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친구의 강압에 의해...ㅜ 처음으로
후기를 올리게 되는데요..
글쓰는것에 자신이 없는지라... 걱정이네요..
공감하고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글이 되었음 좋겠는데...ㅎㅎ
아무튼간 한번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제 소개를 해야겠네요~ㅎㅎ 저는 먼져 가입한 친구의 베프(B.F)로서 사실 친구보다 일찍이 작업의 정석을 터득하고 깨우쳤죠ㅋㅋ때문에 초기 친구는 저의 작업노하우를 전수받았으며,
현재는 물론 저보다도 많은 경험을 갖고 있는지라 이놈의 얘기를 들을때마다 깜놀할때도 있답니다..ㅎㅎ
여하튼 쥔장의 요청에 의해 몇일전 있었던 부산아시아드나이트 홈런 스토리 적어드리고자 합니다..횐님들 중에도 외모에 자신있는 분들이 계시겠지만 저 역시 전성기 때는 제입으로 얘기하기 뭐하지만 외모의 덕을 많이 봐서 가만있어도 여성들의 접근을 받아 어렵지 않게 많은 여성들과의 만남을
갖고 스킬을 쌓게 되었었죠.. 호프/길거리 헌팅률도 90%이상이라는 기록을 갖고 있었으니깐요~ㅎㅎ
지금 역시도 꾸준한 여성들과의 만남을 지속해오곤 있지만, 옛날만큼의 땡김(?)이나 일상 생활로인한시간적여유가없는지라..
(공감하시죠?)잦은 만남을 하지는 않고 있답니다.
또한 세월의 힘을 막을 수 없는지라...^^; 체력과 외모의 저하란 부분도 영향을 미치더군요..
그래서 저는 요즘주말에 작전일자를 설정하고 작전을 실행하는 경우가 많답니다..
뭐 아무튼 그렇습니다...ㅎ
제 소개는 이정도로 마치구요~
이제 몇일 전 있었던 홈런스토리에 대해 적어볼께요..
# STORY.1 [감성타이밍]
평소 자주가던 부산아시아드나이트를 친구 2명과 함께 GO, GO~
1차로 소주를 각 1병씩 먹고, 11시에 입성~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평소 잘알고 지내던 김두한을 찾아 갔고 룸을 잡았지요~
잠깐 여기서 담당부장님의 대한
팁을 하나 드리고 넘어갈께요!!
♣ 담당 부장님과 친분을 쌓아라~^^
뭐 뻔히 아는 상식이지만.. 사실 담당부장님들과의 친분을 얼마만큼 유지하느냐가
부킹에 있어서도 한몫한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실천하셔야 하는 것이 중요하죠~
제가 지금 다니는 곳은 개인적으로 아는 웨이터들이 많은지라 다른곳과는 다르게 부킹이
끊이지 않으며 많은 경험을 만들어 준 곳이기에 사실 굉장히 편한마음을 갖고
작업을 하게끔 해주는 곳이기도 하답니다~ㅎㅎ
말씀 드린바와 같이 초기 나이트는 담당부장님과 친분쌓기가 굉장히 중요하다라 생각이 들어요.
공감하시겠지만 보통 처음가는 장소의나이트의 경우 불만족스럽다 느끼는 경우가 많죠?.,
그럴경우 다신 안온다라는 얘기나 담당 부장님과 실갱이를 벌이는 일이 많은데... 사실 이런부분은
본인들에게 이로울 것이 없다라는 점을 감안하셨음 좋겠습니다.
부장님도 사람인지라 인간적으로 친분을 쌓는다라면, 추후 분명 남들과 똑같은 돈을 지불하더라도
더 좋은조건의 우대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을 꼭 기억하셔야 합니다.
저역시 그 부장님에게 초기 불만족스런 서비스를 받아 액션을 취하자는 의미로 그 부장님과
앉아서 많은 얘기를 나눴죠. 성질을 내기보단 인간적으로 얘기를 차분하게 하니 부장님도 역시
겸허히 받아들이고 지금은 형동생사이로 친하게 지내죠.ㅎ
저는 개인적으로 무조건 나이트 갈때 담배한갑이나 커피 OR 드링크제를 준비해가는 편입니다.
커피는 기본적으로 많이 준비를 하죠.
담배한갑이나 커피 드링크제는 제가 먹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우선 담당웨이터들은 팁보다는
이런 인간적인 냄새의 뇌물을 주고 보조들에게 역시 커피나 등링크제 여름엔 아이스크림 등을
준답니다.ㅎㅎ 물론 보조에게 3만원의 팁은 기본이구요.
