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비안의 해적 "크라켄"은 존재했다??

[☆忠義☆]

 9세기 초 이슬람의 동물학자인 알-자히즈 (767?~869년) 가 쓴 '동물들에 관한 책'

크라켄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나온다.

"자신 있게 자기 눈으로 자라탄을 똑똑히 보았다고 말하는 사람은 한 명도 보지 못했다.

 몇몇 선원들은바다에 떠 있는 섬에 내리고 싶어했다. 그 섬에는 숲도 있었고 계곡도 있

었다.

선원들은 커다란 모닥불을 피웠다. 불길이 자라탄의 등에 이르자 자라탄은 선원들을 태운

 채 바다를 헤치며 나아가기 시작했다."

크라켄 - 자라탄의 대표적인 보기인 괴물. 바다의 괴물 중에서 신화, 전설 또는 우화를 통

해 가장 많이 등장하는 거대한 오징어라고 합니다.

1555년 스웨덴 출신의 가톨릭 대주교인 올라우스 매그너스 (1490~1557년) 는 거대 오징어

를 "여러 개의 머리를 갖고 잇으며, 모든 머리는 네모꼴에 촉수가 달려 있다" 고 묘사했죠.

1755년 덴마크 출신의 박물학자, 에리크 폰토피단 (1698~1764년) 주교는 '노르웨이의 자연

사' 라는 저서에서 거대 오징어를 동물세계에서 가장 큰 괴물이라 덧붙입니다...

"노르웨이 앞바다에 나타나는 거대 오징어는 크라켄이라 불린다. 크라켄은 너무 커서 사람의

 눈으로는 전체 모습을 볼수 없을 뿐만 아니라, 크라켄을 목격한 선원은 정신적 충격을 받기

일쑤이다.

크라켄의 몸 둘레는 1.5마일 (2.4킬로미터) 가량이나 된다. 첫눈에는 해초에 둘러싸인 여러

개의 작은섬인 것처럼 보인다." 라고....

[7대불가사의중에]

1빠 새치기 凸ㅋㅋ

[우비의비밀]

캐리비안의 해적 "크라켄"은 존재했다?? 에 크라켄 은!!! 크라켄은 존재하고 캐리비안은 존재안하나? 2빠새치기

[야키o]

ㅡㅡ;;.. 크라켄 존재햇다고 케리비안 존재해야된다는 꼭 그런 개념잃은 생각을? 해야하는지 ㅠㅠ 그럼 캐리비안 인물들 다 존재해야되고 ㅉㅉ 아 이런 진짜 ㅠㅠ

[우비의비밀]

저 문어 몇인분 댈까??맛은 잇을까???

[탈퇴하구싶어]

캐리비안은 카리브해를 가리키는말;; 뭐가 존재 안한다고 하시는지;

[Oo깔마르oO]

오징어라고!ㅠㅠ

[야키o]

디따큰 문어

[Oo깔마르oO]

아나 오징어라구요 ㅠㅡ

[DKAM]

오징어가 아니라 문어 아닌가?

[희긔동물ㅎㅎ]

낙지임ㅡㅡ

[사람입니다ㅋㅋ]

ㅇㅇ 3발낙지임 산낙지일 가능성도잇겟네요

[꿀단지~]

쭈꾸미 인데 ㅡㅡ

[Oo깔마르oO]

크라켄=대왕오징어의 학명입니다. ㄱ-. 아르키테우틱스, 깔마르 라고도 해요 ;;;허허허

[지옥고양이]

꼴뚜기(죄송합니다.. 특별히 생각나는 거라곤 이거뿐이라)

[日月]

저것은!! 내1년치 식량; 언제 절로 갔지??

[야키o]

ㅡㅡ;

[케케케케]

그러고싶냐 -.-?

[엡리러닝]

있으면 멋있겠다

[하여]

2.4킬로미터라니 저런 개사기적인 ㅜ;;

[Oo깔마르oO]

그건 사기임 18-25m, 까지밖에 못자라요;

[별가상인]

그레이트 텐타클인 가요?

[오이사랑]

그거 던젼앤 파이터에서 나오는 캐릭아닌가요? ㅋㅋ

[파란하늘ㅋ]

캐릭 ...캐릭....캐릭.....참 캐릭....

[MisTeRySeaSon]

진짜로 있긴한데, 밝은곳엔 안나타나기땀시 잘 발견은 못하죠

[PenSpin]

니가봤냐 ㅡㅡ몸둘레가 1.5마일인데 있으면 눈에잘뛰겠지 병아 ㅡ

[야키o]

ㅎㅎ 바닷속 ㅠ 바닷속은 엄청 깊어영 ㅠ

[snrnsirh]

시바려나 엄청깊은데 빛안들어오니 어둡잔어 시1발아

[Oo깔마르oO]

크기가 ㅄ이라니까요 ㅋㅋ

[★귀신잡이☆]

맛잇겟는데?저거낙시잡으면 때부자

[야키o]

..잡지도몬하는데?

[와우다]

과학자들이 그러는데 있긴하다네요. 그런데 영화속 크라켄만하지않음. 10미터짜리 오징어정도 크기 그런데 실제로보면 길이는긴데 덩치가 별로안큼.

[Oo깔마르oO]

대왕오징어랑 크라켄을 같은걸로 취급하지마세여. 다른 종이지만 쉽게 알아듣기 위해 대왕오징어로 할 뿐입니다. 크라켄이라는 종이 잇는거에요., 깔마르도 약간 다른종이고 아르키테우틱스는 그런 부류의 종들이에요.

[sS2s환영sS2s]

아까부터 머라 짓걸이냐..잘난척좀 하지마쇼

[꺠비ㅌ1]

이걸보고 크라켄을 만들었겟네

[다운공주]

척1킹 보스 등장 (두둥!!)

[형건수호천사]

크라켄 발판 쩔겟다

[니얼굴이다]

보고보고 보고 보고 또보고

[내마음의선물]

척1킹가면 만날수 있습니다.

[래미맘]

凸

[푸른나뭇잎]

판타지나 그런쪽 영화에서도 무조건 대왕오징어는 크라켄 으로 분류하더라고요.....

[괴물ㅈㅂㅈㅂㅈ]

凸凸凸드센

[짜장면집]

내 가 먹 던 문 어 짱 구 가 먹 던 문 어 ㅋㅋㅋ

[정대수]

후레시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