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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아를 둔 아빠의 일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자폐아 부모 넋두리 공간 호루라기를 부는 아이
lm1004no 추천 0 조회 184 07.01.26 22:43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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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1.27 14:08

    첫댓글 어머니는 위대하십니다.. 언제나..

  • 07.01.30 04:04

    아들이 꼭 엄마에게 "엄마사랑해요~"라고 하실꺼예요..조금만 더 아들을 믿어주세요,,

  • 07.02.12 13:08

    제아이는 12살자폐(발달장애 1급) 10살부터 의사표현을 하더군요. 11살 되더나 어휘가 많이 늘었어요. 어제는 "하늘만큼 땅만큼 엄마 사랑해" 하더군요. 기다리면 멋진 메아리가 돌아옵니다.하늘만큼 땅만큼 멋진 메아리는 엄마가 보내야한다고 하네요. 우리 힘내요. 그리고 기다려요. 행복하게

  • 07.02.16 13:50

    지나온삶이스쳐지나가는군요.공감대100%입니다 .아이의표현언어가너무나없어껌을씹게한적이있었답니다. 10살무렵풍선을불었는데 제가호들갑을떨며 사방팔방자랑을해댔답니다^^지금도대화는잘안되지만19세입니다 그런데도 제아들이 저의버팀목으로 제옆에떡버티고있어서 항상감사하며살고있답니다.우리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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