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228(목)_112기도
(시경 하상역 집사님)
임마누엘이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이 땅에 하나님 나라를 성취하기 위해 예수님을 보내신 하나님의 위대하신 구원 계획을 찬양합니다. 이 놀라운 복음의 깊이와 넓이를 깊이 묵상하며, 날마다 삶에서 구원의 감격을 누리게 하소서.
2023년도를 하나님을 섬기며 살아갈 수 있게 인도해 주셔셔 감사합니다.
코로나로 중단되었던 인천청과 각 서 선교회 여러 활동이 다시 시작될 수 있도록 해주셔셔 감사합니다.
다가오는 2024년도 하나님 말씀을 사모하고 순종하는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해 주시옵소서
세상의 기준이 아닌 하나님 말씀을 중심으로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갈 수 있게 해 주시옵소서
인천경찰선교회 형제, 자매님들 모두 믿지 않는 동료들을 대할 때 사랑과 겸손으로 대하여 하나님의 그 크신 사랑을 전할 수 있도록 해 주시고 일하는 곳에서 존중 받으며 그리스도의 향기를 내며 살아가도록 인도해 주시옵소서
그런 모습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가 동료들에게 전달 될 수 있도록 해 주시옵소서
인천경찰의 복음화를 위해 일하시는 이세연 목사님에게 건강을 주시옵고, 사역을 감당하실 수 있도록 능력과 힘을 허락해 주시옵고, 주님의 권능으로 보호해 주시옵소서.
세계 곳곳에서 계속되는 전쟁과 재해로 인해 고통받는 영혼들을 긍휼히 여기사 하나님의 평화를 내려주소서.
이 모든 것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31227(수)_112 기도
(특공 김영춘 성도님)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항상 감사를 드리옵나이다. 지나온 2023년 한해동안을 뒤돌아 보며 회개하고 주님 안에서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신앙을 흔들며 우리를 근심과 염려 속에 빠지게 만들었던 아픈 순간들이 있었지만 매 순간 하나님께서 선하신 손길로 인도하실 때 그 모든 어려움에서 죄를 건져주셨고, 믿음으로 이기게 하시며 극복할 수 있게 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여러 가지 시험으로 힘들어하는 성도들에게 왕으로 오신 주님과 동행하여 세상의 소망이 아니라 하늘의 소망을 가질 수 있도록 주님께서 생명을 불어넣어 주시옵시고 성령의 능력으로 다시 일어날 수 있도록 지혜와 용기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역사의 주관자가 되시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이 땅에 속히 전쟁이 끝나게 하시고 이 나라도 정치적 다툼 없이 진정으로 나라와 미래를 위하고 국민만을 위한 정치를 하게 하시고 화합과 협력으로 나라를 올바르게 이끌어 갈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내년에는 더욱 큰 비전을 갖게 하셔서 인천기독선교회가 복음의 소명을 넉넉히 감당하여 크게 도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항상 주님께서 함께하여주실 것을 믿시오며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231226(화)_112 기도
(논현 김남수 총무님)
사랑과 은혜의 하나님 아버지 올한해도 우리와 함께 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세상에 속해 하나님의 뜻을 바로 알지 못하고 죄속에서 살아가는 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시고 항상 주님만 바라보며 살아가도록 인도하고 도와 주시옵소서.
어느덧 23년도 거의 끝나가고 2024년을 앞두고 있습니다. 한 해 동안 많은 일들로 즐거웠고 기뻣고 괴로웠던 순간들이 있었습니다. 우리 선교회원들의 사정을 다 아시는 주께서 각자 처한 상황에서 한해 마무리를 잘 할 수 있도록 도우시고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다가오는 2024년에도 각자 처소에서 주님께 순종하고 우리를 위해 독생자를 보내주신 은혜를 잊지않고 살아가게 하시고 인천지역을 악한 마귀로 부터 보호하여 주시옵고 각 경찰서에서 새로운 부흥이 일어나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사랑하는 주님! 세상은 여전히 악한영들과 많은 죄인들로 인해 영적싸움이 치열합니다. 우리 믿는 성도들의 환경과 마음을 붙들어 주시고 세상에서 승리하는 자되어 하나님의 영광을 들어내는 삶을 살아가도록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경찰 선교회 성도들이 마지막 때에 주님께서 주신 달란트로 일상속에서 주님의 사랑을 잘 전할수 있도록 도우시고 현장에서 다치지 않고 근무할 수 있게 성령님께서 돌보아 주시옵소서.
