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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삶의 이야기 방 말이 많은 사람은 아는 게 없다
차마두 추천 3 조회 380 23.05.17 19:12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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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17 19:15

    첫댓글 그러게요
    말해봐야 알아듣지도 못하는걸
    괜히 말했다싶습니다

  • 작성자 23.05.17 19:16

    그래도 할 말은 할 줄 알아야지요
    그것이 용기 아니겠는지요
    나이값도 못하는 인종들이 요즘
    우리사회에는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 23.05.17 20:00

    @차마두 원래 노인들이오래살았으면 지혜가있어 가짜에 속지말아야할겄 같지만 더잘속아요
    나만속으면 괜찬은데~~그걸 아는체 한답니다~~~ㅋㅋㅋ .

  • 작성자 23.05.17 20:01

    @하늘호수
    맞아요
    우후후후후후^^

  • 23.05.17 20:22

    @차마두 어?
    이 글이 화가 나서 쓰신 글이구낭
    에혀 지는 바보라예 ㅎㅎ

    근디요
    그럴땐 여기서 글장난 할게 아니라 밖으로 나가 걸으셔요

    근다잖아요
    사람은
    어려운 일에 부딪혔을때
    바보는 방황을 하고
    현자는 여행을 한다지요

    제가 그런 바보였지만
    지금은 여행을 선택했답니다
    히힛
    잘했지요?

  • 23.05.17 20:30

    @차마두 저는
    5,16이니
    5,18이니 이런건 잊은지 오래에요
    제가 아는건
    5월 16일은 적금을 시작한 날이고
    5월 18일 내일은
    또 지인들과 여행을 떠납니다
    서해바다가 될거 같습니다
    신나는 날이랍니다 ㅎ

  • 작성자 23.05.17 20:39

    @하늘호수
    그렇군요 잘다녀오세요
    그런데 누가 물어봤어요?
    그냥 얘길 하시네요^^

  • 23.05.17 20:44

    @차마두
    그냥이라도 얘기 할 사람이 없었네요 알지도 못하고 정치얘기나 하는
    꽉막힌 곳에선요 ㅎㅎ

  • 23.05.17 19:22

    누굴 욕 하려는데
    기분이 좋아지면
    입을 다물라고 했어요

  • 작성자 23.05.17 19:18

    그래요 다시 찬찬히 읽어
    보고 음미해야지요
    저는 지금 좀 골이나서 말이
    귀에 잘 안들어 오네요
    우슁!

    감사합니다^^

  • 23.05.17 19:20

    말이 많은 것은 싫어요 ㅎ

  • 작성자 23.05.17 19:50

    떠벌이는 실속이 없지요

    감사합니다^^

  • 23.05.17 19:48

    나는 아는게 없어서 입코하는데..ㅎㅎ

    참 많이 알면 피곤하겟다싶어서리 많이 알고싶어하지도 않는답니다..ㅎㅎ

    깨우침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5.17 19:51

    완전히 알면 피곤하지 않겠지요
    어슬퍼게 알고서 아는척 하려니
    피곤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23.05.17 19:54

    상대방 눈에 있는 티는 보면서
    자신의 눈 안에 있는 들보는
    보지 못하는 사람이 더러 있더라구요~~^^

    그래서 저의 모토는
    내 자신이나 잘하고 살자입니다♡

  • 작성자 23.05.17 19:56

    총무님 그말씀은
    성경말씀 같아요
    소크라테스 옵빠는
    너 자신을 알라고 했던가요
    자신을 안다는 것 참 어려워요
    그러면 인격이 된것이지요
    저도 제 자신을 잘 모르겠어요
    나만 잘난 줄 알아요^^

    감사합니다^^

  • 23.05.17 20:04

    @차마두 자신을 알려고
    다들 열심 찾아다니고
    공부하는거 아닐까요?

    상대는 나의 거울임을
    잊지말고 내로남불하는 일은
    없도록 나를 다시 돌아봅니다~~^^

  • 작성자 23.05.17 20:06

    @신디 아이구 그렇게 어려운
    문자쓰시면 제가 뭘 알겠어요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불륜
    그렇게 말씀하셔야 알아듣지요

    호홍^^

  • 작성자 23.05.17 20:02

    아~~뜨벌 오늘
    기분 더럽다
    에이 성질나!
    확 그냥 탈퇴해
    버릴까부다

  • 23.05.17 20:06

    미투입니다 ㅎ
    하지만 전 끝까지 있을겁니다~~^^
    함께해요♡

  • 23.05.17 20:06

    빙수한잔 갖여 왔어요,열을 내리세요,ㅎㅎ

  • 작성자 23.05.17 20:08

    @빛나리1
    선배님 지송하구먼요
    저는 조금전에 탈퇴 하려고
    (탈)자 까지 갔다가 그냥 왔어요
    에그 이노무 성질머리 언제나
    철이들련지원!