이렇게 유지를 하다보니 팁을 안주더라도 자연스럽게 많은 미모의 여성들을 제 옆자리로 데려다
주고, 간혹 평일에 갈 경우 테이블을 잡는데 여성들이 아무리 없다하더라도 부킹 문제 없더군요^^
또한 양주를 도시락해가더라도 문제가 되지 않고, 소주까지도 허용을 하며, 서비스안주까지 나오는
우대를 받게 되더라 이말이죠~ㅎ 이처럼 사실 웨이터들에게 뭔가 바라기만 하는 것보다는
내가 그들을 우대해주는 만큼 나역시 고객으로서 최고의 대우를 받을 수 있다라는 점 기억해두시면
도움 많이 될 것입니다.
아참 그리고 커피는 거의 대부분의 여성들이 좋아하며, 술마시다가도
커피를 즐겨먹는 여성들이 많기에 맘에 드는 여성이 왔다면 건네는 것이 매우 효과적일 것입니다.
간단한 멘트들과 함께~ "우리 커피나 한잔 할까요?"ㅎ 이러면 여성들이 당연 "네?(당황)커피있어요?" 하면서
그녀가 커피를 좋아하는지 않좋아하는지를 따져보고 건네면 높은 센스점수를 딸 수 있을 것이며,
대화의 윤활류가 될 수 있음을 알고 활용하시면 좋을 듯 하네요.
단 캔커피는 안됩니다~ㅎㅎ 편의점에서 파는 빨대 붙어있는.. 스타벅스나 여성들이 즐겨먹는 커피를
선택하셔서 본인도 즐겨먹는다는 듯이 대화를 이끌어 간다라면 공감대 형성으로
더욱 호감을 받을 수 있답니다.
에고...^^;; 삼천포로 빠졌네요~
이어서 아무튼 10시가 풀방 되는 시점이기에 9시에 입성을 하였고,
원래는 룸에서 보통 1시간정도는 노래를 부르고 10시부터 부킹을 하는데...
그날 따라 술이 들어오자마자 담당부장님이 전투부킹을 해주기 시작하더군요.(거의 술과 동시에 여자가 들어옴ㅋ)
그러나 친구의 옆자리 팟인지라 저는 담당부장님 에게 10시부터 부킹을 해달라고 나가다가
김두한부장님의 한마디 "동생 여자방 부킹가실래요?" 저는 당연히 "콜!"을 외쳤고..ㅎㅎ
간만에 여자방의 부킹남으로 들어갔죠.. 부킹여성들의 마음을 한층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죠ㅎㅎ
예전에도 몇번 여성방에 부킹남으로 가서 재밌게 놀았던 기억들이 있어서 설레는 맘으로 들어갔으나..
역시나 기대치는 못미치더군요..ㅎㅎ 그래도 몸매들은 기본적으로 되는지라 다행이라 생각이 들었고..
쫌만 놀다 가야겠다란 생각을 굳혔죠^^ 들어가자 여자 3명이 반갑게 맞이를 해주며 2명의 여성들이
자신의 자리쪽으로 손짓을 날리더군요~ 둘다 만취...ㅎㅎㅎㅎ
참 간만에 여자방에 부킹을 갔는지라 기분이 묘하더군요.. 옆에서 술을 따라주면서 남자들이 여성들에게 건네는 질문을 제가 받고 있더군요~ㅎㅎ "몇명이서 왔어요? 어디사라요? 몇시에 왔어요?"
등의 식상한 멘트를 저한테 마구 쏟더군요~
그때 다시한번 느꼈죠...
아~ "나도 이런데.,. 여자들한테 이런 식상한멘트
정말 지겹겠구나.."ㅎㅎ
횐님들 주의하시고 자신만의 멘트를 연구하셨음 좋겠네요..ㅎ
아무튼 제친구도 데리고 와서 같이 놀자고 졸라되서, 친구에게 러브콜을 날리고 친구녀석도 합석을
하게 되었죠~ 그렇게 약 1시간~1시간 반을 시간을 보내고 100%로 확신이 드는 팟들이었지만
사실 확 땡기는 스타일들도 아니고 룸을 잡고 온 상황에서 부킹을 한번도 못하고 나간다는 것은
아니다란 생각에 내팟 번호를 교환하고 제 룸으로 돌아갔죠.