새해를 준비하는 여러 행사와 과정 가운데 오직 주님만 영광 받아주시옵고 준비하는 손길들에 복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항상 우리와 함께하심을 믿사오며 살아계시는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31222(금)_112 기도
(공항 김종명 총무님)
하나님 아버지 항상 변함 없으신 사랑으로 우리와 함께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 또한 하나님을 바라보며 순종하고 겸손해야하는 것이 마땅하지만 죄에 넘어지고 욕심과 현실적인 문제 앞에서 한없이 작아지는 모습을 돌아보게 됩니다.
이러한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고 친히 인간의 모습으로 이땅에 오셔서 우리를 의롭다 여겨주시고 모든 죄로부터 자유롭게하신 예수님을 의지하오 나의 힘이 아니라 오직 주님만 신뢰하며 살아가는 모두가 되게하여 주옵소서.
여전히 세상에는 많은 죄악들과 전쟁과 재해로 인한 슬픔이 가득하지만 예수님의 부활처럼 이땅의 모든 것들이 온전케되고 회복되어짐을 믿음으로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며 살아가는 모두가 되기를 원합니다.
분주한 일상 속에서도 나라와 이웃들을 위해 기도할 수 있는 여유와 믿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성탄을 기념하는 여러 행사와 예배 가운데 오직 주님만 영광 받아주시옵고 준비하는 손길들에 복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함께하심을 믿사오며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31221(목)_112기도
(삼산 이지호 총무님)
사랑하고 존귀하신 주님 한 해 동안 저희를 지켜주시고 은혜를 내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봄꽃이 화사하게 피던 계절이 엊그제 같았는데 어느덧 벌써 추운 12월 겨울을 맞이하며 한 해가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돌이켜보면 2023년도는 어느해보다 숨가쁘고 빈틈없이 지나왔던 것처럼 느껴집니다.
특히, 코로나 이후 4년 만에 처음 찬양선교대회가 개최되면서 인천청과 각서 선교회 모두가 한마음 하나되어 예수경찰의 복음을 전파하는 귀중한 사역이 될 수 있도록 이끌어 주고 축복해 주신 은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한 해를 돌이켜 보며 그동안 알게 모르게 교만, 탐욕, 세상과 타협하며 살아갔던 부끄러운 행동들 주님 앞에 회개합니다.
곧 아기 예수 오신 성탄절을 맞이하여 큰 기쁨과 축복이 넘치게 하여 주시옵시고, 시작하고 계획한 모든 일들이 한 해 마지막까지 유종의 미를 잘 거둘 수 있도록 주님께서 능력을 이끌어 도와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 거룩하신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231220(수)_112 기도
(연수 박승민 성도님)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언제나 변함없이 저희의 곁을 지켜주시고 저희를 좋은 길로 인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살아가면서 저희가 하나님께 받은 은혜는 그 어떤걸로도 셀 수 없이 크고 넘치지만 반면 저희의 삶을 바라보면 정작 하나님을 중심으로 잡지 않고 제 자신을 중심으로 잡으며 살아갈 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이런 저희의 모습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이 나라를 위해 기도합니다.
