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탄의 흑역사 전개 & 거짓시온주의 운동
Ⅰ. 들어가면서
사탄의 흑역사는 사탄에 의해 만들어지며, 사탄이 진행해오고 있는 역사다. 이 세상은 영적 전쟁터로(엡6:12) 영적 어두움과 빛이신 하나님의 자녀들 간의 싸움의 전쟁터다.
사탄의 흑역사는 일반역사에선 다루지 못하는 것이며, 기독교회사에서도 다루기 힘든 내용이다. 그러다보니 교회는 사탄의 흑역사에 대해 영적안목에서 정리하지 못하고 세속 교회사내에서의 원론적 가르침으로 일관해 오고 있다.
세상 역사나 교회의 역사마저도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다”라는 말처럼 왜곡되고 날조되어 왔다. 승자에 의해 수많은 기록들이 거짓으로 알려져 오고 있다. 그러나 이런 사실을 알리고 바른 성경적 역사에 대한 안내를 하면, 이미 교과서적 가르침에 익숙한 대부분의 목회자나 신학생, 교회나 성도들은 색 안경을 끼고 이상한 듯이 바라본다.
한 예로 대부분의 성도들이 시온주의라는 말에 있어, 아주 긍정적이고 호의적으로 받아들이며, 거짓 사탄운동인 메시아닉 쥬나 알리야 사역에 수많은 교회와 성도들이 동참하며 이를 하나님의 일로 착각하고 있다. 그러나 현 시온주의 운동은 유대카발라 사상을 이어 받은 카자리안 유대인들이 합법적으로 현 이스라엘이라는 땅을 자기 것으로 만들기 위해 만들어낸 사기적 기만술이다.
17세기(1660년대) 사바티안 제비는 유대인 메시아 운동의 토대를 마련하게 된다. 이를 사바티안니즘( Sabbateanism)이라한다. 사바티안의 추종자였던 제이콥 프랭키가 이 사상을 받아 들여 18세기에는 프랭키즘(Frankism)으로 변형된다.
제이콥 프랭크는 아담 바이스 하우프트에게 바바리안 일루미나티를 설립하라 지시했고, 바이스 하우프트는 1776년 5월1일 일루미나티를 설립한다. 일루미나티 설립 당시 거대한 부를 축척한 카발라 유대인인 로스차일드가 적극 지원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담 바이스 하우프트는 1717년 프리메이슨과 연합해, 프리메이슨 중요요직의 대부분을 자신의 사람들로 채우며, 이때부터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는 한 몸으로 움직이기 시작한다.
로스차일드는 1829년 예루살렘을 구입해 이스라엘로 가려고 했나 상황이 너무 끔찍해 가지 못하다, 18세기 말인 1890년대 시온주의 운동을 제창한 영국계 유대인인 데오도르 헤즐을 도와 본격적인 시온주의 운동을 전개하게 된다.
시온주의 운동은 Back To the Jerusalem, 오늘날 BTJ 운동이라 부르는 “예루살렘으로 돌아가자”는 슬로건을 내걸고, 이스라엘이 자신들의 땅이니 그 땅에서 새롭게 나라를 찾고 선민인 유대인이 이 세상을 지배하고 통치해야 한다는 신념아래 아주 빠른 속도로 발전하게 된다.
이 시온주의 운동은 당시 세대주의의 신학적 도움, 특히 스코필더의 관주 성경 덕으로 급속히 기독교내로 전파되었고, 유대인들은 하나님의 선민이며 이를 돕는 것이 하나님을 돕는 일이라 속여 기독교내로 침입, 시온주의 사상을 미화시켜 성도들을 미혹해 갔다.
이들의 전술을 제대로 알지 못한 기독교는 급속도로 세대주의 사상을 받아들이면서, 동시에 시온주의도 받아들였다. 교회는 거짓 카자르 유대인들이 만든 시온주의 사상이 카발라적 유대주의로 돌아가려는 미혹임을 전혀 알지 못해 100년 이상, 이들에 의해 가스라이팅 되어, 현재는 알리야 운동이라 해 거짓 사탄 숭배자들을 돕는데 교회가 협조하도록 한 실정이다.
