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interfootball.co.kr/news/articleView.html?idxno=613385
축구협회 관계자는 "마이클 킴 코치가 스카우팅 보고서도 잘 쓰고 그러니 클린스만 감독
이 스카우터 역할을 요청했다. 하지만 마이클 킴 코치는 지도자 생활을 원했다"고 결별 이
유에 대해 설명했다.
첫댓글 국대코치 5년차인데 당연한 거 아닌가..
설마 내정된 코치가 따로 있는 상황에서 거부할 수밖에 없는 제안을 한 건 아니겠지?
부사장급한테 대리일을 맡기냐? 장군이 중대장일 하냐?단장이 선수하냐?
첫댓글 국대코치 5년차인데 당연한 거 아닌가..
설마 내정된 코치가 따로 있는 상황에서 거부할 수밖에 없는 제안을 한 건 아니겠지?
부사장급한테 대리일을 맡기냐? 장군이 중대장일 하냐?
단장이 선수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