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유럽 즉, 서방의 인류에 대한 대규모 분탕질은 우크라이나 전과 가자지구에서의 팔레스타인 민간인(여성들과 어린이들) 인들에 대한 학살이 마지막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전쟁 말고 이들 시오니스트들 즉 우생학론자들이 인류에 대해서 저지르고 있는 또 다른 대규모 학살이 있는데 그건 바로 "백신주입"입니다. 백신주입은 오래도록 살아남을 겁니다. 적어도 인류의 다수가 백신의 정체에 대해서 알게 되고, 바이러스는 존재하지 않는 허구를 기반으로 하는 가설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게 되기 직전까지 백신 주입은 지속될 것입니다.
그러나 전쟁 무기를 이용한 대규모 분탕질은 이번 우크라이나전과 가자전이 마지막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대신 여기저기서 사악한 범죄들을 이어나가게 될 겁니다. 이 분탕질을 종식시키려면 전 세계가 우생학을 불법화하고 시오니스트들 우생학론자들이 자신들의 자식에게 이어주는 정신적인 대물림을 끊어 내어야만 합니다.
하지만 이런 일은 먼 훗날에나 가능하겠지요.
그건 그렇고... 당신이 그렇게나 지지했던 악마의 하수인 네오나찌 우크라이나는 전쟁에서 러시아에게 졌고 이제 망했습니다. 러시아로써는 설거지만 남은 셈입니다. 그리고 당신이 그렇게나 지지했던 이스라엘은 악마의 국가라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그동안 주류언론에게 속아서 잘못 알았으니 언론사에 항의하시기 바랍니다. 하실 건가요?
크로커스 시청에 대한 치명적인 테러 공격은 러시아를 위협하려는 명백한 시도였으며 우크라이나 정부의 이익에 부합한다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월요일 말했습니다.
금요일 저녁 모스크바 북서쪽 콘서트장에서 무장한 남성 몇 명이 군중을 향해 총격을 가하고 홀에 불을 지르는 사건이 발생해 130명 이상이 사망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월요일 저녁 법집행기관 및 지역 관리들과 대화하면서 이번 잔학행위가 키예프의 행동 패턴과 일치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잔혹행위는 2014년부터 네오나치 키예프를 이용해 조국과 싸워온 사람들의 일련의 시도 중 하나일 뿐일 수 있습니다. 서방은 우크라이나 정권을 그들의 손으로 삼는다”고 푸틴은 말했습니다. "그리고 잘 알려져 있듯이 나치는 자신들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가장 더럽고 비인도적인 수단을 사용하는 데 결코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자칭 이슬람국가 코라산(ISIS-K)이라 칭하는 테러단체가 이번 콘서트장 학살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미국과 유럽연합(EU)은 이번 공격과 우크라이나가 아무런 관련이 없으며 아프가니스탄과 중앙아시아에서 활동하는 것으로 알려진 비밀조직 ISIS-K가 유일한 범인이라고 재빨리 주장했습니다.
러시아 보안당국은 우크라이나 국경으로 차를 몰고 가던 가해자 7명을 포함해 12명의 용의자를 체포했습니다. 이들은 타지크 국민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월요일 저녁 연설에서 그들을 “급진적인 이슬람주의자”라고 묘사했습니다.
대답이 필요한 질문은 테러리스트들이 공격을 수행한 후 우크라이나로 향했던 이유라고 푸틴은 말했습니다.
“거기서 누가 그들을 기다리고 있었나요? 키예프 정권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테러리즘의 공범자나 후원자가 되기를 원하지 않는다는 것이 분명합니다. 하지만 아직 궁금한 점이 많다” 고 덧붙였습니다.
러시아는 누가 방아쇠를 당겼는지 알고 있지만 러시아는 여전히 누가 명령을 내렸는지 알아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키예프가 그의 주요 용의자라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우크라이나 군이 최전선에서 패배하자 키예프는 러시아 국경을 침범하려고 시도했고 벨고로드에서 민간인을 포격했으며 크림 반도에 미사일을 발사했다고 푸틴 대통령이 회의에서 지적했습니다. 그는 이러한 모든 행동은 러시아를 위협하고 국내 사기를 강화하여 우크라이나인들이 워싱턴의 명령에 계속 복종 하고 계속 싸울 수 있도록 "테러 공격의 논리적 순서를 생성"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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