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퇴근하고 바로 출발해서
황간휴게소 한번 들리고 도착한곳
부산 흰여울문화마을
엉덩이는 남의살 같지만
그래도 둘러봅니다.
계단에 이쁘게 흰여울이라고 쓰여져있네요.
바다도 아름답고 시원합니다.
셀카도 한장
먹자골목입니다
사악한 먹을거리가 즐비합니다. ㅎ~
여기는 국제시장
먹자골목보다 먹거리가 저려하네요.
드디어 송도해수욕장 도착하니
다리도 아프고 밤이 내려앉습니다.
해변을 걸닐고
송도 스카이워크도 돌아봅니다.
역시 야경이 아름답네요.
속시원한 대구탕집 만원의 행복
국물이 시원하고 양도많고 좋네요.
강추합니다.
개피곤 오늘은 이만 자야겠요.
첫댓글 자전거로 부산을~~ 수고하셧습니다...즐거운라이딩하셧네요
ㅎㅎ~
모닝으로 부산입니다.
자전거는 그냐 까메오일거예요.
부산여행
좋겠네유~~
혼밥하지말구
친구라도 불러
같이먹지.........
아자여친구들ㅎ
짧은시간 많은걸 눈에 담으려니
다리가 피곤하네요.
인천바다 제껴두고 또다른바다를 보시려 부산으로 ~~
역시 남에꺼이가 더 좋네요. ㅎ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에휴~ 1시에 잠들었다
3시간반 자고 깨서 잠이가 않오네요.
좀 더 자야되는데...
즐거운 부산여행 좋은추억 맹글어요~~
잠이 좀 부족하지만
네 여기저기 잘 돌아댕기고 있습니다.
울. 동네. 오셧네요
인천. 부산. 먼거리이지요
가이도. 쫌. 해드려야되는디
난. 오늘. 부산을. 벗어나서리
만은. 추억. 저장 하시길~~~~~
용두산. 투썸이. 한옥쓰따일~~~~
그러게요.
식사래도 함께했으면 좋으련만 아쉽네요.
아는데도없고 무작정 여기저기 돌아댕깁니다.
송도에서 일출보고 아침먹고
이제 케이블카 좀 타보려구요.
뭐 별거 없겠지만 그래도 타보고
후회하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