이 거짓 시온주의 운동이 아주 비건한 흑역사의 한 예다.
또 다른 한 예를 들면 현재 교회 내 들어와 성도들에게 영적 하나님의 체험이란 명분으로 관상기도, 호흡기도 등을 가르치며 들숨과 날숨으로 영적 체험의 깊이가 더 깊어진다는 거짓 가르침들이다.
카발라 신비주의 가운데 깊은 명상을 통해 자신이 신의 경지로 갈 수 있다는 거짓 가르침이 있는데, 인도에선 쿤달리니라와 요가라는 이름으로 들어와 있으며, 불교에선 수직 명상법인 아나파나사티로 그리고 로마가톨릭에선 명상으로 우리 기독교에는 관상기도로 들어와 있다. 그리고 현대문화에 뉴에이지라는 문화로 포장하고 있다. 모두 거짓 신비주의로 이 뿌리는 모두 사타니즘에 두고 있는 것들이다.
지금은 주님 재림을 눈앞에 두고 있다. 사탄의 발악적 저항은 무섭게 교회와 성도들을 무너뜨리고 파괴해 가고 있는데도, 교회와 성도는 너무 태연스럽게 이 세상을 대하고 있다. 여전히 이 세상이 그대로 진행될 것처럼.
성경은 사탄이 주님 재림 때가되면 택하신 하나님의 자녀라도 넘어뜨리려 하며,(마24:24)우는 사자처럼 성도들을 향해(벧전5:8) 공격해 온다고 증거 한다. 그러나 교회는 아무런 감각 없는 자 되어 시대를 무시하고, 사탄의 무서운 도전에 대해 침묵하고 있다.
본 내용은 우리가 상식선에서 알고 있는 교회나 영적 역사에 대한 내용이 아니라, 일반 서적이라 가르침에선 찾기 힘든, 현재까지 진행되어온 사탄의 흑역사와 거짓 시온주의에 대해 살펴보면서 교회와 성도들의 시대적 신앙의 준비를 시키고자 함이다. 가능한 장황한 내용은 지양하고, 간단히 정리하는 정도로 살펴보면서 좀 더 폭넓고, 바른 영적 지식을 갖추어 악한 사탄과의 전쟁에서 승리하는 주의 자녀가 되길 기도한다.
Ⅱ. 사탄의 흑역사 전개 & 거짓시온주의 운동
영적세계 : 하나님과 천사 등의 영적 생명체
사탄의 등장(사14, 겔28) : 영적 세계의 반란. 하나님과 같아지고자 함.
육적세계창조(창1-2) : 6일
사탄의 인간 공격(창3) :
하나님과 같아지고자 한 신인합일 사상(영지주의, 뉴에이지 사상의 기초) - 모든 종교의 근본사상으로 자리 잡음
인간의 타락과 하나님의 구원약속(창3)
모든 종교의 기원과 루시퍼, 여신, 뱀(용) 神 사상의 기초(창3:1-6)
1차 인류의 번성과 부패(창4-5)
하나님의 1차 인류 심판(창6-8) : 노아 홍수
2차 인류의 번성(창9-10) : 노아의 세 아들을 통해
루시퍼, 뱀신, 여신 사상을 이어 받은 바벨탑과 바벨론 종교의 등장(창11) : 함 - 구스 - 니므롯, 세미라미스, 담무스
바벨론 종교의 세계화(인류의 이동 : 창11)
바벨론 신앙의 중심 :
니므롯(태양신), 세미라미스(달신), 담무스(니므롯의 부활, 태양신)
각 나라에 맞는 종교와 새로운 이름으로 고착. 그러나 뿌리는 같음(바알, 벨루스, 제우스, 벨, 미트라, 오시리스, 이시스, 호루스, 바알티, 벨티스, 아세라, 마리아,아테나, 미네르바, 아프로디테, 비너스, 다이아나 등)
각종 신화의 등장(수메르신화, 바벨론신화, 애굽신화, 동양신화 등)
메시야를 모방한 페르시아의 조로아스터교와 로마의 미트라교
바벨론 식 유대교 : 유대 카발라(구약의 율법과 바벨론 종교 결합)의 등장
유대 비밀밀교로 자리 잡음 : 카발라의 전승
유대 카발라의 성경 바벨론 탈무드 기록과 비밀 :
탈무드는 거짓 시온주의 운동의 기초가 된다.(유대우월주의 사상과 기독교 제거사상)
