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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 이적시장 이전까지 8년간의 자료.
812m 파리 vs 809m 맨시티의 자강두천
11~13 퍼거슨 2년간 110m 정도 지출한 맨유와 600m쯤 사용한 맹구.
그 동안 ffp가 해낸 것
1. 맨시티 14년 5월. 한 시즌 챔스 로스터 축소 징계(25인->21인)
2. 소규모 클럽들 깐깐한 심사로 벌금 및 승점 삭감 제재 부과 및 세리에 패기.
3. 18년도 uefa ffp 심사팀이 파리 조사 후 증거 없음으로 무혐의 종결 -그 해 재조사 시도 했으나 CAS에 psg가 항소. 승리하며 조사 중지.
(네이마르 이적으로 이슈되기 전엔 항상 스무스하게 통과했다는것도 씹 코미디)
4. 아스ㄴ...아 이젠 아니지
-끝-
p.s 파리는 심지어 인수 전인 08~11 3년동안 넷스펜딩 정확히 '0'. 그냥 쓸 돈이 없었던 팀.
그나마 ffp 이전에 만수르 들어온지 2,3년쯤 되면서 기본 인프라등은 챙기고 수익도 조금 생기기 시작한 맨시티에 비해 psg는 초기 몇 년 지출(6년간 넷스펜딩 -600m)이 아예 죄~다 카타르 투자청 돈임.
근데 맨시티가 받은 솜방망이 징계마저도 논의된적 없음.
게다가 순수 이적료만 이 정도인데 고액의 주급 지출 + @까지 고려하면 파리, 맨시티 지출 규모는 더 천문학적 금액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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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도 ffp 적용 이후 트랜스퍼마크트 기준 넷스펜딩
rudcn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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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04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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