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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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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자유 게시판 Re : 스크랩- 중국 한족(漢族)의 기원과 뿌리
우전 추천 10 조회 825 17.09.09 23:30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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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9.10 00:59

    첫댓글 중국 상대는 동이계열이 지배를 하고, 춘추전국을 지나
    진시황이 통일을 이룹니다.
    그는 훈족으로 보기도 하나 용갱의 신하나 병사들이 상투를
    틉니다.
    상투는 동이계열의 유습입니다.
    민중은 동이계열 지배계급이 최초로 방계로 넘어가는 사변이지요.
    한의 유방은 선비족입니다.
    선비족은 흉노의 북쪽지역에 분거했지요.
    당조도 선비족입니다.
    송 조광윤은 미상?
    원은 몽고, 요는 거란, 금은 여진, 명의 주원장은 조선인, 청은 여진,
    중국은 유목민족이 지배한 나라지요.
    몽고, 흉노, 선비, 거란은 단군조선의 위성국이었습니다.
    여진 숙신은 단군조선의 후예들입니다.
    중국 민족구성에서 북방계열이 대부분이며 하화족은

  • 17.09.10 01:01

    세계를 통틀어 5천만 정도로 봅니다.
    이들을 중국 민족의 기원으로 봅니다.
    하화족이 중국을 지배한 사례가 없지요.
    중국 곧 해체되면 상당 지역이 우리쪽으로 흡수가 될 듯.

  • 작성자 17.09.10 11:02

    @태허루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3~4세기 유럽을 벌벌떨게 만들고,
    로마를 멸망시키는데 결정적 영향을 끼친 훈족의 아틸라왕이
    고구려 후손이라고 하더군요.

    이탈리아 어원이 아틸라에서 유래했다고 하더군요.
    현재 루마니아 불가리아에 아틸라 후손들이 많이 살고 있다고 함.
    드라큐리가 아틸라왕을 가리킨다는 말이 있더군요.

  • 17.09.10 01:06

    문제가 많은 글이네요.

    잠자코 그냥 넘어가기가 힘이 들어 한 줄 남깁니다.

    한 무제, 동중서, 사마천.

    이 세 사람이 힘을 합쳐
    한웅 천황과
    자오지 천황의 역사를 지워버리는 지우개였음을 모르니
    이와같은 글이 나옵니다.

    한 무제의 <추풍사>.
    동중서의 저작들.
    사마천의 <사기>.

    보통 인물들이 아닙니다.

    이 세 사람이 구축한 거짓의 도깨비 빤스를 벗겨버려야 됩니다.

    권력이 뒷바침해주니
    동중서가 천인감응설로 사람을 꼬드기고,
    쓰마치엔은 아시아 역사를 삼황오제부터 기술합니다.

    그 이전은 신화 또는 전설의 영역으로 몰아 넣어버리지요.

    역사에는 혼이 있는데
    역사를 모르면 우리의 미래를 무슨 비젼으로 개척할 수 있을까요

  • 작성자 17.09.10 11:11

    본문은 한족의 유래에 대해 설명한건데 문제가 있는지요.
    한족은 중국을 지배한게 아니라,
    한나라 이후에 나타난 소수민족이라는 말이 되겠지요.
    그전에는 환인.환웅이 임긍인 동이족이 중국을 지배..

    지금 중국도 50개 소수민족으로 이루어진 나라.
    실제 한족은 소수인데,
    한족의 대우가 좋으니까 한족으로 속이는 사람이 많다고 하더군요.

    한족이 세운나라는,
    진.한.당.송,명나라 뿐이라고 하더군요.

    물론 그 이전에 한반도에 우리민족이 살고 있었지요.
    15.000년전 청원군 소도리에서 볍씨를 재배해서 농사를 지었다는 것이 증명
    소도리 볍씨 ----검색
    (세계 최초의 재배볍씨로 판명)

  • 17.09.10 12:13

    @우전 네~~~

    감사합니다.

    진, 한, 당, 송, 명.
    이 모두 다같이
    창건자들은 우리 겨레의 일파라고 봅니다만....


    꼭 거기 가봐야 아는 게 아니고
    한웅 천황 하나만 잡고
    미루어 보아도 알 수 있어요.

    제가 현재 우리 배달겨레의 역사를 타이핑 중인데 조만간 마무리되는 대로 올려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화하족의 기원, 한족의 기원에 관한 부분은 저도 한 수 배웠음을 알려드립니다.

    싸움(용봉쟁투, 화하와 동이의 전쟁)은 자오지 천황 때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더군요.

    그러면서 뒤섞여 버려
    도무지 알 수 없이 헷갈리게 됩니다.

    생각해보세요.

    6천년간의 이합집산에서 수 많은 방계가 흘러나와요.







  • 작성자 17.09.10 11:38

    @알타이 황제헌원과 치우천황이 이복형제란 말이 있더군요.
    그럼 둘다 동이족이라는 말이겟지요.

  • 17.09.10 11:39

    @우전 네.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09.10 11:12

    좋은책을 추천해주어 감사합니다.

  • 17.09.10 08:47

    지나라는 명칭은 진나라가 중국을 최초 통일후 서방에 이름이전해지는과정에서 진-친-지나로 불리웠다는게 정설로 알고있읍니다만, 우리나라도 고려시대 서방에 알려져 고려가코리아로 불리워진거 아닌가합니다

  • 17.09.10 10:35

    조선은 3조선체계입니다.
    하얼빈)을 중심으로한 진 조선, 탕지보를 중심으로한 번조선,
    평양을 중심으로한 마조선의 3국체제입니다.
    번조선에 치우천자 후예들에게 지키게한 것은 용감무상한
    그들의 기예로 이민족 침략을 막기 위함이지요.
    진은 기원이
    진조선의 국명에서 유래되었다 함이 정확할 겁니다.
    3조선이 붕괴되면서 한반도 남부에 3한를 세워 옛 영광을
    기약한 걸로 보입니다.
    단순조선 강역은 고리국 동명성왕이 단군조선을 계승합니다.
    이 3한의 땅은 백제 신라의 기원지가 아니라 대륙이 확실할겁니다.
    이 삼한을 왜가 임나일본부 허구를 양성하는 곳이지요.
    대륙의 삼국 중 신라. 백제를 억지로 우겨넣으니

  • 17.09.10 10:40

    @태허루 그 공백기간를 만들어 왜 역사로 날조를 합니다.
    광개토태왕 비문에 백제와 일본을 대파하는 기사가 나옵니다.
    추정컨데 왜는 양자이남을 근거로, 신라는 양자 이북을
    백제는 황하 이남을 중심으로 일어났을 것으로 봅니다.
    왜는 이 역사적인 사실을 알았고, 3한의 역사를 정립하지
    못한 한국사를 이용 3한지역을 왜구 점령지처럼 날조하지요.

  • 17.09.10 09:02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17.09.10 11:39

    네..읽어주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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