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농증과 만성비염의 치료법 축농증 증상은 진한 코가 많이 나오고 코가 막히든가 두통이 나든가, 정신을 집중할수 없게 되든가 하는데, 급성인 경우는 이러한 증상이 일정기간 계속 된다. 만성인 경우는 급성처럼 심한 증상은 없으나 항상 머리가 무겁고 개운하지가 않으며, 코가 막히는 일이 많으면서 때로는 심한 악취가 난다. 기억력.사고력 같은 것도 감퇴된다고 한다.
만성비염 증상은 코의 점막에 일어나는 만성염증으로 점액성 분비가 잇든가, 한걸음 나아가 농성의 분비가 있든가 한다. 비공이 좁아지고, 호흡이 곤란해지고, 잠을 잘때 코를 골게 된다. 두통이 일어나는가 하면 기억력은 감퇴되고 주의력도 산만해진다고 한다
축농증민간법 1.멸/삼백초 20그램을 3홉의 물에 바이될때까지 달여 1일 3회공복에 마시는 한편, 생잎 4-5개를 으깨어 약간의 소금을 넣고 둥글게 만들어 양쪽 콧속에 번갈아 넣고 30분-1시간후에 코를 풀면 고름같은 콧물이 나온다. 이것을 하루 2-3회씩, 1-2주간 계속 하면 고름이 깨끗하게 다 빠지게 된다.
2.차에 소금을 약간 넣고 스프레이를 사용하여 비공을 씻어내면 효과가 있다 3. 수세미의 덩굴을 잘게 썰어서 볶은 다음 가루를 내어 1회 1돈중씩 술에타서 마시면 효과가 있다 4. 조기의 뇌골 20개를 태워 가루를 내어 매 식후에 5푼씩 술에 타서 마시면 유효하다 5. 마늘을 짛찌어서 양쪽 발바닥 중심에 붙이면 효과가있다(코피를 멈추게 할때도 유효하다)
만성비염 민간법 1. 식염수를 사용하여 세정(코로 들여마시고 입으로 내보낸다)을 매일 계속하면 염증이 가라 안게된다. 2. 추운 겨울에는 미지근한 물을 사용한다 3. 생 연뿌리를 강판에 갈아 즙을내어 매일밤 취침전에 2-3회 넣어도 유효하다 4. 아주까리씨를 껍질을 벗기고 짖찧어서 솜에싸서 코속에 넣는다. 5. 행인 기름을 바른다
코속의 종기에는 복숭아 잎을 짖찧어서 즙을내어 바르면 낫는다 - 소의 타액을(침) 바르면 자주 낫는다
코물이 자주나올때는 용안시를 태워서 그 연기를 코에 쐬인다 축농증 증상은 진한 코가 많이 나오고 코가 막히든가 두통이 나든가, 정신을 집중할수 없게 되든가 하는데, 급성인 경우는 이러한 증상이 일정기간 계속 된다. 만성인 경우는 급성처럼 심한 증상은 없으나 항상 머리가 무겁고 개운하지가 않으며, 코가 막히는 일이 많으면서 때로는 심한 악취가 난다. 기억력.사고력 같은 것도 감퇴된다고 한다.
만성비염 증상은 코의 점막에 일어나는 만성염증으로 점액성 분비가 잇든가, 한걸음 나아가 농성의 분비가 있든가 한다. 비공이 좁아지고, 호흡이 곤란해지고, 잠을 잘때 코를 골게 된다. 두통이 일어나는가 하면 기억력은 감퇴되고 주의력도 산만해진다고 한다
축농증민간법 1.멸/삼백초 20그램을 3홉의 물에 바이될때까지 달여 1일 3회공복에 마시는 한편, 생잎 4-5개를 으깨어 약간의 소금을 넣고 둥글게 만들어 양쪽 콧속에 번갈아 넣고 30분-1시간후에 코를 풀면 고름같은 콧물이 나온다. 이것을 하루 2-3회씩, 1-2주간 계속 하면 고름이 깨끗하게 다 빠지게 된다.