이 나라가 온전히 하나님의 뜻 안에 있길 소망합니다. 나라의 모든 걱정과 두려움은 모두 하나님 앞에 내려놓고 모든 것이 하나님 안에서 해결되고 그 뜻대로 행하여지는 나라 되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인천 경찰을 위해 기도합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인천 경찰들이, 힘들고 지칠 때가 온다면 그때마다 하나님을 먼저 떠오르게 하여 주시고, 자신의 힘이 아닌 하나님의 힘과 뜻으로 그 어떠한 상황도 이겨낼 수 있음을 믿는 자들이 될 수 있도록 하여 주옵소서.
끝으로 인천 선교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이들의 작은 나눔과 섬김 하나하나가 모여 인천의 큰 빛이 되게 하여 주시고, 이들을 통해 아직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들 혹은 잠시 하나님을 떠났던 자들이 다시 하나님 앞으로 나아와 함께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배하게 되는 놀라운 일을 행하여 주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31219(화)_112 기도
(강화 조병용 회계님)
사랑의 하나님!
이렇게 추워지는 계절에도 돌보아 주시고 지켜주셔서 몸과 마음이 평안함 속에 머물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사는 동안 주님 말씀에 귀기울이지 않고 오직 세상 유혹에 시선을 두고 살았음을 고백합니다. 돌아오라는 주님의 말에도 순간 순간 나에게 유익이 되는 세상일에만 관심을 집중하며 세상속에 살았음을 회개 하오니, 용서하여 주옵소서!
주님의 십자가 바라보며 주변을 돌아보고 예수 향기를 뿜어내는 우리들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영생케!!, 우리가 세상영에 사로잡혀 살지 않도록 성령의 이끄심을 통해 천국에 이르는 영생의 길로 인도하여 주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주변에 믿지않는 영혼을 위하여 기도하게 하시고, 구원하여 주옵소서
부요케!!, 시시하게 겨우 겨우 삶을 살아내는 것이 아니라 주님 부어 주시는 물질의 축복을 손 내밀어 크게 받아 풍족한 삶을 누리고, 풍족히 나누는 우리들 되게 하옵소서
건강케!!, 연약한 우리들을 생생하게 살아있도록 늘 도우시는 주의 손길 덕분으로 우리 모두 건강의 축복도 더하여 주옵소서!
또, 우리들 분별하는 삶으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복이 되는 일을 하며 살아가는 우리 되게 하옵소서!
더하여, 우리의 시선이 하나님을 항하고, 귀로 주의 말씀 듣고, 입으로 주를 시인, 선포하며, 우리의 손과 발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방향으로 움직이어서 주의 예비하신 놀랍고 신비한 계획들이 속속 이뤄져서 우리가 하나님을 만났다고, 우리 주님이 하셨다고, 생활속에서 간증하며 살아가는 우리들 되게 하여 주옵소서!
세상은 날로 전쟁의 소문이 무성하고, 삶은 점점 타락의 길로 가고 있는 가운데 우리들은 하나 둘 일어서게 하시고 영이 잠자지 않는 크리스찬으로, 또한 주님의 청지기들로 기도하며 준비하는 삶 살아가는 우리 되게 하여 주옵소서!
또한, 이땅에 복음으로 하나되게 하시고, 두려움과 경외함으로 하나님께 만인이 엎드리게 하시고, 이 나라 이 민족이 복음으로 하나되어서 전쟁도 끊어지고 피흘림, 배고픔, 두려움 모두 끊어지늘 놀라운 역사있게 하옵소서!
끝으로, 인천 지역을 기억하여 주시고 세우신 목사님들과 선교회 위에 은혜 부어 일하게 하셔서
일터인지 교회인지 모를 정도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인천지역, 인천기독선교회 되게하여 주옵소서!!
