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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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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정다운 가곡 고향의 봄 (놀던 때가 그립 습니다.)
좋은아저씨 추천 0 조회 41 24.04.04 06:22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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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04 08:14

    첫댓글
    아마 고향의 봄 모르는 국민은 없겠지요.
    우리 모두의 노래.

    남도에 가니 복숭아꽃 살구꽃 다 피었어요.
    정말 울긋불긋 꽃대궐이더라고요.

    고향의 봄 흥얼거리며 우중충한 하늘위에
    아름다운 고향풍경을 그려보며 쉬다갑니다.

    좋은 아저씨님.
    서울도 꽃이 활짝~~
    즐거운 봄날 보내셔요~~

  • 작성자 24.04.04 08:49

    네.
    감사합니다.
    즐거운 봄날 되세요 ~~~

  • 24.04.04 13:31

    참 한참 전에 쓰여진 곡으로
    그때도 그리운 고향의 봄이 있었나
    싶을 정도 고향의 봄을 그립게 합니다.

    좋은 글과 함께 잘 감상했습니다...

  • 작성자 24.04.04 13:46

    네. 감사합니다.
    봄철 건강 조심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 24.04.05 20:41

    느리게 부르면 꼭 할아버지 할머니와 살던 어린시절로 돌아가고파 눈물 고입니다.

  • 작성자 24.04.05 21:15

    네.
    감사합니다.
    행복한 저녁시간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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