카발라 사상의 기독교화 : 영지주의의 발전
예수님 당시 유대교의 정체
바벨론 유대교인 카발리즘식 유대교(유대교+영지주의+바벨론 종교 등)가 주류
기독교의 발생과 유대인의 개념(1-2세기)
혈통적 유대민족의 완전 흩어짐(3세기) - 주님 안에 있는 모든 자가 유대인 임
[롬2:28]대저 표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요 표면적 육신의 할례가 할례가 아니라
[롬2:29]오직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며 할례는 마음에 할지니 신령에 있고 의문에 있지 아니한 것이라 그 칭찬이 사람에게서가 아니요 다만 하나님에게서니라
[롬10:12]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음이라 한 주께서 모든 사람의 주가 되사 저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시도다
[고전1:24]오직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 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갈3:28]너희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주자나 남자나 여자 없이 다 그리스 도 예수 안에서 하나이니라
[골3:11]거기는 헬라인과 유대인이나 할례당과 무할례당이나 야인이나 스구디아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 분별이 있을 수 없나니 오직 그리스도는 만유시요 만유 안에 계시니라
카자르 공화국의 등장과 유대교화(7-8세기)
카자르 공화국 발전과 완전 유대인화(8-12세기) : 유대 밀교인 카발라의 전승과 발전
카자르 공화국의 멸망과 흩어짐(13세기) :
카자르 공화국의 호전적 기질, 그리고 잔악, 포악성, 소아성애, 인신제사 등 바벨론 신비신앙을 이어 받은 카발라적 사탄숭배와 악마적 습성으로 인해 비잔틴 제국과 러시아 제국에 의해 멸망 되면서 이들이 유럽 쪽으로 흩어져 세계화 되고, 영국의 카발라 유대인인 로스차일드 가문에 의해 부를 축척하게 된다.
카자리안의 세계화
근대 프리메이슨의 등장과 일루미나티의 등장(18세기) : 카발라 밀교를 수용
카자리안 카발라 유대인인 로스차일드의 등장 :
고리대금업으로 세계의 부를 획득, 현재 딥스 최 상층부에서 비밀리 이 세상을 조종하고 있음. 현 세상을 움직이는 세계적 조직과 그 조직의 상층부 대부분이 로스차일드와 록펠러 가문 그리고 카발라 유대인이 자리하고 있음.
카자리안 유대인인 데오드르 헤즐의 시온주의 운동 :
로스차일드의 적극 지원으로 데오드르 헤즐의 시온주의 운동이 세계화 된다.
시온주의 운동의 전개 :
데오드르 헤즐을 통해 시작된 시온주의 운동은 카발라 유대인이 세운 이그나티우스 드 로욜라의 예수회가 만든 환난 전 휴거와 이를 계승한 프리메이슨인 넬슨다비, 스코필드를 거쳐 메시아닉 주와 알리야, 유대뿌리회복, BTJ 운동 등을 통해 교회를 장악 유대 기독교로 교회를 만들어 가고 있다. 현 대부분의 신학교, 목회자, 교회와 성도들 중 많은 사람들이 이에 미혹된 상태다.
넬슨다비의 세대주의 등장과 이스라엘 회복운동.