우리들, 가정에서 예수의 향기를 내고, 일터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를 내어 불신자들에게 본이 되고, 존경받는 예수경찰로 자리매김 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직 하나님께만 시선을 두고 복되게 살아가는 인천 기독선교회원들 다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이 모든 것 우리 주 에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아멘 -
231218(월)_112 기도
(계양 김보라 총무님)
사랑의 주님
이렇게 기도할 수 있게 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저희의 작은 믿음과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뜻하시는 대로 온전히 나갈 수 있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날이 추워지고 있습니다 선교회원 모두 아프지 않고 추운날씨 잘 지나갈 수 있도록 지켜주시옵소서
2023년 한해도 저물어 갑니다
주안에서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현장에서 우리 직원들 주님의 보호아래 다침없이 주님의 사명을 이뤄낼 수 있도록 하여 주시옵고 맡은바 소임을 다할 수 있도록 굽어살펴 주시옵소서
각박한 세상 속에 길을 잃지 않고 주님을 향해 나아갈 수 있게 되길 소망합니다
각 경찰선교회와 목사님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힘든 상황에도 주의 일을 묵묵히 행하는 목자들을 주의 길로 인도 하시어 영적으로나 물질적으로나 부족함이 없길 소망합니다.
주의 일을 행하기 한없이 부족하오나 항상 감사하며 행할 수 있길 바라며 주예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31215(금)_112 기도
(연합회 우국환 서기님)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께 영광과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한해의 시작이 엊그제인데 벌써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한 해 동안 주님과 동행하며 인천청 주관아래 각종의 행사를 무사히 치룰 수 있게 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세상의 기쁨보다는 하나님을 경배하고 하나님의 일을 하게 하시고 이로 인해 기쁨을 보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기근 전쟁 가뭄 등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하루빨리 이 고통으로부터 벗어나게 하여 주시길 소망합니다.
새로이 시작되는 24년 회장님을 축복하시고 각 서의 임원진을 굳건히 세워 인천경찰의 복음화가 이루어지길 소망합니다. 이로 인해 예수경찰의 참모습으로 사랑으로 시민에게 다가서며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잘 이루도록 도와주시옵소서
각처에서 수고하는 목사님이하 임원진 그리고 인천경찰의 복음화를 위해 도우시는 교회 목사님들의 가정과 교회에도 은혜 내려주옵소서
이 모든 말씀을 우리 죄를 대속하기 위해서 오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231214(목)_112 기도
(부평서 김기선 집사님)
할렐루야!
사망권세 이기시고 다시 사신 주님이 계시기에 우리가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은혜를 주시고 생명을 주심에 감사함으로 살아가게 하심 감사합니다.
지저스인천 선교회 모든 회원님을 기억하사 생명되신 주님과 늘 동행하게 하시고 어떤 환경에서도 주님을 붙잡고 살아갈 수 있는 은혜를 더하여 주소서.
인천 각 경찰서 선교회가 부흥되기를 기도합니다. 직원들 한사람 한사람을 소중히 여기며 서로 중보기도하며 믿음의 본을 보일 때 믿지 않은 직원들에게 주님을 알아갈 수 있는 선한 영향력 있는 직원들이 되게 하소서.
인천 선교회를 기도와 말씀으로 인도하시는 이세연 목사님에게 성령의 기름을 부으사 건강을 지키시며 주님이 주시는 특별한 은사로 사역을 감당하실 수 있도록 인도하소서.
각 경찰서 선교회장님과 임원분들을 기억하사 쉽지 않은 사역을 감당하실 때 그분들의 헌신과 노고를 아시오니 풍성한 은혜와 건강과 기도하는 모든 제목들이 말씀 안에서 응답될 수 있도록 응답하소서.
한 주 시간도 성령님 인도하심에 살아가게 하시며 겸손한 자로 섬길 수 있는 살아가는 모든 회원들이 되시길 기도하며 부활의 주님을 찬양하며 거룩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31213(수)_112기도
(남동 김대은 총무님)
인천경찰에 몸담게 하시고 그안에서 선교의 지경을 넓히는데 도구로 삼아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일적으로 또는 여러가지 사정으로 인해 사명을 다하지 못할 때가 어찌나 그리 많은지요.
죽어 있고 생산 능력이 없어 성장하지 못한 수 백명의 사람보다는 단 하나의 살아 있는 이삭같은 재생산의 능력이 있는 한 사람이 되기를, 그러한 사람들로 인천경찰 선교회에 채워주시기를 소원합니다.
