맡게 되는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이다.
 그가 초대 대통령을 순조롭게 선출할 경우 자신의 명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유럽의 도약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뉴스위크는 “EU가 유럽을 위해 목소리를 내고, 미국이나 인도, 브라질이 전화했을 때 제대로 응대할 수 있는 지도자를 선출할 기회를 잡았다” 며 “그러나 자칫 제대로 된 인물을 뽑지 못해 기회를 놓칠 경우 유럽은 물론 EU 국민들의 위상도 추락할 수 있다” 고 지적했다.

 

  - 박용채 선임기자, 경향신문 (2008.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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