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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희망지원센터 2016. 5. 1 ~ 5. 15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4,197 16.05.30 15:24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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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5.30 15:48

    첫댓글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손잡고 걸어가시는
    그 길에 언제나 사랑이 있고, 행복이 있고, 희망들이 있길 바래며.....
    민들레 희망센터 화이팅!!

  • 16.05.30 16:09

    한줄 한줄이 제게 메아리처럼 남아있습니다.
    여기 상담내용에 계신 모든 분들이 멀지않은 훗날 다들 자리잡고 일어 서시길 바랍니다.
    정말 두분은 나눔에선 제일 1등이십니다.
    너무 존경합니다.

  • 16.05.30 22:12

    민들레 희망센터 짱! 이 아름다운 사랑나눔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 16.05.31 17:13

    누구도 실천해내기 힘든 참사랑을 보여 주십니다.
    인자하신 대표님과 천사같은 베로니카님 존경합니당~~ ㅜ_ㅜ

  • 16.05.31 21:57

    민들레 희망센터의 다양하지만 일관된 사랑법들을 행복한 마음으로 봅니다. 짧은 글로라도 응원드리고 싶습니다.

  • 16.06.01 17:10

    길거리에 지내시는 분들에겐 씻는 일이 참 난감하셨을텐데..
    눈치도 안보고 마음껏 이용할 수 있는 민들레희망센터가 있어서 정말 좋으시겠어요!
    민들레 희망센터가 정말 소중한 공간입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 16.06.01 18:41

    소외되어 있는 사람들이 세상에 중심으로 오는 날까지 아자! 아자! 민들레 희망센터 고마워요!

  • 16.06.02 17:01

    안타깝습니다... 이분들의 사연이... 정말 누구보다 평범한 가장이였던 분들이 거리로...
    나오시게 된 사연...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많이 낮아지신 자존감을 채우시길....
    민들레 대표님, 베로니카님 항상 이분들을 안아주셔서 감사드려요.

  • 16.06.02 18:40

    언제나 느끼는 것이지만은... 나를 위한 욕심이 아님, 힘든 이들을 사랑을 베푸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운 민들레 공동체입니다.

  • 16.06.04 13:45

    세상의 밑바닥에 지쳐있는 이들의 영혼의 쉼터가 되어주는 민들레국수집!
    민들레국수집은 현대사회에 없어서는 안 될 아주 중요한 사랑교과서 입니다.
    고맙습니다.

  • 16.06.04 15:32

    민들레 사랑으로 용기를 가지시고 새 삶을 살아가셨으면 좋겠네요.
    저도 많이 돕고 응원하겠습니다.

  • 이용인원이 많다 보니 생필품도 많이 필요하겠네요. 조금이나마 저도 동참하도록 하겠습니다.^^
    진정한 나눔을 행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존경스럽습니다.

  • 16.06.05 17:42

    민들레 희망센터를 이용하시는 분들은 모두 힘든 처지지만 희망이 생길것 같아요. 희망을 가득 담아 꼭 멋진 재기에 성공하게 되시길 바라며.. 서영남 원장님, 베로니카님 화이팅!!♡

  • 16.06.06 14:23

    이용회원님들의 깔끔한 옷차림과 표정에서 얼마나 센터의 존재가 중요한지 느껴지네요..
    고단한 우리 삶을 위로해주는 기적 같은 민들레국수집의 일상이 감동입니다.

  • 16.06.06 20:13

    오늘도 하느님은 민들레 희망센터와 함께 하고 계십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를 위한 기도 드립니다.
    민들레가 지향하는 사랑을 저도 본받고 따르겠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발전있고 행복한 공동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 16.06.07 16:29

    민들레 희망센터가 얼마나 따뜻한 포근한 안식처일까요.
    민들레 희망센터의 선행은 아주 오래도록 기억될 것 같습니다.

  • 16.06.07 22:51

    나눔과 베풂 그리고 더불어 사는 세상을 꿈꾸는 민들레 희망센터.... 최고입니다.