예수회의 환난 전 휴거와 하나님의 유대인들 회복기간 설정 :
성경을 이용해 7세대 론으로 나누고 하나님의 구원경륜이 각 시대마다 다르며, 마지막 환난 전 성도는 휴거 당하면서, 유대인의 복귀와 유대인을 중심한 세계정부(거짓 천년왕국)가 이루어져 유대인들 통치 시대가 된다는 주장을 한다. 세대주의의 7세대론은 다음과 같다.
1세대 : 무죄시대(에덴동산)
2세대 : 양심시대(선악과 먹은 후 노아시대까지)
3세대 : 인간통치시대(노아이후, 바벨탑부터 아브라함까지)
4세대 : 언약시대(아브라함부터 모세까지)
5세대 : 율법시대(모세부터 예수님까지)
6세대 : 교회시대(예수님이후, 7년 환난 전 휴거까지)
7세대 : 천년왕국시대
환난 전 휴거의 목적은 유대인 회복운동을 위해 시온주의를 지지하도록 하는 것임.
실제 유대회복운동을 주동하는 유대인들은 카자리안 유대인으로 정통 유대인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음.
유대인을 중심한 세계왕국 건설 목표(시온의정서, 탈무드), 단일 세계정부와 단일 세계종교를 건설, 기독교의 완전제거
현 수많은 기독교회와 성도들이 이에 미혹되었음.(정치, 역사, 성경, 교리 등을 모두 이용해 침투함으로 교회와 성도들이 미혹될 수밖에 없음)
시온주의 운동과 유대 카발라의 전승- 구약성경과 카발라 밀교를 결합
시온주의 운동의 결과
로스차일드가의 전폭적 지원
19세기 로스차일드의 팔레스타인(현 이스라엘)땅 구입 : 1820년대부터 구입시작. 아래의 그림은 로스차일드가 예루살렘을 구입한 뉴스내용이다. 로스차일드가 예루살렘을 구입했으며 자신이 이스라엘을 만들었다는 기사다.
로스차일드는 현재의 이스라엘을 자신의 가문이 만들었다는 사실을 이미 밝혔다.
1917년 밸포어 선언 : 로스차일드에 대한 개인 편지
1948년 이스라엘 독립 :
카자리안 공화국의 새로운 땅과 명칭(자신들이 정통유대인이라 속이나 이들은 거짓 유대인). 이들을 아슈케나짐 유대인이라 부르며 세계의 최정상에서 보이지 않게, 세계를 움직이고 있다.
유엔 어젠다 2030의 실현을 위한계획 진행(2015-2029)
제 4차 산업혁명
디지털 아이디 2020 프로젝트
더 그레이트 리셋
어젠다 실현 후 유대인의 세상을 만들어 전 세계를 지배하려 함
자유주의 신학과 계몽주의의 등장 : 예수흔적과 예수이름 지우기(역사적 예수 연구).
시온주의 운동의 기독교 침투(유대 기독교화) : 유대 회복운동, 절기와 제사회복
메시아닉쥬, 알리야, 이스라엘 회복운동, BTJ(Back To Jerusalem) 종교통합, 교리파괴(20세기), 예수이름 지우기(예슈아 등)
록펠러의 교회 침투 : 세계정부의 세계종교를 위해
교회파괴의 계획(크립토 유대인들의 음모)
세대주의를 이용해 확산
예수회의 환난 전 휴거 - 넬슨다비의 세대주의 교리화 - 스코필드를 전폭지원 함 – 스코필드의 관주성경 배부 – 근본주의 교리 배척 - 우리나라 및 전 세계로 확산
기독교의 특징을 최대로 이용
기독교화로 활동(기독교 근본교리를 무너뜨림) - 자유주의 신학을 최대한 활용 – 자유주의 신학의 본산인 유니온 신학교 활용 – 달라스 등 수많은 신학교들이 세대주의로 넘어감 – 우리나라 대부분도 세대주의를 추종하고 따르고 있음
각종 세미나를 통해 근본주의의 진부함을 어필, 자유주의 등을 통해 예수유일 구원사상을 서서히 변화시킴(역사적 예수연구, 다빈치 코드 등)
교회의 교리변화와 종교통합을 위해 1948년 WCC를 조직함 – 록펠러의 지원
WCC는 주로 자유주의 신학을 중심으로 하는 자들을 포섭해 종교통합을 추진해 가고 있음. 프리메이슨의 종교통합 전위부대.
