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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SIZE: 12pt">병아리는 태어 나고 있는데 육추기가 있어야 한다기에</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또 시간에 쫒기어 만들었습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앞으로 더 많이 배우렵니다</SPAN>.</P>
<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2126D1F4B982E9F35"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544" hspace="1" width="544" vspace="1" border="0" id="A_12126D1F4B982E9F3531F5"/></P>
<P><SPAN style="FONT-SIZE: 12pt"> 육추기 내부 모습 입니다.(외형 600*1200*600H)</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 침실(500)과 놀이터(700)를 구분하기 위해 칸막이(아크릴) 설치 했습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3126D1F4B982E9F36"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544" hspace="1" width="544" vspace="1" border="0" id="A_13126D1F4B982E9F364224"/></P>
<P><SPAN style="FONT-SIZE: 12pt"> 말레이시아에서 수입한 합판(3t) 두장으로 하고 </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 사이에 은박지를 단열재로 사</SPAN><SPAN style="FONT-SIZE: 12pt">용 했답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0126D1F4B982EA037"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544" hspace="1" width="544" vspace="1" border="0" id="A_20126D1F4B982EA037C234"/></P>
<P><SPAN style="FONT-SIZE: 12pt"> 전면 모습 입니다. 놀이터 상부에는 견시창도 설치 했구요</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 바닥에 은박지가 조금 보이네요.. 단열재로 사용한....</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2126D1F4B982EA039"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544" hspace="1" width="544" vspace="1" border="0" id="A_12126D1F4B982EA0394B4A"/></P>
<P><SPAN style="FONT-SIZE: 12pt"> 전등 갓 준비중 입니다.. 가운데는 합판으로 막아서 전기선만...</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0126D1F4B982EA03A"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544" hspace="1" width="544" vspace="1" border="0" id="A_20126D1F4B982EA03A8188"/></P>
<P><SPAN style="FONT-SIZE: 12pt"> 요렇게 매달고 불을 켰네요.. 60w *2 .. 온도계도 설치하고</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 바닥에는 재활용품 장판... 청소하기 쉬우라고..</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 가운데 투명이 아크릴이고 왼쪽 아래는 통행로...</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1126D1F4B982EA03B"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544" hspace="1" width="544" vspace="1" border="0" id="A_11126D1F4B982EA03BBEC3"/></P>
<P><SPAN style="FONT-SIZE: 12pt"> 이렇게 가온중이고 온도계의 빨간색 부분이 37℃... </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 첨엔 톱밥을 넣었다가 침실에는 신문지로 대체 했습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2126D1F4B982EA03C"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544" hspace="1" width="544" vspace="1" border="0" id="A_12126D1F4B982EA03C6F09"/></P>
<P><SPAN style="FONT-SIZE: 12pt">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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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
육추기 만들어 소개 합니다
두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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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72
10.03.11 08:59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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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뚝딱하면 만드시는군요. 장판보다는 신문지가 좋을 것 같읍니다. 환기구가 안보이는 것 같읍니다. 막혀있으면 호흡기에 이상이 온다고 합니다. 저는 베란다에 내 놓고, 베라다 문도 조금 열어 놓고위 육추기 위 뚜껑도 열어 놓았읍니다.
병아리가 많이 태어나면,,, 물그릇도 적어보이구요. 사료를 먹으면 물도 엄청 많이 먹습니다.
장판지를 구해서 갈아 놨는데 아마도 톱밥을 치워야 겠습니다.. 어저께는 넘 추워서....오늘 부터는 날시가 풀린다니 열어 줘야지요...
환기구는 아마도 윗부분에 있을것 같습니다.
뚝, 하면 만드시는 맥가이버 손이 부럽습니다.
드디어 삥아리들이 보이는군요...귀엽네요..
오늘 드디어 제 원두막에 경운기 들어왔습니다...
허름하지만 없는것 보다는 있는게 좋으네요...
야간근무입니다..오늘 하루도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좋은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