나무는 물을 주고, 적절히 잘라주고, 사랑으로 키울 때 쓸만한 재목이 되듯이 저희 선교회원들도 쓸만한 재목이 되도록 영성과 믿음이 날마다 자라게 하옵소서.
오늘도 세상에 쓰임받기 보다 주님에게 쓰임받고 하나님의 손에 붙들린 도구가 되기를 소망하며 살아계셔서 역사하시는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31212(화)_112 기도
(미추홀 나효환 회장님)
신 6:5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너의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찬양받기 합당하신 하나님을 높여 찬양하고 머리숙여 경배합니다.
하나님 나라가 임할 때까지 기도와 예배를 멈추지 않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우리가 날마다 알게 모르게 짓는 죄를 회개하며 거룩한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게 해주시옵소서
오늘 인천청에서 드릴 연합예배를 기억하여 주시고 예배의 처소로 오는 모든 시간가운데 은혜로 채워주시고 오고가는 발걸음 지켜주시옵소서
언제나 하나님을 사모하며 예배가운데 임하실 예수님을 사모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니다 아멘
231211(월)_112 기도
(중부 김혜영 회장님)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신 하나님 아버지
주님 앞에 저희의 일상을 내려놓고 잠시 주님께 집중하길 원하오니 기도 시간동안 저희의 환경을 다스려 주시옵소서
12월 한해의 마지막 달이 얼마 안 남았습니다. 인천청 선교회원들의 계획했던 모든 일들이 주님의 계획 아래 2023년도를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주님께서 굽어살펴 주시옵소서
지난날 저희의 완왁했던 마음을 주님앞에 회개하오니 주님의 보혈로 덮어주시고 저희의 영과 육을 회복시켜 주시옵소서
주님 저희 주변에 아파하는 동료들이 많이 있습니다. 저희의 처한 상황을 그 누구보다 잘 아시는 주님 몸이 아픈 동료들에게 주님의 치유의 손길로 만져주시옵시고 고난의 길을 걷는 동료들에게 주님께서 동행하여 주시어서 주님이 살아계심을 경험할 수 있게 도와주시옵소서
저희 인천청 기독선교회가 주님의 만남과 사랑의 통로로 동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저희가 되게 하여 주시옵시고 각 선교회에 주님의 일꾼들로 채워주셔서 선교회에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게 도와주시옵시고 주신 사명 잘 감당해 나가는 저희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인천청 전체 선교회의 개인의 가정, 일터에서도 주님의 풍성한 축복을 누릴 수 있도록 형통의 복으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31208(금)_112기도
(시경 이우범 봉사부장님)
만유의 주가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2023년 한 해를 돌아보게 하여 주시고, 주님의 보호 아래에서 생활하게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이제 한 해의 마지막 달을 맞이 했습니다. 봄, 여름, 가을 지나 겨울을 맞이했습니다. 사시사철의 변화를 통해 마지막이 있음을 알게 하여 주시고, 하나님의 지혜와 사랑을 깨닫게 하여 주시고 더욱 간구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매순간 긴박한 현장에서 일하는 경찰청 동료들을 안전하게 지켜주시옵시고 주님의 보호 아래 다치는 일 없이 주님의 사명을 이루어 낼 수 있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또 맡은 바 각자 위치에서 소임을 다할 수 있도록 굽어살펴 주시옵소서
한결같은 기도로 인천경찰선교회의 하나됨과 부흥을 위해 애쓰시는 각 선교회원들과 목사님들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모두 각자가 섬기는 교회의 사역에도 주님의 놀라운 섭리를 경험하는 충만한 은혜로 가득 채워 주시옵소서
12월 12일 제50회 연합예배, 12월 22일 성탄 축하 예배를 통하여 인천경찰의 모든 선교회의 부흥을 이루게 하시고, 주님 안에서 행복하고 은혜 넘치는 시간되게 하시옵소서.