  • 16.06.08 15:42

    민들레 희망센터는 반드시 필요한 곳입니다. 이곳을 만들어서 지금까지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 16.06.08 18:06

    손님들의 꿈이 상실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걸 다잡는데 민들레 희망센터가 기여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지금도 충분히 그래주시고 있지만은요...ㅎㅎ
    희망센터가 정말 멋지고 최고라 불릴만 하네요^^

  • 16.06.09 23:25

    가난한 사람들의 희망을 키워주는 민들레 희망센터.... 시들지 않는 영원한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 16.06.10 18:23

    나눔에 대한 깊은 생각을 해본 적이 없었어요.
    제 자신을 꾸리고 살기도 바빴는데..
    막상 이렇게 내가 살아도 되나.나만 알고 살아도 되나..라는 생각을 갖게되었습니다.
    어떻게 시작을 해야하는 것도 잘 모르지만,
    민들레 국수집을 들어와보면,그 길이 보이는 것 같아요..
    민들레 희망센터 너무 멋진 것 같아요....

  • 16.06.10 21:31

    사랑으로 안아주시는 마음에 늘 존경합니다.
    그저 따라만갑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민들레 희망센터 파이팅!!~~

  • 16.06.11 15:53

    민들레 희망센터가 꾸는 아름다운 꿈을 지지합니다. 우리들의 천사 베드로님, 베로니카님 감사합니다.

  • 16.06.11 16:38

    무한한 사랑으로 삶을 사시는 것 같아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삶이 때로는 부럽습니다.
    일반인들로썬 꿈으로만 그치는 일들을 하나하나 실현해 시는 모습도 참 대단 하시고요.
    민들레 희망센터 화이팅!

  • 16.06.12 15:10

    부끄럽습니다.
    힘든 이웃들과 가족이 되어 함께하는 민들레 일상이 감동입니다.
    민들레가 주는 위로로 다들 힘내시기를 바랄께요..

  • 16.06.12 18:44

    민들레소식을 보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희망을 주는 사랑을 주는 사람들이 있기에... 사랑으로 통하는 모든길은 결코 멀리 있지 않습니다.
    그 길은 바로 우리곁에, 가장 가까운 사람들 사이에 깃들어 있다는것을 민들레희망센터 안에서 배웠습니다. 항상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 16.06.13 16:51

    복지의 사각지대에 있는 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우리 정부의 좀 더 세심한 관심과 배려가 필요하지 않나 싶어요.
    이곳처럼, 딱 그렇게만 했으면 좋겠어요.

  • 16.06.13 18:13

    민들레가 주는 위로로 다들 힘내시기를 바랍니다. 민들레 있는 한 우리 사는 세상은 작은천국입니다.

  • 16.06.14 15:05

    민들레센터에서 상담받고 다시 사회에 재기하셔서 다 같이 배부르고 다 같이 행복할 수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

  • 16.06.14 16:19

    아름다운 민들레는 읽어도 읽어도 질리지 않아요. 사람이 살아가는데 중요한 것을 일깨워주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좋습니다.

  • 16.06.15 16:50

    조그만 어려움에도 견디지 못하고 힘든 이웃들을
    외면하는 세상인데 끝까지 용기 잃지 않고
    가난한 이웃들과 가족으로 함께 하시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늘 하느님의 돌봄과 사랑이 함께하길 기도하겠습니다.

  • 16.06.15 18:46

    민들레 희망센터가 꾸는 아름다운 꿈을 지지합니다. 우리들의 천사 베드로님, 베로니카님 감사합니다.

  • 16.06.16 16:50

    우리 옆에 이렇게 가득한 사랑이 있다는 것이 참 고마운 오늘입니다. 파이팅 민들레 희망센터!!

  • 16.06.17 01:22

    가난한 이웃들을 섬기고, 모시는 민들레 희망센터!
    언제나 진실된 사랑을 보여주십니다.^^
    민들레센터에 오시는 분들은 점점 더 잘 될 겁니다.
    민들레 공동체을 위해 진심으로 기도 하는 사람들이 점점 더 늘어 날 테니... 모두 힘내세요~

  • 16.06.17 16:26

    노숙인들의 자립을 위해 이렇게 행복한 공간으로 운영하고 계시는 서영남 선생님 베로니카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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