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몰락의 위기를 어떻게 해야 하나
10.26사태의 날이다
자유민주주의가 살아야 한다
대통령 기념관을 세워 반면교사로 삼아라
몇 일전 목선을 타고 탈북한 주민
“북한에서 굶주렸다”
“먹고살기 위해 내려왔다”
귀순 의사를 밝혔다.
타고 온 배는 길이 7.5m의 목선 바람 앞에 쉽게 뒤집힐 수 있다.
목숨을 걸고 탈북에 나선 것은
그들의 삶이 얼마나 절박한지 잘 말해준다.
이래도 인민민주주의가 좋은 정치하는 놈들아, 죄파 놈들아!
인민민주주의가 좋으면 북한으로 가라
대한민국 현대사 80년은
이념으로 어두워졌다
국론분열, 편가르기, 아시타비, 내로남불, 아전인수로 침몰의 위기이다
이념으로 4.3 사건, 대구 사건, 여수 반란 사건
남로당 박헌영은 78% 공산당을 만들었다
북한은 인민민주주의(공산중의)로 불행의 길을 걸어가게 되었다
6.25전쟁으로 바람 앞에 등불이 되었다
이승만이 대한민국 정부를 수립하고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으로 자유주의를 표방
유엔에 승인받고
한미 혈맹동뱅으로
자유주의를 반석위에 터를 닦았다
그러나 부정선거의 실수를 저질렸다
국부 이승만 기념관이 없는 나라이다
박정희 대통령은
‘할수 있다. 하면된다. 한번 해보자’
‘잘살아보세’
컴비 이병철, 정주영, 박태준, 목숨을 걸고 산업화
치산치수, 땜 등 국토 가꾸기
민족혼을 깨우기 위한 문화재 성역화
교육헌장으로 교육입국
자유민주주의 기틀을 반석 위에 올려 놓았다
가난을 극복하였다
한강의 기적을 만들었다
전두환 영혼이 떠돌고 있다
“전두환“
“미워할 때, 미워하더라도 진실은 거짓일 수 없다."
“한강을 보면서, 전두환 대통령을 그리워하라”
서울 시민,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
한강의 경관에 찬탄을 한다.
정말정비 잘했다.
아름다운 한강공원에서 휴식을 취하는 사람들 중에서
“이게 누구의 작품인지?” 하고 생각하는 이들은 거의 없을 것이다.
그래서 밝힌다.
이 사업은 “전두환의 작품이었다!”
레이건과 정상회담
안보차관이라는 새로운 개념으로 그는 40억 달러를얻어냈다
그 중 10억 달러(1.3조)를 털어 냄새 진동하는 시궁창 물을 정화시켜
오늘의 아름다운 한강 앙상블을 조각했다.
한강의 기적을 이룩한 나라가 이렇게 작아?
모두가 놀랐다.
"한국은 그 6%를 덜어내 국방로 쓰고 있습니다.
일본의 GNP는 1조1,600억, 한국의 20배입니다.
그런데도 국방비는 GNP의 0.09%만 쓰고 있습니다. 안보의 무임승차입니다.
미국의 돈을 달라는 것이 아닙니다. 일본의 돈을 주십시오.
그러면 그 돈으로 미국에서 전투기와 탱크를 사겠습니다."
한강을 보면 전두환을 그리워하라.
그는 42%의 물가를 2.3%로 낮췄다.
천재적 발상과 종교적 신념이었다.
중소기업 육성은 그의 종교였다.
기술자들을 합숙시켜 가면서 한국은 불가능하다는 전자식 교환기를 개발하여
통신 일등국을 만들었다.
레이건보다 10년 앞서 IT, 반도체, 컴퓨터 산업을 진두지휘했다.
세계를 서울로, 서울을 세계로
88서울올림픽대회 유치권을 따냈다.
기업을 국제시장으로 내몰아 체질을 강화시켰다.
야간통행금지도 없앴다.
교복과 두발도 자유화, 심지어는 자유를 억압한다며 연좌제도 없앴다.
창의를 꽃피게 하는 자유의 토양을 열었다.
원전 연료를 국산화하고 한국형 원자로를 개발하였다.
주부들을 위해서는 코끼리 밥솥을 능가하는 밥솥을 만들었고,
그가 개발시킨 손톱깎이는 당시 세계 시장의 50%를 점령했다.
예술의전당, 국립미술관, 국립중앙도서관 등 현존하는 문화 공간 모두가 그의 작품이다.
전두환은 엘리트들과 토의를 하면서 토의가 뽑아낸 지혜로 국가를 지휘했다.
미국 육사 교과서로 공부한 최초의 엘리트인 그는 독서와 학습과 사색의 화신이었다.
이 세 가지가 있었기에 그는 특출 했다.