또한 예배를 위해 늘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봉사하는 이들에게 커다란 은혜로 채워주시옵소서.
주님만 바라보며 주님과 동행하는 삶 되기를 원하오며,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31207(목)_112기도
(특공 김소리 성도님)
하나님 아버지, 항상 함께 하시며 지켜주심을 감사합니다.
우리가 하나님 말씀대로 살기를 바라며 열심히 성경을 읽고 기도를 하고 있지만 세상의 유혹과 내 욕심을 이기지 못하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유혹을 뿌리치고 이길 수 있는 믿음과 힘을 주시옵고 모든 것을 내려놓고 나의 생각대로가 아닌 예수님의 마음으로 살아가는 인생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코로나 이후로 경재적인 어려움, 가정, 직장, 건강 문제로 힘들어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을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해결이 되길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일을 행함에 항상 함께하여 주시고 힘든 마음이 위로받아 회복하고 열정이 생길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모든 것이 하나님의 능력으로만 가능한 줄로 믿습니다. 거룩한 손길로 역사를 일으켜 주시옵소서.
열정이 가득한 인천경찰기독선교회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항상 예수님만 생각하며 근무를 하는 인천경찰기독선교회의 성도들을 축복하여 주시옵고 하는 일마다 다 잘되며 주님안에서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번 성탄절에도 예수님 탄생을 기념하기 위해 각 지역에서 예배와 기도로 준비중에 있습니다. 준비하는 손길들 기뻐받아 주시옵고 예수님으로 인해 우리가 하나됨을 느낄 수 있게 해주심을 감사합니다.
기도로 순종하여 응답받게 하여주시고 성령님 역사하심과 큰 확신과 증거를 체험하는 일이 일어날 수 있기를 원합니다.
이 모든 말씀 거룩하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31206(수)_112 기도
(논현 노용섭 안수집사님)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항상 우리의 생명과 영혼을 지켜 주시니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범사에 감사의 마음으로 선한 싸움 싸우며 살아 간다고 다짐하지만 믿음 약하여 지은 죄 많음을 고백합니다. 성령의 능력으로 우리의 믿음을 꼭 붙들어 주옵소서.
세계는 지금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 단체 하마스간 전쟁 등 전쟁의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어둠의 구렁텅이로 빠져들려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어려운 때에 하나님 말씀만이 세상을 구할 수 있습니다. 굽어 살펴 주옵소서.
하나님! 우리나라와 우리민족을 굽어 살펴주옵소서. 대통령과 위정자들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나라를 통치하게 하옵소서.
우리 경찰들의 처지를 너무도 잘 아시는 하나님! 우리나라의 모든 경찰들과 우리 인천 경찰청 연합 기독 선교회원들을 굽어 살펴주옵소서. 우리 경찰들을 안전하게 평안으로 인도보호 하옵소서.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많은 어려움이 있는 시기에 우리 논현 경찰서뿐만 아니라 온 경찰 직원들이 하나님을 만나는 충만한 은혜, 놀라운 기적의 역사있게 하옵소서. 그리하여서 슬기롭고 지혜롭게 헤쳐나가게 하옵소서.
우리 경찰들이 어떠한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하나님을 잊지 않게 하옵소서. 이제 연합예배도 있고 각 경찰서마다 크리스마스 트리, 성탄절 예배 등 많은 예배와 행사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인도하여 주옵소서.
선교회를 인도 하시는 이세연 목사님을 비롯하여 신경미 회장님 그리고 송영식 고문님, 전영철 회장님. 모든 선교회를 위해 수고하시는 회원님께도 함께 하시어서 항상 강건케 하시고 크리스폴 찬양단도 더욱 성령충만으로 인도 하옵소서. 그리하여서 선교회가 날로 크게 부흥 발전케 하옵소서.
