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폭탄' 경북 사망 19명. 실종 8명
극한 호우 피해...
예천 사망 실종 17명 가장 많아
산사태로 주택 파손. 곳곳 정전
도로 유실... 3개 노선 열차 중단
`오송 참사'... 3차례 경고에도 통제 안 했다
지하차도서 최소 9명 숨져 전국 37명 사망. 9명 실종
`홍수 경보 통보문 발송에도... 충북道 등 76곳이 문자 받아
`금강 통제소가 전화도 했는데... 흥덕구청은 지하차도 안 막아
`마을 주민이 119 신고 했는데... 청주시에 알렸지만 조치 안해
尹, 우크라 전격 방문... '자유 연대' 행동으로 보여줘
젤렌스키와 110분간 정상회담 "러시아의 불법 침략" 직접 언급
`경북 산사태 취약지 4935곳. 거주민 9977명 '전국 최다'
최근 5년 지역별 피해 가장 커
이번 사고 17명도 산사태 희생
사방사업. 피난매뉴얼 강화해야
항상 '사후약방문' 격 행정이 부끄럽다.
`장마 피해 속출로 전국은 온통 야단인데 골프쳤다고
꼬집는 언론에 공휴일 골프치는 것은 내 자유라고 말한
홍준표 대구시장은 윤제옥에게 "달빛고속鐵 특별법'
연내 제정 촉구. 국회서 여당 원내대표 회동 "균형발전
상징성 지닌 법안" TK 신공항 추진방안도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