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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카페]세계종자종묘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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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방 돈에 위력이란 ㅎㅎㅎㅎ
풀꽃3 (전남) 추천 1 조회 410 23.02.02 07:57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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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2.02 08:10

    첫댓글 재밌게 읽고 갑니다

  • 작성자 23.02.02 19:08

    초록 모자님 광주 살으시네요.
    방갑습니다.
    재미잇으셨더니 감사하네요,

  • 23.02.02 08:16

    ㅎ ㅎ
    멋쟁 이삶

  • 작성자 23.02.02 19:08

    행복을 주는 사람 아주 이쁘고 멋진 닉네임을 가지셨네요.
    고맙습니다.

  • 23.02.02 08:18

    적극적이고 부지런하신 풀꽃3님 대단하십니다
    돈 보다 몸이 편하고 싶은 저도 나이드니 모든 관절이 아픔니다
    이제는 일 너무 많이 하지 마시고 아름다운 꽃과 함께 즐기며 사시는것이 어떠실지요~

  • 작성자 23.02.02 19:09

    꽃울타리님 닉처럼 그렇게 살려고 하는데 하그~~
    하던 짓거리를 쉽지가 않네요.
    몸이 중요하니 조심 조심 하고 살으십시다요.

  • 23.02.02 08:19

    글잘쓰는 언니 글이 넘 재밌어요 ~~

  • 작성자 23.02.02 19:10

    푸른 하늘님도 광주 시네요.
    방가워요 재미지다니
    저도 기쁘네요 또 봐요 푸른 하늘님^^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2.02 19:11

    ㅎㅎㅎㅎ 꽃그지님 덕분에 녕감한테 팍팍 인심도 쓰고
    좋네요.
    성질만 좀 느릇하면 좋을낀디라이 ^^

  • 23.02.02 08:36

    끝까지 다 읽었습돠~~
    열정 있는 삶인듯
    이제는 조금 내려놓으시고 건강한 삶 즐기세요~~

  • 작성자 23.02.02 19:13

    짧고 굵게님 인내심도 대단하십니다.
    끝까지 다 읽으셨다니
    감사 또 감사드리야 것네요.
    네 짧고 굵게 님도 건강 잘 지키시고
    자주 보입시다이^^

  • 23.02.02 08:41

    부지런히 사는 모습인데요
    너무 보기 좋아요

  • 작성자 23.02.02 19:14

    제주 살으시네요
    마들렌님 부지런한것도 병인것 같어요.
    일이 없으면 뭔가 허전하거든요.
    ㅎㅎㅎㅎ
    책은 눈이 아파서 몬읽고
    좀 느긋해지려 노력해야 것지라이 ^^

  • 23.02.02 08:54

    ㅎㅎ~~
    재미나게 읽었습니다

  • 작성자 23.02.02 19:15

    아이공 재미나게 읽으셨어요.
    ㅎㅎㅎ 고맙습니다.
    파란 앵무새님 편안한 저녁 되세요.

  • 23.02.02 08:58


    화이팅
    응원합니다.

    몸도 돌보시며
    취미로 소통하시고
    즐기시길 바랍니다 ^^

  • 작성자 23.02.02 19:19

    마미님 순전히 취미로 한다고 하면서 으그 ~~
    재미가 나서 몸을 혹사 시키고 그네요.
    응원 감사드리며
    마미님도 멋진 나날 되시요^^

  • 23.02.02 09:00

    ㅋㅋ
    장삿꾼이라
    할수없는
    글쟁이 온니~~📢 ~~~~~ (2)

  • 작성자 23.02.02 19:21

    아우~~저요님 ㅎㅎㅎㅎ 멋쟁이시네요.
    글쟁이 온냐 하고 (2 이거는 무슨 뜻일까요 ㅎㅎㅎ
    논네라 헤헤헤

  • 23.02.03 11:06

    잼 지게 글잘쓰는 언냐~~~!

  • 작성자 23.02.02 19:23

    수기님 방가 방가요.
    글을 잘쓰지는 몬하는디 솔직해서 긍가봅디다이
    많이 춥지만 요기 오면 따듯하네요.
    수기님 같은분들이 모여살으니 긍가봐요^^

  • 23.02.02 09:19

    엄청 바지런하신
    풀꽃3 (전남)시네유
    옛 어른들께서 부지런한 사람에게 하던말이
    자갈밭에 갖다 놓아도
    살아 가겠다고 했지요
    그말에 딱 맞는 분이 풀꽃3님 같네유!