하나님 영광 홀로 받으시옵시고 감사 드리옵고, 예수님 이름 받들어 기도드리나이다.ㅡ아멘 ㅡ
231205(화)_112 기도
(공항 김종명 총무님)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저와 동행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추운 날씨에 바쁜 업무와 현실적인 고민속에서 연약해지는 순간들이 있지만 주의 말씀 의지하고 그냥 내버려두지 않으시는 주님 바라보며 새힘 얻는 선교회원 모두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한해를 마무리하는 시기인 만큼 일년동안 받았던 감사의 제목들을 기억하게 하시고, 돌보지 못했던 이웃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넉넉한 마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보직이동과 승진의 시기에 내욕심보다 하나님의 마음을 더욱 구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항상 최선의 것으로 우리에게 부어주시는 분이심을 신뢰하며 주를 더욱 닮아가는 모두가 될 수 있도록 은혜내려 주옵소서.
선교회를 위해 헌신하시는 목사님들과 여러 손길들 가운데 주님의 위로와 평강이 가득하길 소망하며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31204(월)_112 기도
(삼산 류종상 회장님)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한 해를 시작한 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 해의 마지막 달 대림절 첫 주가 시작되었습니다.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사람의 옷을 입으시고 이땅에 오신 아기 예수를 가슴 설레는 맘으로 기다립니다.
한 해를 시작하면서 인천경찰청 선교회의 부흥발전을 계획하고 실천하고자 하였지만 주님의 자녀라고 말하기에는 너무 부족하다는 것을 아버지 앞에서 너무 민망할 따름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순전히 주님의 은혜이며 축복이었습니다. 지나온 삶에도 알게 모르게 지은 모든 죄악을 회개하오니 이 시간 예수의 보혈로 깨끗이 씻어 주옵소서
저 멀리 우크라이나와 이스라엘에게도 주님의 긍휼하심과 은혜를 베푸시사 전쟁을 하루속히 종식시켜주시고 더 이상의 영혼이 희생되지 않고 무너진 삶의 터전을 복구시켜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치안업무 현장에서도 주님이 주시는 지혜와 명철함을 주셔서 능숙한 업무처리로 악성민원인들로부터 몸과 마음의 상처를 입지 않도록 인도하여 주셔서 우리 예수 경찰의 삶속에 매순간 감사와 찬양이 흘러 넘치는 복된 날로 채워주시고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의 사랑이되어 항상 주님이 우리경찰과 함께 동행하여 주시길 바라고 원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31201(금)_112기도
(연수 권혁동 회장님)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지라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신지라" (창세기 28:15)
동행과 인도는 믿음의 자녀를 향한 주님의 약속입니다. 우리의 모든 순간에 주님이 함께하시며 가장 선한 길로 인도하여 주심에 감사와 경배를 올립니다.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려고 왔노라 하신 주님!
늘 주님의 뜻대로 말씀대로 살고자 다짐하였지만 세상에는 많은 어둠의 권세들이 육신의 정욕을 통해 죄를 짓게 만듭니다. 그러다 보니 마음가는 대로 우리 보기에 좋은 대로 살아왔음을 고백하고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이 나라와 이 민족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우리 민족이 하나님을 믿는 신앙으로 하나가 되어, 전쟁과 경제적 불안과 일어나서는 안 될 여러가지 사건, 사고 중에도 낙망하기 보다는 주님께 소망두어 주님처럼 신실하게, 진실되게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인천경찰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범죄와 재난, 모든 위험요소 등 어둠의 권세들로부터 부상당하지 않도록 안전을 지켜주시옵고 질병으로부터 고통받고 있는 동료들 또한 불쌍히 여기시사 치료하여 주시옵소서.
인천 선교회를 위해 기도드립니다.
청 및 각서 선교회 경목목사님들과 임원진들의 보이지 않는 헌신의 손길을 기억하사, 한량없는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또한 주 안에서 복음의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성령님께서 도우사 회복과 부흥의 영을 내려 주시옵소서.
이 모든 간구,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오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