진부한 기독교내의 새로운 활력동력이란 명분으로 신 복음주의를 만듦(거짓 복음자인 빌리그래함, 헤롤드 오켕카 활용)
빌리그래함과 헤롤드 오켕카는 WEA를 만들어 WCC와 달리 보수주의자들을 중심으로 포섭해 종교통합에 헙조 하도록 함. 현 한국교회 대부분이 WEA, 혹은 WCC에 넘어간 상태
신복음의 새로운 활력으로 열린 예배형태와 락과 컨튜리 음악을 가미한 기독교 락 음악, 기독교 대중음악을 만들어 보급.
신복음의 세계적 영향으로 수많은 교회들이 신 복음을 받아들임. 빌리그래함의 세계 복음화 등을 이용함. 빌리그래함은 크립토 성도
우리나라엔 1970년대부터 신복음의 영향과, 환난 전 휴거 신학이 본격화되기 시작.
조용기 목사, 서달석 목사, 다미선교회
대부분의 목회자와 교회가 이에 영향을 받게 됨.
신복음의 영향을 받은 피터와그너의 신사도주의 등장.
우리나라 온 누리 교회가 이 일(신사도)에 중심이 되어 미국의 열린 예배와 기독교 락 뮤직을 받아들임. 찬양과 경배 팀을 구성해 우리나라 전역으로 보급함.
신 복음과 신사도의 영향으로 대부분의 교회들이 세대주의의 환난 전 휴거와 열린 예배, CCM 등을 받아들임(알파코스, G12, D12, 다락방 등의 각종 거짓 프로그램 도입).
세대주의와 결합하면서 시온주의인 이스라엘 회복운동이 본격화되기 시작함. 현재 이 일도 온누리 교회를 중심으로 강하게 일어나고 있음.(알리야, 메시아닉 쥬, BTJ 운동 등)
현 우리 교회의 70%이상이 다원주의적이며, 동성애, 트랜스 젠더 등에 점점 더 협조적이 되어가고 있다.
그리고 사탄숭배사상을 하는 카발라 메시아닉 쥬에 적극 협력하고 있다.
현 우리나라 대형교회를 비롯한 대부분의 교회들이 카발라적 유대기독교와 신복음, 신사도, WCC,WEA 등에 협조하며 종교통합의 길로 나아가고 있다.
오를 9월 서울서 열리는 제4차 로잔대회도 이런 범주 중에 하나이니 속아선 안 된다.
록펠러의 교회교리 파괴의 성공
시온주의 운동의 목표 :
유대인의 세계지배와 정치적 메시야의 통치(UN, WEF, WHO, BIS, FRB 등 세계조직을 움직여 진행하고 있음
단일세계정부(거짓 유대인 통치)와 단일세계종교의 구성(자신들이 원하는 세상 구축) :
유엔 어젠다 2030, 4차 산업혁명의 신기술 이용, 디지털 아이디, 그레이트 리셋,디지털 사회건설, CBDC로 통제사회 구축, 전 인류에게 디지털 아이디 보급
멸망의 가증한 제 3성전 재건 : 모든 게 구비되어 있음
카발라적 제사회복
카발라적 절기회복
카발라 율법으로의 회귀
기독교 제거
프리메이슨 법황인 알버트 파이크의 세계정부 구상 :
세 번의 세계전쟁 이후 세계정부 구축.
2차 세계대전까진 성공하였다. 그리고 하마스와 이스라엘의 전쟁을 확전 시켜 3차 전쟁으로 가려하나, 세계의 반대에 의해 저지될 것으로 보임. 마지막 3차 전쟁은 계시록 9장의 여섯째 인이 떨어지는 하나님의 심판으로 일어날 가능성이 많음.