    직장 생활을 늦게 시작 하셨지만 선배 뺨쳣구~
    ,늦게배운 타자로 작가 못지않게 글도 잘쓰지~
    일잘하지 솜씨좋지 맘씨까지 고우시니 주변에 모여드는 사람들 구름같으니 장사든 뭐든 하는 일마다 대박이 안터지면 잘못된거지유~

    복 많으신 낭군님께선 알뜰한 마님을 늘 자랑스러워 하시겠습니다.
    건강 챙기시며 행복한 시골생활이 되길 기원 합니다 ♡

  • 작성자 23.02.02 19:27

    지도 그런생각을 합니다. 아마 사막에 갔다 놓아도 살아날거라구요. ㅎㅎㅎㅎ
    직장 늦게 간것은 시어머니와 신랑한테 제발 직장에 나가게 해달라고
    빌고 빌어서 애들 학비도 나오고
    넓은 세상에 나오니 얼마나 좋던지요.
    무척 힘들었지만 깡다구로 버티고 퇴직하여
    지금은 공기도 좋은 고향산천에서 이래 노닥 노닥 즐겁게 산답니다.
    팔학골님 맘씨 고운걸 어찌 아셨당가요. ㅎㅎㅎㅎ
    승헌리 소리만 들어도 가슴이 철렁 그리는 곳에 살으시는 팔학골님
    늘 건강하세요.

  • 23.02.02 09:18

    20년전쯤 저도 하루라도 글을 안쓰면 안되는 것처럼 방송5사에 공모전 다 뒤지고 다니고 매일 택배오는맛에
    받은 선물들 친척들한테
    나눠주는맛에 글 열심히 쓰다가. 50대 들어서면서 아들 군대얘기 이후 글은 안쓰고있네요. 집에 에어컨 양문형 냉장고에 세탁기. 오븐랜지등 아직도 상품받은걸로 쓰고있는데 스텐드 에어컨은 언니 줬더니 오래썼다고 신상으로 바꿔버리고 벽걸이 에어컨과 통돌이 세탁기는 공장 불나면서 새것인데 꼬실라버렸네요. 이젠 아들도 분가하고 딸도 해외로 가버리니
    슬슬 써볼까 생각중인데
    6학년에 상품 눈독들어 글쓰는것같아서...

  • 작성자 23.02.02 19:31

    아유~~머니 엄마 님이야말로 글쟁이 십니다.
    저는 냉장고 같은건 받은적이 없구요.
    주로 양희은 서경석 전에 아마 손숙 김승현 주방 살림살이 스텐냄비 셋 글라스락 셋 청소기
    도서 상품권 등등 자잘구레한것들
    직장 다니니 직장인들 수필이나 시 서예 이런것들 참여했었네요.
    상품도 좋지만 여행을 가거나 가끔씩 떠오르는 생각을 적어보는것도 좋은것 같아요.
    응원 합니다. 머니 엄마님^^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2.02 19:50

  • 23.02.02 10:58

    그르게요.
    글을 잘써야하는데 저는 글쓰기가 젤로 어렵네요.

  • 작성자 23.02.02 19:33

    글을 잘쓰는게 아니라 저는 솔직하게 이야기 하듯 합니다.
    아주 집안이야기 숨기지 않고
    속까지 다 보여주고 살거든요.
    그런게 좋은가 봐요.
    ㅎㅎㅎ 한번 도전장 내밀어 보셔요.

  • 23.02.02 19:34

    @풀꽃3 (전남) ㅎㅎ 그조차가 안되니요.
    글이 두서가 없어져요.
    기.승.전.결. 잘해야 되는데 그게 안되네요,ㅎ

  • 23.02.02 11:27

    바쁘게 사시네요.
    저도 시골온지 15년 되었는데
    처음엔 농사는 생각지도 않았지만 땅을 놀일수가 없어 우리 먹거리만 심는다는것이
    자꾸만 많이 지데요.
    얘기 할라치면 끝이 없지요.
    암튼 대단 하십니다.

  • 작성자 23.02.02 19:35

    우머나 방가워요 저랑 비슷한 시기에 오신것 같아요.
    저도 농사는 힘들고 주로 황칠 나무 많이 심고 온갖 과일나무는 다 심은것 같습니다.
    해마다 심어도 또 심을게 있네요.
    인자는 꽃에 필이 꼽혀서 ㅎㅎㅎ 그도 힘이 드네요.
    하기사 놀아도 힘들잖아요.
    나이 들었으니 아픈건 당연하고 즐겁게 살다가 갑시다요.

  • 23.02.02 19:43

    @풀꽃3 (전남) 어쩡 저랑비슷하게 사셨나 봅니다. ㅋ ㅋ
    저도 꽃에 빠져 이거저것 죄다
    가져다 심어놓고 관리가 안돼어서 걱정 이여요.

  • 23.02.02 11:44

    와ㅡ열심히 사셨군요
    이제 건강 챙기세요 아프면
    후회됩니다

  • 작성자 23.02.02 19:36

    귀한 닉을 가지신 분이시네요.
    엄나무에서 꽃이 핀다고 오래도로 키워봤는데 아직 엄꽃을 본적이 없어요.
    나이 들었으니 아프기도 하겠지요
    고쳐가면서 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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