그러고 바로 부킹을 시작하고 또 한 귀여운 처자와
약 1시간넘게 대화를 나누다가 어느덧 시간이
새벽 1시를 가르키고 있더군요...
거긴 1시까지 4시간제한이 있어서.. 안타깝게 나가야만 하는 상황이었죠.. 저로서는 참 난감했죠..
아니나 다를까 웨이터가 와서 조용히 말하더군요.. 방좀 비워줘야한다고...
뭐 어쩔수 있습니까? 거기서 때쓴다고 될 문제는 아니였기에 영업하는 입장에서도
생각을 해줘야하니..ㅎ
일단 그래서 알았다고 대신 테이블에 내려가서 여자테이블가서 맘대로 논다고 하고
룸을 정리를 했죠.
제친구 한놈은 꽐라가 되서 대리를 불러 조용히 차로 보냈고, 저와 한명남은 친구는 테이블을 돌아다니며
작전에 돌입을 했죠... 허나 결과는 개발렸죠~ㅎㅎ 번호는 많이 땄지만 지금 당장 나갈려고 하는
여자들은 없더군요..
이미 2시경에 물갈이가 한번 된 상태인지라...
다소 무리수가 있었던건 사실이었으며,
좀 더 기다리면서 같이 나갈 처자들은 있었지만 몸이 많이 피곤해 있는 상태라~ㅎㅎ 또 담날 출근해야하는
상황이라.. 빠른시간내에 결과를 만들어 내야했죠.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일단 밖으로 나와서 나오는 처자들을 공략하기로 했는데 이도 쉽지는 않았죠..
그러던 중 제 레이더망에 한명 포착....
부산아시아드나이트 정문 옆 30m가량
외로이 서있는 처자를 발견..
제 개인적인 판단으로는 부산아시아드나이트 갔다가 나온상태이며 계산하고 나오는 친구를 기다리고 있는 것이라 판단하여 친구놈에게 저여자한테 물어보고올테니 기다리라하고 서서히 다가갔죠~ㅎ
Me :저기 혹시.. 일행분 기다리시는 건가요?
처자 : (말없이 쳐다봄..) 아뇨.
뜻밖의 대답에 다소 당황했지만...
Me :아... 기다리시는 분 없구나.. 다행이네요~
전 그쪽하고 얘기 좀 하다 가려고 혹시 누구 기다리시면 그냥 갈려고 했거든요..
처자 : (웃으며) 몇살이신데요?
Me :그쪽은 몇살인데요
처자 : 저 35살이요..
Me :앗~ 저도 35살 ~ㅎ 친구네~
반갑다 친구야~ㅎ
(공감대 형성멘트, 실제로는 2살 많답니다.ㅎ)
근데 나이트 안갔다오셨으면..
왜 여기 외롭게 서있는거야?
말 편하게 해~^^
처자 : 사실은 쫌전까지 남자친구랑 술마시다 싸우고 헤어져서.. 기분이 않좋고 해서
친구불러서 술마시려 했는데... 친구들이 연락이 안되서 집에 갈려고 하던 중이었어..
완전 굿 타이밍이란 생각이 들더군요~^^
더군다나 이러면서 처자의 얘기들을 약 5분간 들어주다 보니 이미
그 여성의 마음이 열리는소리가 들리더군요~
(만약 그상황에서 바로 술이나 한잔하러 가자고 했다라면.. 다소 어려울 수 있었지
않았을까생각이 들었음..)
그렇게 약 5분간 대화로서 마음을 열고
조심스럽게 얘기를 꺼냈죠~
담은 상상에 맡길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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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 입니다.
@전국구쭉돌이
지금 부산에 평일 주말 여기가 아마도
끝판왕일듯! 요긴 예전부터 명소로 유명
부산분들 뿐만 아니라 전국 여행객들이
오신다고 들엇어요 그래서 쭉쟁이들이
많이 없고 서울에 비해 가격대비
실속이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저역시도 가끔 방문하는 곳인데요
제가 보고 경험 해본결과 정말 추천
드리고 싶은 곳입니다 한번 가보세요
만족 하실 겁니다
아....그리고 가실때 주임(웨이터)
선정이정말 중요합니다
그날 성과가 좌우지 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찾는분 이미지 남길께요 ↓↓
@방방곳곳마당발
@방방곳곳마당발
@방방곳곳마당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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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구쭉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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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구쭉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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