기독교의 성경을 절묘이 이용해 거짓 교리를 만들어 교회에 보급하는데 성공함
거짓 환난 전 휴거 : 블루빔 프로젝트
어쩌면 머지않아 블루 빔을 통해 외계인 침공, 거짓 휴거와 재림사건을 조작할 가능성이 많음.
성경을 모방한 거짓환난(2020년부터 집중되고 있음)과 위기
한 왕의 등장과 거짓평화(곧 등장할 가능성이 많음)
유대인 회복과 유대인을 중심한 지상천국 건설(천년왕국으로 착각 가능)
그러나 이런 일련의 사태가 성경에서 계시한 사건과 거의 일치할 수 있음
예수님이 이런 시대에 대한 예언을 하셨기 때문, 그래서 예수님은 거짓된 말에 속아선 안 됨을 철저히 경고하고 주의를 줌.
현재 일어나는 일련의 사태들이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한 안내를 하고 있음
코로나 사태를 통해 짐승의 표 시대를 안내, 전염병, 전쟁과 경제위기 등을 통해 계시록 6장에 나타난 인의 심판을 모방하고 있음. 아직 첫째인의 모습이 나타나지 않았는데, 첫째인은 평화를 가장한 한 왕의 등장을 예고한다. 둘째인인 전쟁, 셋째인인 경제위기, 넷째인인 전염병 등은 현재 진행 중이다.
거짓 유대주의에 속고 있는 교회
알리야 사역, 메시아닉 쥬 적극 지원
반유대주의 배격
교회의 가스라이팅
간단히 중요사항을 정리해보면
사탄 → 바벨탑 → 고대 바벨론 종교(신화)의 세계화 → 유대교와 바벨론종교와 결합 → 유대 밀교 카발라의 유대교화 → 유대인의 흩어짐 → 카자르 유대인 등장 → 시온주의 운동(마귀운동) → 유대 카발라 → 예수회 → 프리메이슨 일루미니티 → 세대주의 → 자유주의 → 신복음 → 신사도 → 알리야(메시아닉 쥬 등) → 거짓 이스라엘 회복을 위한 혼란과 위기 화(현재) → 멸망의 가증한 것이 섬 → 하나님의 심판 → 그리스도의 재림, 이후 천년왕국과 백 보좌 심판 그리고 신천신지의 건설로 인류역사는 마무리 됨.
유대랍비와 현 유대인들의 이방인(기독교포함)에 대한 생각
백만명의 아랍인(이방인 포함)들은 유대인 한명의 손톱 한 개만한 값어치도 안 된다. (랍비 제이콥 페린)
우리 유대인의 경우 ....완전히 다른 종이다. 유대인의 몸은 세계 다른 민족들의 몸과는 완전히 다른 질이다....이 유대인은 사탄의 세 영역들에서 나오는 반면 유대세계는 거룩함에서 나온다(랍비 멘델 슈니어슨)
유대인의 피는 이방인의 피와 같지 않다(랍비 이츠학 긴버스)
탈무드에 따르면 어떤 이방인이라도 죽여도 된다.(랍비 이도엘바)
비 유대인을 살해한 유대인은 재판을 면제 받으며, 살인 금지를 위반한 것이 아니다.(랍비 이스라엘 아리엘)
유대인들은 지상에서 가장 높고 가장 교양있는 민족이기 때문에 유대인들은 나머지 인류를 종속시키고 땅의 주인이 될 권리가 있다.(랍비 해리 와튼)
유대 민족 전체가 그 자체의 메시아가 될 것이다. 그들은 다른 종족의 해체를 통해 세계지배를 얻을 것이다. 그리하여 탈무드의 약속이 성취 될 것이다.(바뤼흐 레비의 칼막스에게 보낸 편지)
모든 비유대인들은 본성적으로 악하다. 유대인들은 창조의 면류관이고 비유대인들은 땅의 쓰레기 들이다.(랍비 쉬니어 잘만)
우리는 유대인의 피와 고이(이방인)의 피가 같은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고임과 유대인들을 동일시하는 법은 도저히 용서할 수 없다.(랍비 이츠하크 긴스버그)
유대 민족의 피는 주의 사랑을 받는다. 그러므로 그것이 더 붉고 그들의 생명은 더 낫다.(랍비 이츠한 긴즈버그)
유대인들의 경전 바벨론 탈무드의 내용에 보면 유대인은 사람이지만 고임(이방인)은 사람들이 아니다. 그들은 짐승들일 뿐이다.(바바메지아 114a –114b)
그리고 미드라시 탈피아 225에 의하면 비 유대인은 사람의 모습을 한 동물이며 밤낮으로 유대인을 섬기도록 정죄 받았다.
