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동네 목욕탕 / 성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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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 → 출판사’ 책 반품 처리비 年63억원
단행본 평균 반품률 18.1% ‘1858만부’ 출판사 “절판 몇 년 후 돌아오기도” 한숨 서점에서 출판사로 책을 반품하는 과정에서 소모되는 비용이 연간 63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반품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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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로 팔지 왜 ㅠㅠ <- 도서 정가제...애초에 책을 저렇게 많이 인쇄하질 말았어야지!! <- 아니... 출판사에서 와 우린 다 버릴 거야~ 하고 뽑을 거라 생각해..? 다 돈인데재활용할 방법을 찾았어야지 <- 도서 정가제...도서관등등에 기부를 했어야지 ㅠㅠ <- 몰라서 버리겠나.. 위에 그 내용도 있음.참고로 폐기할 때에도 돈이 꽤 든다고..https://www.dmitory.com/index.php?mid=issue&page=9&document_srl=263670283
출처: 우리 동네 목욕탕 원문보기 글쓴이: 성림
첫댓글 도서정가제 ㅜㅜ 진짜ㅜㅜ
도서정가제 대체 왜 생김..
헐....
안그래도 독서율 낮지 안ㄹ나..?
진짜 어이없고 화남
도서정가제 누구한테 좋은거임 도대체
걍 우민화정책 그자체
첫댓글 도서정가제 ㅜㅜ 진짜ㅜㅜ
도서정가제 대체 왜 생김..
헐....
안그래도 독서율 낮지 안ㄹ나..?
진짜 어이없고 화남
도서정가제 누구한테 좋은거임 도대체
걍 우민화정책 그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