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묵직한 선물받았습니다.오빈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받아도 되는지..이쁜순백색그릇에 음식먹을때마다 고마우시고 이쁜맘 가지신. 오빈님 생각하면서 정성스럽게 간직하려구요 ^^ 정성스럽고 가슴따뜻하게 써주신손편지,립스틱,에센스..그리고 제일 소중한 우리배우님 사진까지..눈물나도록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립니다.저두 꼭!좋은일 보답할수있도록 노력할께요.ㅎ같이있는 언니가 넘 부러워해 어깨가 춤을추네요.보검일보는 사랑입니다.오빈님두 사랑입니다.그리고 제으뜸인 박보검(님)은사랑입니다
모두들 축복하고 라온가득한 하루되셔요
오빈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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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잘재잘
서오빈님은 사랑입니다
라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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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3.24 11:49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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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넘이뻐요. 그릇을 쓰기가 아까울꺼같네요
네..한동안. 모셔놨야될듯 하얀도기가 넘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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