그리고 탈무드에 의하면
유대인들은 기독교인들의 책을 파괴해야한다. 그것들은 불태워 져야 한다. 기독교인의 말살은 필수적 제물이다. 기독교인은 지옥과 동맹을 맺었다. 기독교인은 근친 상관 자들보다 더 나쁘다.
유대인은 고이(이방인)을 살해해도 사형당하지 않는다.(산헤드린 57a)
만약 고이가 유대인을 치면 그는 살해 되어야 한다.(산헤드린 58b)
유대인이 고이에게 훔친 것은 가져가도 된다.(산헤드린 57a)
우리는 기족처럼 앉아서 먹을 것이다. 바로 이것을 위해 이방인들이 만들어 졌다.(코라 현인들의 샤스 총회의 수장인 랍비 요바다가 2010년 예루살렘에서 한 연설 중 일부)
예수님에 대한 모독은 이루 말할 수 없다.
예수와 그의 제자들은 마법과 흑 마술을 사용해 유대인들이 우상을 숭배하도록 미혹 했으며 유대민족의 종교를 전복시키려는 이방민족 열국의 사주를 받은 자 였다.(산헤드린 443a)
예수는 기적을 행하기 위해 이집트에서 배운 마법을 사용했으며, 이 과정에서 토락 엄격히 금하는 자신의 살을 자르는 행위(할례)를 저질렀다.(산헤드린 104b)
예수는 성적으로 문란했으며, 돌로 만든 우상을 숭배했다.(산헤드린 107b)
예수는 그의 사악함과 회개하기를 거절함 때문에 유대인 가운데서 끊어졌다. (소타 47a
예수는 지금 지옥의 뜨거운 똥물 가운데 있다.(기틴 57a)
방백들과 집정관들의 자손인 마리아는 목수와 창녀 짓을 했다.(산헤드린 106a)
아담은 에덴동산에서 모든 동물들과 수간했다.(예바모스 63a)
9세 미만의 아이는 동성애의 대상이 될 수 없다.(산헤드린 54a)
유대교 제사장들은 3세 미만의 여아와 성관계를 가질 수 있다.(예바모스 60b)
만약 유대인이 고이가 잃어버린 물건을 발견하면 돌려줄 필요가 없다.(바바 메지아 24a)
유대인은 고이를 위회하기 위해 속임수를 사용할 수 있다.(바바 캄마 113a)
고임과 식사 하는 것은 개와 식사하는 것과 동일하다.(토사포스 제바모스 94b)
고임은 인간이 아니고 짐승이다.(바바 메지아 114b)
가장 휼륭한 고임이라도 모두 살해 당해야 한다.(소페린15)
경전에 쓰여진 대로 토라를 공부하는 고임은 죽어 마땅하다. (산헤드린 59a)
초막절은 이스라엘이 이 세상의 다른 민족들에게 최후의 승리를 거두는 기간이다. 이 땅의 모든 민족은 하층계급으로 정복당할 것이며 우리들을 섬기게 될 것이다.(조하르 톨도스 노아 63b)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의 가르침(탈무드)을 지키는 것이 성경(토라)를 지키는 것보다 훨씬 엄중해야 한다. 성경의 율법은 범할 수 있다.(산헤드린 88b)
탈무드를 거절하는 기독교인들은 지옥에 가서 영원한 형벌을 받을 것이다. 신약성경을 읽는 자는 앞으로 올 세상에서 설 자리가 없을 것이다.(산헤드린 90a)
탈무드를 거부하는 기도교인과 그의 자손들은 지옥에서 영원한 형벌을 받을 것이다. 신약성경을 읽는 자는 다가올 세상에서 어떤 분깃도 없다.(로스 하스하나 17a)
이상의 내용은 김주옥 선교사의 시대읽기에서 가져온 일부의 내용이다.
