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뉴질랜드북섬 통가리로

[알파인]

통가리로 로 가는 도중 한국인이 운영하는 장어전문점 식당에서 휴식중 말에게 먹이를 줘 본다.

우리나라와 달리 스테인레스로 변기통을 만들어 놓은 것이 이국 적이다.

후카 폭포와 유람선

타우포 호수의 여유롭고 평화스런 모습이다.

통가리로 국립공원으로 이동중에

 통가리로 국립공원 숙소 체크인

 통가리로 산의 트레킹 시작이다.

 녹아내리던 용암의 형상은 시간이 멈춘듯 하다.

 ngauruhoe mt.

 붉은 꽃 나우루호에 산의 분화구모습

 tongariro  mt" 정상에서 바라본 두 봉우리(나우루호에,루아페후산) 가 대조적이다.

 통가리로산의 정상에서

 구름이 피어오르는 ruapehu mt  / 용암을 붉게 토해버린 mgauruhoe mt"

 각국에서 모여든 트레커들

 똑 같다는데 뭐가 꼭 같다는 건지!

 초록빛 호수의 유황 농도가 놓아 마실수도 없으며 피부에 닿으면 피부의 손사을 입을 수있다.

 에메랄드레이크스 호

 에메랄드 레이크스 호 를 배경으로

 유황가스는 아직도 계속 분출 되고 있다.

 블루 호

 푸른잎 홍합으로

저놈이 무릎 관절에 효능이 있다. 한다.

통가리로 를 오르다 멋지게 폼을 잡았다.

분출된 용암이 굳어져 조각상이 되고

화산, 설산, 운무, 화산지대, 그리고 tongariro mt" 정상에서

ㅇ여행을 마치고 오클랜드 공항 대기 중

그동안 수염이 많이 길었네요 ㅎㅎ

이상 뉴질랜드 14일의 여정을 마무리 합니다.

다음 여행지로는 남미의 마츄피츄내지는 미서부 트레킹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