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끼고 살집을 사놓고 기존집을 3년인에 파는게 나을까요, 아님 살다가 팔고 사는게 나을까요? 노후에 현금을 쓰려면 기존집을 정리해야하건요. 그런데 이 아파트가 30년된 구축은 잘 안오른다고, 경제가 안좋아서 집값 안오를 거라는 사람도 있고. 결정하기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