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1월 6일(토요일) 지리산 만복대 눈꽃산행 안내합니다.
1.산행일자 : 1월 6일 토요일
2.산행지 : 지리산 만복대
3.산행코스
A코스
전북청소년야영장~ 세동치 ~세걸산 ~큰고리봉 ~ 정령치 ~ 만복대 ~ 묘봉치 ~작은고리봉~ 상위마을( 약12km 6시간)
B코스
고기리~ 큰고리봉~ 정령치~만복대~ 묘봉치~작은고리봉~상위마을 ( 약 10km 6시간)
4.산행분담금 : 45,000원 (아침간식 및 저녁식사)
계좌번호:새마을금고 9003-2729-6385-9이지현 (백두산악회)
입금예시: 1월 6일 본인 닉네임 (꼭~~~ 이러한 형식으로 입금 부탁 드립니다.)
*산행 신청순으로 좌석배정 합니다.
*산행신청 집행부 안내
로쟈대장 010-3999-7888
부대장(상선약수) 010-9031-7898
부대장(퍼플)
010-3649-7785
총무(낙엽) 010-5731-1807
*첫 산행 시 반드시 집행부(대장)에 꼭 !연락처 문자로 남겨주세요. 연락처 남기지 않으면 신청 불가 입니다.
5. 준비물: 중식과 식수, 여벌옷등기타 겨울산행에 필요한 장비(스패츠,아이젠,보조밧데리등)
6. 차량운행 시간표
백운관광 강옥현사장님 010-8805-0852
전남 70자6547 45인승 대형버스 운행합니다.
▶ 배낭은 차량 내부로 가지고 들어오시면 안 되며, 차량 트렁크에 보관 후 승차 해주시기 바랍니다.
여서로터리(07:00) --> 예울병원건너편(07:05) --> 이편한 육교(07:10) --> 롯데마트건너편(07:15)--> 중마육교(07:45) --> 유당공원(08:00) -->풍전육교--(08:10) --순천여성회관(08:15)
*귀가 시는 역순입니다.
((기타 사항))
(1) 백두산악회는 차량이동 시 차내에서 음주, 가무를 하지 않습니다.
(2) 산행을 신청하신 후 불가피한 사정으로 인해 산행이 힘드실 경우 꼭 미리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3) 산행보험은 개인정보 보호법에 따라 주민등록번호 수집, 보관이 불가하고 본인의 서명 없이는 가입이 불가하기에 산악회에서는 보험을 신청하지 않으니 필요하신 분께서는 개인적으로 가입하시기 바랍니다.
(4) 산행 중 발생하는 모든 안전사고는 전적으로 본인에게 책임이 있으며, 사고 시 산악회와 집행부는 민, 형사상의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5) 산행을 신청하시고 참여하시는 분은 위 모든 내용에 동의하신 것으로 간주합니다.
(6) 본 산악회는 비영리 순수 동호회로서 산행코스 안내만 할 뿐 안전은 각자 개인 책임이며 불의의 사고에 대한 법률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7) 개인사정으로 산행취소 시 금일 오전까지 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산행개요
□ 만복대 개요
지리산 서쪽 끝의 만복대(1,433.4m)는 구례군 산동면과 남원시의 경계에 웅장한 모습으로 솟아오른 봉우리다. 성삼재(1,090m)와 정령치(1,172m) 사이 백두대간 구간 가운데 가장 높은 꼭지점을 형성한 곳으로, 지리산에서 출발한 많은 종주대가 이곳을 거쳐 멀리 향로봉까지 산행을 이어가고 있다. 만복대는 지리산의 많은 봉우리들 중 하나이다. 만복대라는 이름은 지리산의 많은 복을 차지하고 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조망이 뛰어난 곳이다. 또한 만복대 능선은 경사가 완만해 나이든 산악인들도 무난하게 정상에 오를 수 있다. 펑퍼짐한 시골 아낙의 엉덩이처럼 풍만하고 넉넉해 보이는 만복대는 산을 찾는 이들을 심성 좋게 품어준다. 만복대는 북풍한설에 피어난 설화가 아름답기로도 유명하지만, 뭐니 뭐니 해도 지리산 최고의 억새능선이라는 수식어가 가장 어울린다. 가을철이면 금빛으로 출렁이는 억새의 군무가 저 멀리 병풍처럼 둘러친 지리산 주능선의 웅장함과 어우러져 장쾌한 풍경을 연출한다. 만복대는 이름만큼 복스러운 산으로 산 전체가 부드러운 구릉으로 되어 있다. '만복대'란 명칭은 풍수지리설로 볼 때 지리산 10승지 중의 하나로 인정된 명당으로 많은 사람이 복을 누리며 살 수 있다하여 만복대로 칭하였다는 설이 있다. 만복대는 멀리서 보면 헐벗은 산 같지만 억새로 뒤덮혀 있어, 주변의 단풍과는 사뭇 다른 가을의 정취를 보여 주고 있으며, 노고단, 반야봉, 천왕봉으로 이어지는 지리산 100리길 주능선이 한눈에 들어오듯 조망이 좋다. 이 봉우리에서 고리봉(1,248m)까지 3km에 이르는 남능선에는 지리산에서 가장 드넓은 억새 평원이 펼쳐져 있어 늦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만복대의 북쪽에 있는 정령치(1,172m)와 남쪽의 성삼재(1,090m)의 도로가 뚫린 뒤, 그간 이들 두 고개 마루를 잇는 당일 산행 종주코스로 산악인들의 인기를 누려왔으며. 이곳에서 동남쪽으로 바라보이는 반야봉은 지리산의 웅장함을 실감케 해준다.
신청합니다(풍전육교 탑승)
신청 감사합니다~
산행 취소합니다.
모든분들 즐거운 산행되십시요.
네~
다른 산행지에서 뵙겠습니다
개인사정으로 인해 산행 취소합니다
네~
다른 산행지에서 뵙겠습니다
지인 1인 취소 합니다.
신청합니다. 중마육교
신청 감사합니다~
로쟈지인1~중마육교😁
신청 감사합니다~
낙엽외1 취소합니다
지리산 만복대 산행 신청 하신분들~
로쟈, 상선약수, 퍼플, 산이랑, 로체사르외1,
배거리, 장미, 다미, 한오기, 무심, 선비,
바른생활외1, 사나이, 약산, 호호아저씨,
능선, 창공, 제라니움, 돌팍, 참수리,가고파,
로쟈지인1 / 24명
즐겁게
안전하게
다녀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