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국전에 살펴봐야할 준비물부터 자신의 몸 상태를 챙기고, 우리나라 공항 출발부터 현지에 입국해서 비자를 받고, 목적지까지 잘 도착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모든 과정을 출국전 준비로 이해하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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챙겨볼 사항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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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유효기간이 6개월 이상 남았는지 확인 비자: 여권번호, 발행일, 유효기간 항공권: 발행일, 여행사나 항공사 연락처 여행자 수표: 여행자 수표 일련 번호, 구입일시, 한국의 은행 해외 여행자 보험: 증권번호, 계약일시 신용카드: 카드 번호, 분실 시 연락처 숙박지 연락처: 숙박지의 연락처및 주소 픽업나올 사람과의 연락 유무 학교전화번호: 주소, 전화번호, 입학허가서 복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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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지나치면 아쉬울 일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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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국 전에 해야 할일 치과에 다녀오기 머리나 파마 또는 커트 할 것 우리나라에 대해서 공부해 둘 것
캐나다 가져가면 좋은 것들 개인적으로 필요한 구급약 건전지 또는 필름 정규유학생인 경우 영문재학증명서 성적증명서 지참 국제운전면허증
가방에 짐 넣기 가방은 23kg 두 개를 화물칸에 넣을 수 있음 짐은 무거운 것은 아래에 넣고 가벼운 것은 위로 넣음 모서리가 있거나 뾰족한 물건은 조심해서 넣어야 함 대부분의 가방이 색과 디자인이 비슷하므로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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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냥꾸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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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료 |
▶여권: 분실우려, 여권사본을 다른곳에 복사해 두는 것 명심 ▶한국돈: 여행하면서 외국인과 기념으로 상호 교환 가능 ▶캐나다 달러 : 팁이나 교통비, 간식비, 입장료등의 소액지출용 ▶신용카드: 신분증명도 되고 물건 대여할때 필수 ▶여행자수표: 현금과의 비율은 80%가 적당 ▶유학생보험: 캐나다 의료비가 너무 비싸기 때문에 의료보험은 필수 ▶국제 학생증: 현재 학교에서 유효한 학생증을 발급해 줌, 교통비등을 할인 ▶유스호스텔 회원증 : 현지 유스호스텔에서 숙박 전에 회원증을 만들면 된다. ▶국제 운전면허증: 렌터카로 여행할 사람은 국내 면허증과 함께 가져간다. ▶예비용사진: 여권분실 등 만일을 대비해 2~3장 정도 준비, 3*4용 사진도 준비 ▶필기도구와 수첩: 여권, T/C, 신용카드, 현지주요기관드의 번호를 적는다. ▶카메라와 필름: 필름값이 너무 비싸다. 한국에서 가능한 많이 준비 ▶사전과 회화집: 영한, 한영사전만 이씅면 된다. 원하면 영영사전도 준비 ▶소형카세트: 충전기 편지에서 라디오를 들을수 있고 현지 건전지 가격은 비싸다. ▶ 110V용 플러그: 캐나다 전기는 모두 110v다. |
의류 |
▶ 속옷: 가능한 많이 준비하는것이 좋다. ▶ 셔츠와 바지: 빨래하기 편한 옷으로 3~4벌 정도 준비 ▶ 재킷이나 가디건 : 냉방차와 비행기를 타거나 비 올때를 대비 ▶ 모자와 선글라스: 대륙전체가 햇빛이 강하므로 필수품 ▶ 수영복: 여름철이나 수영장 있는 호텔에 묵을때는 가져간다. ▶ 비옷과 우산: 비가 많은 계절에만 필요, 현지에서 구입해도 된다. ▶ 신발: 발에 익숙해져 걷기 편한것, 운동화나 캐주얼 슈즈가 적당 ▶ 슬리퍼: 실내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
위생용품 |
▶ 칫솔과 치약: 치약은 우리나라 것과 조금 다르다. ▶ 수건과 비누: 수건은 큰것이 좋다. 작은것도 많이 필요하다. ▶ 화장품: 한국에서 미리 준비하라. 캐나다는 비싸다. ▶ 빗과 전기 면도기 : 전기 면도기는 반드시 가져가라. ▶ 드라이어: 여기서 가져가도 좋고, 현지 유학생들에게 싸게 구입할 수도 있다. ▶ 생리용품: 한국에서 미리 약간 준비해 가는것이 좋다. ▶ 손톱깍기, 귀이개 : 작지만 요긴하게 쓰인다. |
기 타 |
▶ 비상약: 소화제와 설사약, 감기약, 소독약, 연고, 1회용 밴드 등 ▶ 알람시계: 반드시 준비하라. ▶ 책상용 조명: 책상이 어두울 수 있다. ▶ 작은 가방: 큰 가방과 분리해 여행자료 등을 넣어 몸에 지니고 다닌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