전두환이 쌓아놨던 우리나라
역사적 과업과 삶의수준이 그 후부터는 축소 봉쇄 돼 왔다.
무지 몽매한 좌파들의 잘못으로
서거후 유골은 안장하지 못하고 구천에 떠 돌고 있다
우리국민들이 이래도 되겠습니까?
노태우 대통령 민주화를 이룩하였다
대한민국 현대사의 오적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였다
국론분열, 편가르기, 아시타비, 내로남불, 아전인수로 침몰의 위기이다
선진시민 의심이 무너저 세계의 손가락질 받고 있다
그러나 민초들은 한류를 만들어냈다
경부고속도로 공사 현장에 드러누워 훼방을 놓은 김대중, 김영삼 미친놈
무지 몽매한자들 참웃긴다.
김영삼‘뺄갱이 몰이’혈안이되고, IMF로 나라가 망했다
김대중, 금모으기, 북한 돈 퍼주기, 5.18 가짜 유공자, 괴물인간을 양성하였다
노무현 세계를 몰라 경제 성장 멈춤, ‘친일 몰이’부정부패로 자살하였다
문재인‘토착 왜구’‘죽창가’ 가야사 세우기, 북한 돈 퍼주기, 민주주의 허물기,
국가 기본틀 허물기, 국론분열, 편기르기, 인간 쓰레기이다
국가정책은 북한을 돕는 이적행위로 간첩이었다.
빨갱이들이 정권을 잡고 있어 나라의 앞날이 걱정이다 !
이재명 부정부패, 비인간, 도덕성 몰락, 괴물 사회
한국사회를 병들게 하였다. 인간 말종이다
한국을 무너지게한 놈
좌파, 노사모, 박사모, 대깨문, 깨달
더 나쁜 보수우파 정치인이란 者들은 모두 하나같이 마치
고환을 거세 당한 환관들처럼 그들에겐 간도 쓸개도 자존심도 없다.
그들은 오로지 보신주의 계산만 하고 있다.
같잖은 인간들의 비루함이라니요
오장 육부를 탐욕으로 가득 채운 者들이 그 간사하고 비겁한 혀를 놀려서
흡사 성난 곰처럼 필사적으로 싸우고 있다
윤석열을 뒤에서 당기고
아래에서 끌어 내리며 위에서 썩은 물을 쏟아붓고 있는 것이다.
大韓民國이 이토록 亡한 것은 좌파의 힘보다는
우파란 자들의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비겁함과 천박함과 부풀어 터진 이기적 욕망이다.
비겁한 者들은 지금 윤석열을 시기하고 있다.
전쟁 중에 이순신을 잡아 올려 주리를 틀었던 이가 조선조사대부들이 환생한 듯한
그 얼굴들, 그들이 국힘당이란 썩어빠진 모리배 정치 집단의 괴물들이다.
복더위에 상해버린 시래기 죽 같이 악취나 풍기고,
어디 한 군데도 쓸 데가 없다
보수에 그런 결기, 근기가 없고, 남의 집 싸움 구경하듯이 팔짱 끼고
그저 세 치 혀만 놀릴 때 느닷없이 좌파들이 윤석열을 공격한다
참으로 기대할 수도 없었고, 기대하지도 않았던 천둥번개이다
조국, 추미애, 박범개가 미쳐 날뛴다
그는 더 큰 권력을 손에 넣자고 불의, 불공정, 위법과 싸운 게 아닌 겁니다.
도무지 두려울 것이 없는 권력자인 좌파들,
그 좌파들이 그래서는 안 되는 것을 알았다.
나라가 존망의 위기에 처해 있는데,
마치 백면 책상 물림들이 흠을 잡아 이순신 장군을 잡아 올리듯
윤석열을 세워두고 앞뒤에서 칼을 꽂으면 되겠습니까?
지금 이 내란 상태가 오로지 탄핵 당한 박근혜의 복수전 입니까?
아니지 않습니까? 나라 도둑질의 건곤일척 전쟁 아닙니까?
왜 저항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모두들 혼이 없어서 나라가 저들의 식도 속으로 지금 넘어가고 있는 겁니다.
이 시대를 살고 있는 韓國人의 지력으로는
이승만 박정희가 세우고 키운 大韓民國을 보유할 자격이 없다.
韓國人은 너무나 허접해졌다.
지금 한국경제가 어렵다.
한국이 무너지면 자유진영이 무너진다
불의, 불공정, 위법과 싸우라.
보수진영의 무능이 무섭다
권력자들의 좌파 놀이가 무섭다
국론분열, 편가르기, 아시타비, 내로남불, 아전인수로 침몰의 위기이다
통합과 융합으로 소통하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
미래의 희망을 키우는 정책이 필요하다
자유민주주의 나라를 만들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