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의 갑질 형태(전북 도청에서 온지 약 3개월 정도다)
박현정 리포터가 a는 안내 데스크로 들어왔다 b는 6급 채 채직원이다 이곳에 온지 이제 3달 정도 지났으며 난 12개월차 인 듯 하다
며칠전 난 2층에 불을 끄고 가려다가 너무 캄캄해서 무섭다 //고 말했다 핸드폰으로 켜고 가려면 캄캄하고 그것은 경비가 하는 일이다고 했다
그래서 그 다음날도 가면서 무섭다고 말했다 //
그리고 며칠전일이다. 도장 찍는데까지 6시 2분인가 써 있었다 경비가 문을 잠그면 손님이 들어오지 못한다. 여사님 6시에 내려와야지요
그날은 참고 갔다 다음 다음날 전화해서 제가 도장찍는데까지 6시2분 되었는데 아침은 10시부터 근무일지 써도 9시부터 출근해 9시 30분쯤 불 켜고 등 한다 //엄밀히 따지고 보면 하루 9시간 근무다
그리고 무기계약직이 되면 청소도 해야 한다는 것 /여사님 청소로 갈 것도 같습니다. 사람이 바뀝니다 등 아닌 근무까지 덧붙여 청소 하는 사람들이 “2층 건물에 남자 1명 여자 3명이 청소 하는 사람들이 총 4명 따로 청소부로 채용해져 있다” 그런데 B의 갑질은 오늘도 박현정 여사님 무기 계약직이 되면은 청소로 바뀝니다 “이런 일은 있을 수도 없다 .”
행정이 알고 행정을 하는지 계속 B의 갑질은 이어졌다 경비도 아닌데
아침에 문도 좀 열어주세요 등 등
참 b의 갑질 행포 바뀌어야 할 의무 조건이다 아직까지 학교 계약직 기간제도 그런 수모는 안 당한다 내가 학교 21년 정도 근무했지만 한두시간 강사들도 서로 존중하며 대해주는 세상이다. 어제 화가 나서 울고 또 울고 내가 도왔던 사람들에게 말을 전했다 이런 직원이 있다 너무 하구먼 답이 다 그런 사람이 어떻게 행정 아직 새파랗게 젊으니 앞길이 창창 한데 참는데도 한계가 있다 .
추운날 서서 표를 받아도 때론 본인이 근무여도 내가 하니까 안 올라와도 난 참아냈다 // 참 그렇다 A도 B도 둘다 도청 소속에 속해 있다. 설령 개인 회사 사장이라도 그렇게는 못 한다 //
추운 날 유료전일 때 표를 서서 받느라 한 20일 감기가 심하게 아파 있어도 한약 양약 병행하며 병원도 쉬는 날 다녀왔다 참 직원이 직원들을 생각 안하면 누가 해주냐 어쩌면 인턴 등이나 박, 이, 정 ,신 ,학예 김 등은 돕고 도우며 간다 참 그 별난 직원 앞으로 가는 날이 많으니 .....
앞전 청소 여직원이 안내 데스크가 없을 때 와서 봐주었는데 그것을
말하면서 하는 말 “직원 B의 갑질 행태 우숩다 ..”
박현정 리포터는 학교 약 21년 경험과 미술관 1년 근무하면서
직장생활하면서 울어 본 일은 처음 있는 일이다.
대학 처장님, 차장님 , 학장님, 학과장님 등 칭찬을 받고 일을 하고 나온 곳이 많다 초등에서도 교장 ,교감 선생님께 늘 칭찬 받으며 일을 해왔다 또 채용하면 연락할게요 핸드폰 번호 남겨 놓고 가세요.
B의 갑질 직원 우숩다 참, 맞벌이 부부 하는 사람이라 더 이해심이 깊은 줄 알았는데
그게 전혀 아니다
어젯밤 많이 울어서 눈이 부어서 점심도 다른 곳에 먹고 왔다 .
2017년 12월27일 수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