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부산교회 자원봉사단을 통해 본 우리들의 마음

[행복바라기]

신천지 부산교회 자원봉사단을 통해 본 우리들의 마음

신천지 부산교회 자원봉사단의 연이은 봉사활동으로 많은 사람들이 따뜻한 

마음을 가지게 되었고 사랑을 실천하는 곳이라는 것을 이웃들이 보면서 

더없이 좋은 시간들을 보냈는데요.

작년 12월 8일 새벽부터 약 3시간가량 눈이 내려서 곳곳에 도로가 얼어붙고 

차량이 정체 되었는데요

부산에는 아주 작은 양의 눈이 와도 제대로 된 제설작업도 힘들고 

차량이 통제되고 차가 거북이걸음을 할 정도로

준비가 안 되어 있고 적응을 못하는 그 시점에

신천지 부산교회 자원봉사단이 제설작업을 하면서 노약자와 어린이들뿐 

아니라 미처 스노 체인을 준비하지

못한 차량을 운행하는 운전자에게도 안심하고 직장및 학교로 갈 수 

있도록 길을 마련해 주었는데요.

예기치 못한 사고에 많은 사람들이 다치고 불상사가 생기는데

미리 준비한 신천지 부산교회 자원봉사단을 통해 안전한 길을 가게 되어 

고마움을 표시하는 시민을 보면서

발 빠르게 필요한 곳에 가서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스스로 

기쁜 마음으로 하늘의 뜻을 펼치고 있는 멋진 신천지 부산교회 

자원봉사단을 통해 나도 동참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아주 작은 것부터 할 수 있는 것부터 실천하여 아름다운 세상이 되도록 

노력해야 겠습니다

멋진 신천지 부산교회 자원봉사단의 앞으로가 기대됩니다.

http://www.scjnews.com/

[오월]

신천지 자원봉사단같은 마음만 있으면 부산에 눈이 와도 끄떡없네요ㅋ

[베르사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는 신천지 봉사단 자랑스럽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