현 우리 교회에 알려진 탈무드의 내용은 대부분이 우호적인 부분만 가져와 교회와 성도들을 미혹하고 있다.
탈무드는 영어본인 손치노본이 1935년에 나왔는데, 이 책은 약 300p의 분량으로 140권에 해당되는 내용이 들어 있다. 이 중 아주 일부의 긍정적인 면만 단편으로 알려졌지만, 실제는 이방인들과 기독교, 그리고 예수님 등에 대해 경멸과 모욕적인 내용으로 가득 차 있다. 이런 탈무드에 대해 엘리자베스 딜링은 사탄의 책이라 비난했다.
탈무드 안에 노아하이드 법이 존재하는데, 결국 기독교인들을 모두 죽여야 한다는 내용이다.
노아 하이드 법에 의하면 오직 예수만이 유일한 구세주라 말하면 범법행위가 되며, 주 정부에서는 목사가 기도는 할 수 있지만,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것은 안 된다는 내용들인데 아직은 처벌받지 않지만, 곧 처벌 대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유대인 작가 아스 쾨슬러의 1976년에 발간한 13지파에서 현 유대인은 아브라함의 후예가 아니라 유대교를 국교를 삼은 쿠르크 민족인 카자르족이란 사실을 밝혔고, 존스 홉킨스 대학의 유대인 유전자 검사에 의하면 현 이스라엘에 살고 있는 유대인의 97.5%는 고대 히브리의 DNA가 없으며, 이들은 셈족의 히브리인이 아니기 때문에 현 팔레스타인 땅과 혈연적으로 아무런 관계가 없음을 밝혔다.
이런 유대인들을 향해 성경은 자칭 유대인이라는 자들이 사단의 회당임을 정확히 지적하고 있다. 계시록 3장 9절에 등장하는 사단회인 자칭 유대인이라 하는 자는 현재자칭 유대인들이라 하는 자들에게 충분히 해당하는 말씀이다.
Ⅲ. 글을 맺으면서
이 백성들이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으므로 망한다.(호4:6)절의 말씀을 경고의 말씀으로 받아 들여야 한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다는 것은 전혀 모른다는 의미가 아니라, 부족하거나 잘못알고 있다는 말씀이다. 주여, 주여 한다 해도 모두 그리스도인이 아니란 말씀이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고 병을 고친다고 다 주님의 자녀가 아니라는 말씀이다.
현 시대 우리 교회는 수많은 미혹의 영에 의해 미혹되어 있는 상태다. 바르게 알지 못해, 열심히 주님을 섬겼는데 정작 주님 앞에 섰을 때 난 너를 알지 못한다 해도 일체 변명할 수 없다.
이미 성경은 수도 없이 미혹의 영, 적그리스도의 영, 시대분별에 대한 안내를 하고 있다. 그리고 주님도 마지막 시대 미혹의 영을 조심해야 함을 마 24장을 통해 세 번이나 강조하고 있다
사탄의 흑역사, 거짓 시온주의의 정체 등은 상당히 충격적일 수 있으나, 모두 사실이다. 잘 이해가 안 되면 스스로 노력해 공부해 보라. 주님께서 반드시 알려 주실 것이다.
교회의 올바른 시대적 사명을 기대하며 이 글을 맺는다.
첫댓글 감사합니다ㅡ목사님
목사님의귀한가르치심에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