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의 방사능 측정기
비선택성 제초제와 똑같은 질환을 가져온다, 그렇다면 해독제는 자연에 있음이다,
토양에 제초재를 살포하고 나면 제일 먼저 나오는 식물이 비름(장수채) 이요 한련초에 비단풀이다, 모두 항암약초들이다, 한떄 비름이 좋다 하여 너도나도 채집에 임한 적 있다,
헌데 문제가 있었다 절대 제초제 살포한 토양의 비름은 그만큼의 흡수로 도려 독을 먹게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오랜동안 제초재 사용하지 않는 농장에서 채집하시면 된다,
약용나무도 마찬가지이다, 꾸지뽕이며 황칠나무며 등등이다,
도로가의 산물은 완벽하게 세척하면 된다, 제초제 사용농가 역의 산물은 원소가 거개 파괴돼있어 짐이 보이는 게 대표적이다, 지금 국내는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의 물보다 무거운 삼중 중수소가 바다에 방류되어 그걸 막느라고 아우성인데
일본은 자기들이 잘못하여 세계최초로 원자핵폭탄으로 2차 대전의 피비린네 나는 잔혹함을 멈춘 일본인데 자기들의 잘못은 감춰두고 원폭피해만 내세우는 현재의 못돼 먹은 일본인의 국민성이다, 우리의 산야를 초토화하다 못해 산꼭대기마다 쇠말뚝을 박아 기를 꺾는다는 명분으로 보이지 않는 곳조차도 막행을 일삼든 일본의 잔혹함이 그 후손들이라고 잊을 리 없음에도
조상들의 잘못을 뉘우치기는 커녕 쉬지 않고 침략의 근성을 보이는 현실이다,
올림픽때 후쿠시마 지역에서 산출한 벼의 쌀을 도정하여 식품으로 먹이겠다고 작정한 그들의 악랄함이 적나라하게 노출되었는데도 아세아권지역을 제외한 다른 나라들은 모른 것
올림픽 취렷다, 그들이 제공한 음식을 먹이며... 세게의; 역사상 침략한 나라들중 가장 잔혹한 온갖 방법을 동원하여 침략한 나라를 초토화시키는데 신의 경지에서 못된짖일삼았든 그들의 조상이다, 그 피가 흐르는 그들 후손이다, 유전자는 변하질 않는 인류사의 원론이다,
부모가 도둑질한 그 자녀 들은 반드시 유전자가 살아난다, 즉 도둑질하는 것을 보아왔다.,
방사능 치료제 뼈를 치료해 주는 약제가 해답이다, 글리벡이 그 치료제다,
황칠 또한 글리벡의 한종이다, 간암환자가 황칠을 주재료로 하여 8개월 음용하고서 완치되어 필자에게 감사를 전하며 많은 선물을 안긴 적이 엊그제다.중국을 배우자 .
첫댓글 저도 답답할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