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다는 핑계로 오프 모임에 거의 참석을 못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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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부터 적극적으로 모임에 참석을 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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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박 대표님 대전 내려오신 것도 직접 보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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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 속에서 뭔가 끓어 오르는 감격을 체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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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는 천안 서부지역 모임에 참석을 할 수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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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문제는 바로 서부지역은 사실상 아산, 온양분들의 참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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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적인데 정작 천안 분들은 저를 제외하고는 단 한 분도 없었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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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기로는 천안에도 꽤 많은 회원분들이 계신것으로 알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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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된 일인지 영문을 모르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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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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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박사모 회원님들의 건강과 가정에 평화가 깃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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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하면서 글 올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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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prid님 반갑습니다 요즘 개인적인 일로 많이 바빠서 늦게야 집에 들어 오다 보니 온도 오프도 많이 참여를 못하는군요..죄송~^^ 앞으로 열씸히 참석 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천안 박사모 와이팅~!!!!!!!!
자게판에 글 오렸습니다. 편한 맘으로 읽어 보셔요.
prid님 화이팅!!! 용기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