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록강 건너 참전하는 중공군( 中共軍)
한국전중 주로 야간출격을 한 B26폭격기
1950년 10월 원산에 상륙하는 美해병대
장진호 탈출중에 美공군 네이팜 공격을 보는 美해병대
장진호전투 (長津湖戰鬪)
1950년 11월 27일부터 12월 11일까지 함경남도 장진호 부근에서 미군 제1해병사단이 중공군 7개 사단의 포위망을 뚫기 위해 감행한 전투. 이 전투는 유엔군이 북진할 때 미군 제1해병사단이 서부전선에서 북상중인 미 제8군과의 접촉을 유지하려고 장진호 계곡을 따라 강계방면으로 전진하던 중, 장진군(長津郡) 서한면(西閑面) 유담리(柳潭里)·신흥리(新興里) 일대에서 중공군 7개 사단으로부터 포위를 당하게 되면서 시작되었다. 높이 2000m 이상의 험준한 산들과 깊은 협곡 등의 악조건 속에서 미군 제1해병사단은 40㎞의 협곡지대를 돌파하여 성공리에 함흥으로 철수하였지만, 이 작전으로 미군은 6532명의 병력 손실을 입었다. 이 전투는 청천강(淸川江) 일대에서 수세에 빠져있던 미 제8군의 철수를 가능하게 했으며, 중공군의 함흥지역 진출을 2주간 지연시켜 국군과 미군이 흥남으로 철수할 수 있게 하였다.
중공군9병단사령원 송시륜 [1898-1991] 황포 군관학교 출신
퇴각하는 미군을 쫓아 추격하는 중공군
중공군의 공격
흥남으로 후퇴하는 美 해병 1사단 병사들. 1950/12/
강 추위속.. 후퇴하는 美 해병대
후퇴하는 美 해병 1사단.
피곤에 지친 병사들이 눈위에 쓰러져 쉬고 있다. 1950/12/
한국전중 105mm 포
한국전중 105mm 포사격
한국전중 105mm 포사격
한국전쟁중 105mm 포
흥남항
1950년 12월24일
마지막 수송선이 떠난 후 폭파되는 흥남부두.
흥남항 최후 폭파
압록강 건너 참전하는 중공군( 中共軍)
한국전중 주로 야간출격을 한 B26폭격기
1950년 10월 원산에 상륙하는 美해병대
장진호 탈출중에 美공군 네이팜 공격을 보는 美해병대
첫댓글 6.25전쟁 일어나서는 않되는 비극의 전쟁입니다
맞습니다.
이 땅에서 다시는 전쟁이 일어나면 안되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