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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왕짱이슈 스크랩 [기타] 별 쓸모는 없지면 보고나면 우왕 하는 것들
내가쫌한까칠함 추천 0 조회 896 11.01.16 00:02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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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1.16 00:04

    첫댓글 이런 지식들 학교 시험에 나오면 나 일등할자신있는데

  • 22222222

  • 11.01.16 00:06

    47번확실해?
    괜히조상님욕보이는거아니야?

  • 11.01.16 00:24

    맞아 이거 책에서 읽었어

  • 11.01.16 00:08

    115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 11.01.16 00:09

    이런거너무좋아ㅋㅋ또봐도 재밋음ㅋㅋ

  • 내가 이걸 다 읽었다는게 제일신기해

  • 11.01.16 00:23

    나 110번 이거 보자마자 귤 먹던거 다 까서 바로 해보고 옴....와우ㅋㅋㅋㅋ냄새가 좀 이상하게 변했지만 레알 따뜻....

  • 11.01.16 00:24

    우왕

  • 귤핫팩 방금해봣는데 진짜따뜻ㅋㅋㅋ근데냄새나

  • 51 개 신기해

  • 11.01.16 11:41

    ㅋㅋㅋㅋ신기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1.01.16 11:43

    51번 게임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우왕

  • 11.01.16 13:47

    이런거좋다 ㅎㅎㅎㅎㅎ

  • 11.01.16 13:57

    그것도있다!! 공기도 중독인거!
    사람은 공기없어도 살수있는데 중독되어서 이제 공기없으면 못사는거라든데..


    아님말구^^;;;

  • 나폴레옹이 키 작아서 말에서 안 내려온거 아니야??
    키 완전 작다구 들었는데..................

  • 11.01.18 03:39

    답글좀요

  • 12.07.15 21:03

    이걸보니까 내가공부를왜하는지모르겟어. 상식적으로 단순계산이나 암기과목같은건
    정말 인간의뇌를 단순하게쓰는거아니야? 너무활용못하는거잖아..
    내가 아는것들은 우리가배우는것보다 훨씬 재밋고 유익하고 대단한것들인데.
    우리학교의시험으로는내가 아는것들을 캐낼수없어! 그리고 답은내가 찻는거지
    고르는게아니야. 서술형이어야한다고ㅠㅠ 바나나를 걸어두면 갈변이 늦게되는거?
    토끼가 사실은 꼬리가길고 고양이는꼬리가짧았엇다는거?
    쥐가 12지연회 날짜 를 고양이한테 고의로 틀리게 알려줘서 고양이가 연회에참석하지못해서
    고양이는 12지에 들어가지못햇고 그래서 지금 고양이가 쥐를싫어한다는거?

  • 12.07.15 21:10

    그리고쥐는 멍청하게착한소의 등에올라타서 1등으로연회에참석햇다는거?
    마가린은 하얀진주를 뜻하는 이름이라는거?? 근데 마가린을 버터대신에만들엇는데
    식물성기름이라서 하얘서 마가린이라이름지엇는데 색이안예뻐서 노란색으로불들여서
    이름하고 색이언밸런스가된거? 인도의 뭄바이는 원래 봄베이 엿다는거?
    이런걸 어느 교과서에서 알려주냐구ㅠㅠㅠ 내가 영화에서보고
    책에서읽고 하나하나 내가 느끼고 배운것들인데... 아진짜답답하다
    이래서 내가자퇴를하고싶다고.. 난진짜 집에서 그림도그리고 책도맘껏읽고
    노래도부르고 요리도하고 해서 내자질을 발휘하고싶은데ㅠㅠ
    내가너무허황된거야? 근데학교가기너무싫어

  • 12.07.15 21:16

    그생각만하면너무무섭고두렵고싫어! 사실지금도 자살하고싶어. 일분일초가힘들어.
    근데 학교안다니고 중졸로 이러고있으면 당연히 취직도안되고힘들게 노후보내고
    암울하겟지. 근데 난지금불행해. 학교다니면서스트레스받고 비만되고 성적도있는대로
    떨어지고 이래서 대학간다고 자퇴한거보다뭐가더나을까?그래물론 미래에더낫겟지..
    근데 난지금 손에가시가박혀있단말야..나중에 성형해서흉터지우고 이쁘게 꾸미는것보다(내가말한미래)
    지금당장가시를빼는게중요하단말야..너무아파서 그거말고는아무것도생각안난단말야.
    아진짜나도답답하다. 이게사는건가? 생각해보니까 자살하려고옥상있는집찻아다니는거 되게바보같은짓이엇어

  • 12.07.15 21:28

    그냥우리집이 14층인데..그냥우리집베란다에서뛰어내리면되는거엿어. 물론정말아프겟지만!
    정말매일매일이암울하다....죽고싶어. 아니 이런생ㅇ각하는것도지쳐. 그냥영원히자고싶다..
    이른오후.약간늦은오전의 경계에 멈춘시공. 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오고
    항상약간덜말라있는 내머리와 편하게누운 몸. 내옆엔 내가 사랑하는사람이 잠들어있고
    그리고...영원히 잠든나.
    이런내가 정신병자같을지도몰라. 아니 부정안해.정신병이든뭐든상관없어.
    난그냥내가추구하는행복을 추구할뿐이야. 어떡하지..지금이라도
    그걸이루기위해서 노력을해서 어떤수를써서라도 자퇴를하는게맞나..
    아 여기다이런글써서미안. 그냥없는글이라고생각해. 그냥

  • 12.07.15 21:32

    갑자기 너무 북받혓어. 내가사는이현실이 너무괴로워서. 아방금토올라왓어
    식도가너무쓰리다. 토하고와야지. 혹시나여기까지읽어준사람있으면 고마워.
    그조차도기쁘다. 그것을더자각해죽고싶은이지금.
    (난 옛날에공부도잘하고꽤나잘살았는데,그녀가 있었을때는더 잘살았는데..
    진짜죽고싶은데 그녀가올까?이젠눈물도안나와. 이젠울먹일힘도없어.
    이게꿈이아니란건 너무잘알고있는데,왜난깨어나길비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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