  • 작성자 23.05.17 20:09

    @신디 신디 총무님 나가시면
    카페가 큰 타격을 받겠지만
    나같은 무지랭이야 있으나
    마나 하니 별볼일이 없겠지요
    어쨌던 지금 마음이 반은
    떠나 있어요^^ 미안해요

  • 23.05.17 20:18

    @차마두 먼 말씀을요
    전 얼마 안되 찾는 사람이
    없습니다
    선배님은 글에 그림에
    재능을 갖추셨으니 오래 오래
    계셔야 합니다~~^^

  • 23.05.17 20:27

    @차마두 나 하나 죽는다 해서 세상이 멸망하지 않듯
    나 하나 없다해도 세상은 잘 돌아가듯 까페도 그런거같아요
    누구나
    어느선택을 해도 괜찮답니다
    내 마음 가는대로 해야지요

  • 작성자 23.05.17 20:31

    @하늘호수
    맞습니다 언제 나하나 보고 차린카페도
    아닐 것이고 나없다고 이 카페가 않돌아
    갈것도 아니지요 있어도그만 없어도 그만
    마음이 반은 떠나 있으니 정도 식어 가네요
    재미가 슬슬 없어져 가요

  • 23.05.17 22:44

    @차마두 재미야 늘 이쓸수는 없지라..ㅎㅎ
    걍 고운정 미운정
    정으로 지내면 되죠모..


    우리 한곳에서 붙박이하며 살아가요.. 우리.. ㅎ

  • 23.05.17 23:21

    말은 상대를 생각하며
    옳은 말 해야 하고
    무턱대고 근거도 없는말
    떠돈다고 떠들어대는
    그런인간이
    말 많은 인간입니다.
    항상 말 조심해야
    대접받습니다

  • 작성자 23.05.18 05:59

    맞아요 대접을 받으려면
    좋은말만 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 23.05.18 04:12

    마두님~
    무식한 사람이 자기으 무식함을 감추려고
    이것 저것 줏어다가 아는척 하지만
    그 사람의 말을 들어보면 표가 난답니다
    왜냐면 무식은 은연중에 나타나니까요

  • 작성자 23.05.18 06:00

    떠벌이는 원래 무식쟁이지요
    남들이 다 알고 있는것을
    혼자만 아는 줄 알고
    참말로 가관이지요

    감사합니다^^

  • 23.05.18 06:03

    천차만별 이겠지만,말 많은사람은 가만들어보면 아는것도 많은거 같더군요.말수가 적은 사람은 과묵해 보이기는 하지만 별로 아는게 없어서 일때가 많다고 하더군요

  • 작성자 23.05.18 06:19

    그렇군요 논리적으로 맞는
    말인듯 싶습니다 그러나 진정
    아는것 하고 떠벌이는 좀 다르지요
    남들도 이미 아는것을 떠벌이는것은
    아는 게 아니라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 23.05.18 06:29

    @차마두 맞습니다.저는 말 많은사람 제일 싫어합니다.예시한글은 카톡으로 받았던 내용 입니다.ㅎ

  • 23.05.18 23:28

    차마두님께 늘 감사한 마음으로 님의 글과
    삽회에 재미나게 이 삶방을 오는 사람 중에 하나랍니다.
    어떤 일이 계셨는지 모르지만 마음을 가라앉히시고
    저하고 오래오래 글을 나누며 잼나게 살았으면 합니다.
    저도 이제 60 중반을 넘긴 나이 이지만 여기선 그래도
    윗배 선배님들이 많으시기에 때로는 어리광도 부려보는
    이 삶이 정말 즐겁답니다
    출장의 피로를 잊고 이렇게 댓글을 달면서
    글 쓰신 분의 마음을 함께 나누는 기쁨이 있기에 시간을 잊을 수가 있더군요
    자신이 먼저 좋은 사람이 되어서 서로를 격려 하며
    토닥거려 주시던 차마두님의 그 따뜻함을 생각하며
    바짓 가랑이를 잡고 있는 이 후배를 항상 기억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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