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루..진짜루..
너무너무 고생두 많이하시구..수고두 많이 하시구..
그래두 이렇게 또 시간이 흘러
공연날이 지나고 일상으로 오네여..
(물론, 이번주 토욜이 남아있지만요..^^)
젤 맏형님으로써 젤 힘든 드럼을 치시면서
익숙치 않은 곡들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으시면서도
끝까지 형님보다 어린 멤버들의 말을
한 번 얼굴 붉힘없이 다 받아주시고
열정으로 노력해주시는..
우리 최고 멋진 마차 삼촌!!!
너무너무 고생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항상 철없는 어린 멤버들의 투정어린 투정도
웃어 넘겨주시고,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마차삼촌~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수육의 정신적 지주!!
언젠가..혜성처럼 나타나 뛰어난 기타실력과
그보다 뛰어난 말빨과..
그보다 파란만장한 과거사, 그에 따른 끝없이 발이 넓은 인간관계..
깜짝 놀랄 만한 경험담들로 단시간에 수육에서, 아니..서뺀내에서
크~은 입지를 굳히고 이젠 없어선 안될 존재가 된 주성삼촌!!!
너무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수육을 떠나 땜뺀질을 하며 여기저기 유랑하던 때구리를
다시 불러주신 것도 삼촌이구..
수육의 음악적 색깔과, 큰 변혁을 가져오는 중심에 계신것도
삼촌이니까요...*^^*
항상 해결사 노릇을 하시는 듬직한 주성삼촌!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
언제나 변하지 않는 살인미소!!!
나날이 발전하는 묵직한 베이스 소리에
감탄, 감탄, 감탄을 연발할 뿐입니다~
서뺀의 여러 벙개에 출몰하시어
꽐라계의 교주같은 입지를 굳히시고..ㅎㅎㅎ
머 암튼..
항상 뒤에서 묵묵히 웃으시며 베이쓰에 매진하시는 모습이
누구보다 아름다운 매력인 동원 삼촌!!!
너무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수육의 발전, 그 중에 사운드의 발전에
큰 획을 그은 베이쓰가 있어
우리 합주곡들에 무게가 실립니다.
동원삼촌!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
뺀질, 뺀질, 뺀지르르르~~
하지만, 본인은 뺀질하지 않다고 우기는..
그치만..노래 하나는 기깔나게 잘하는!!!
하지만, 중국에 아직 조금 놓구 온 목소리...
그치만, 금방 찾아올 거라는 거...*^^*
우린 모두 알구 있다규~~캬캬캬...
어린애들이 기어올라서 기분 나쁠 법도 한데,
가끔 울컥~ 하는 거 빼구는 웃으면서 장난으로 받아주는
수육의 나름 영계 준성 옵!!!!!
너무너무 수고 많았어~*^^*
이제 노래 가사만 외우면 된다능...ㅋㅋㅋㅋㅋ
암튼..내가 볼 땐, 서뺀에서 노래로는 6등 안에 들어~ *^^* 푸히..
(다른 이들의 눈이 있어..내 차마 1, 2등이라고는 못하겠뉑..ㅎㅎ)
준성 옵~ 신혼이니까..사랑한다는 말은 자제하겠어! ㅋㅋㅋㅋ
수육의 마스코트, 귀여운 페르시안 고냥이 같은 아이..
갑자기 서뺀에 들이대서는
암것두 모르고 수육에 포로가 되어
노래 잘한다는 사람 아무도 없고, 못한다고 구박만 받으면서도
꾸준히 연습하고, 배우고, 하나라도 더 잘 해보려고
항상 노력하고 생각하는 너무너무 이쁜 동생!!
하루가 다르게 일취월장하는 노력파 코러쓰!
꽐라계의 떠오르는 샛별!! ㅎㅎ 우리 깽이..
너무너무 수고 많았어~~*^^*
운도 너무너무 좋아서 들어온지 얼마 안되어서
공연에다, 녹음에다, 방송출연까지 하는 행운을 거머쥔..
비싼 고양이..ㅋㅋㅋㅋ
첨 들어와서 노래할 때랑 지금 노래할 때랑
너무 빨리 훌쩍 커서 놀라운 우리 은경이...
너무너무 사랑한다~~*^^*
글구..언니 잘 따라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
그리구 준성 옵의 잦은 연수와 잦은 회식과..머 여타 일들로
자리를 비울때나...우리가 징징거리며 코러스 좀 해달라고 매달려도
싫은 내색 없이 본인두 바쁜데 합주실에 찾아와서
기꺼이 마이크를 잡아준 인이 옵!!!!
너무너무 고맙구, 고생 많았엉~~ *^^*
이번주까지 함께 고생 좀 해죠잉~~~~~~~~~홍홍~~~
우리 수육 멤버 모두...
그리구 항상 수육을 지켜봐 주시구,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수육!!!! 화이팅!!!!!!!!
첫댓글 아 감동의 쓰나미~~ 때굴아 정말 수고 많았다 너가 없었다면 수육은 벌써 해체 되었을지도 몰라~ 고생 진짜 많았다
삼촌이 계시니까 수육은 안 무너져영~ ㅎㅎㅎ
때구리가 이거 머 너무 아침부터 동네방네 띄우고 댕기는거아녀?ㅋㅋ 우리 금년에 했던거 처럼, 지금처럼 계속 쭈욱 달려보자구~ 수육 사랑합니다!!!
내가..할 일이 없어서 그른거는 절대루 아니야..진짜라구~ 쿨럭...켁.켁...
수육 마지막 공연이었어?...토욜 페스티벌 나가는걸루 완전 해체여?....??? 응?응??? 그런거여?..??????
그럴까바 위에 다른 글을 올렸어..크크크크크
나 점심에 동태찌개랑 오삼불고기 먹었다!!!!
쫌!! 분위기 흐트리지 말라고!! ㅋㅋ
준성아 어제는 너가 이뻐 보이드라 ...진짜 소름 끼쳤음.. 거봐! 성의있게 하니 얼마나 좋노
이바..ㅡ_ㅡ 쫌!
감동 좔좔 ㅋㅋㅋㅋㅋㅋ,, 펄스트 싸랑해 ㅋㅋ
갱이 삑사리가 없었어~~ 오우!! 갱이도 진짜 무대 체질인가 보당 , 넘 잘했다
사랑해~~ 아잉~~ *ㅡ0ㅡ*
무대에 서니.. 불빛밖에 안보였음 ㅋㅋㅋㅋㅋㅋ 그러니 머가 무섭겠어염 ㅋㅋ 나름 준성옵이랑 친한척 햇음 ㅋ
들이댔는데..차였어..때굴 언니꺼라고..ㅠ_ㅠ
아,, 정임언닌 쫌 흔들린다 ㅋㅋㅋ 안돼!!
수육 완전 애정으로 똘똘뭉쳤고만~ 쫌 떨어져!! 빈틈이 없잖아!! 췟!!
너도 수육 코라쓰로 입성하지? 그람 끼와주께~ ㅋㅋㅋ
어머 이아이.. 현재 봉녀생활로도 넘 벅차다능~ㅋㅋㅋ 나와함께 하고싶은니맘 가슴깊이 간직하겠엉~♡0♡
이리 사랑이 넘치는 때구릴...사랑하지 않을 수 엄따!! 일루와~~~~~ ^______^*
엄훠~ 저능 깽이한테 허락바다야해용~ 홍홍~ *ㅡ0ㅡ*
안돼, 맴맴은 내꺼야 ㅋㅋㅋ
수고혀따~ 토욜두 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