2.차에 소금을 약간 넣고 스프레이를 사용하여 비공을 씻어내면 효과가 있다 3. 수세미의 덩굴을 잘게 썰어서 볶은 다음 가루를 내어 1회 1돈중씩 술에타서 마시면 효과가 있다 4. 조기의 뇌골 20개를 태워 가루를 내어 매 식후에 5푼씩 술에 타서 마시면 유효하다 5. 마늘을 짛찌어서 양쪽 발바닥 중심에 붙이면 효과가있다(코피를 멈추게 할때도 유효하다)
만성비염 민간법 1. 식염수를 사용하여 세정(코로 들여마시고 입으로 내보낸다)을 매일 계속하면 염증이 가라 안게된다. 2. 추운 겨울에는 미지근한 물을 사용한다 3. 생 연뿌리를 강판에 갈아 즙을내어 매일밤 취침전에 2-3회 넣어도 유효하다 4. 아주까리씨를 껍질을 벗기고 짖찧어서 솜에싸서 코속에 넣는다. 5. 행인 기름을 바른다
코속의 종기에는 복숭아 잎을 짖찧어서 즙을내어 바르면 낫는다 - 소의 타액을(침) 바르면 자주 낫는다
코물이 자주나올때는 용안시를 태워서 그 연기를 코에 쐬인다 축농증하면 거의 고질성으로 봐야 하는데.대부분의 질환자들이 그러하니 말입니다 한가지 말씀드리면 한방에서는 체질이 중요합니다 고질이라도 체질에 맞는 약을 정확히 쓴다면 효과는 훨씬 좋지요 같은체질은 드뭅니다. 사상체질...하지만 일반적인 것이구요
병하나에 약은 수백가지란 말이 있습니다, 또 어떤약재는 누구에게는 잘맞고 누구에게는 잘맞지안치요. 주변을 보시면 이현상이 아주 많을 것입니다 약초나 처방이 수백종인데 몇십가지 약으로 다 고처지면 수백종이 필요치 않겠지요 그래서 체질에 맞는 약초처방이 필요합니다
상기의 방법을 1개월 드시면 변화가 오고 3개월정도 드신후 6개월내지 일년후에 재발이 아니되면 치료가 된것이라 보지만.. 오랜고질성은 6개월이상 드시면 가능할것입니다 일반체질 60%에는 잘들어요. 1개월에 일단 변화가 없으면 특특수 체질일 겁니다 재료등 가까운 곳에서 입수시고요. 어려움이 있으면 주문하세요 엄선된 약초목으로 처리가 가능 합니다
일반적으로 비점막에 생기는 염증을 말한다. 여과.정화 시키는 부비동에 염증이 번지고 농이 쌓이게 되는데 이를 농이 쌓인다는 뜻으로 축농증이라 부른다.(부비강염을 말하며 여기에 농이 있는 경우 말할때 귀울림이나 코먹는 소리를 내게 된 원인이다) 뇌의 산소공급 부족으로 기억력과 집중력이 떨어져 학습능력에 장애를 가져온게 한다. 이를 가루로 만들어 코속에 불어 넣기도 하고 느릅나무 소금은 배농과 살균의 효과가 있어 민간에서 잘 사용되어지고 있읍니다. 혹은 호박쓱?호박을 곰팡이가 생기지 않게 잘 말려서 가루를 낸 뒤 하루에 세 숟가락씩 복용하거나, 생강이나 계피를 2대 1 비율로 달여 아침과 잠자기 전에 수시로 마시는 방법이 있습니다. 치료 효과를 볼 수가 있다.
코박사 류도균 원장의 치료법에 주목! 비염, 축농증 및 천식등 호흡기 질환
비염 및 천식질환 전문 / 신비한의원 류도균 박사
봄은 일교차가 크고 건조하여 생활 리듬이 불안정해진다. 따라서 면역력이 떨어져 질병에 걸리기 쉬운 계절이다. 특히 황사와 꽃가루 등으로 인한 호흡기 질환이나 알레르기 질환으로 고생하는 사람이 늘어난다. 올 봄에는 황사 발생빈도와 미세먼지 농도도 높아져 중금속ㆍ유해물질 농도가 치솟을 전망이다. 이에 따라 기존의 호흡기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에게 곤욕스러운 시기이다. 호흡기 질환으로 치료받는 환자들이 많다. 이들중 환절기 호흡기 질환이 심해진 학생들은 집중력 저하와 또래보다 더딘 성장을 우려하는 아이와 함께 부모들의 상담이 늘고 있다. 체력을 떨어뜨리게 하여 또 다른 질환을 앓게 할 수 있다. 황사에 대비해 호흡기를 보하고 자극을 가라앉히며 체력을 유지하는 등 각별한 치료가 요구된다.”고 말한다.
봄철 황사 비염, 천식 등 호흡기 질환 더욱 악화
면역성이 약한 반면 활동성이 강한 어린이들이나 평소 알레르기질환이나 호흡기질환을 앓고 있는 노약자들에게는 더욱 해롭다. 황사는 여러 가지 질환을 일으키거나 기존의 질환을 악화시킬 수 있다. 황사와 함께 봄철만 되면 가장 괴로운 것 가운데 하나가 꽃가루 알레르기이다. 꽃가루는 비염 및 천식 호흡기질환의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증상이 심하면 빨리 전문의를 찾아야 한다.”고 전한다. 알레르기 비염 환자는 콧물, 코막힘 증상이 심해진다. 건강한 성인이라도 호흡 곤란, 후두염, 기관지염으로 고생하게 된다. 또한 노인이나 어린이, 천식, 폐결핵, 알레르기성 비염 환자들에게는 더욱 심하다.
3단계 맞춤 ‘신비프로그램’
폐기능 강화 및 인체의 면역력을 증강하는 방법으로 말끔히 해결한다. 이후 신비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그리고 침과 뜸 치료 및 전기침 치료가 바로 그것. 코 점막치료의 핵심인 신비산 치료는 한학을 전공한 류박사의 조부에게서 직접 전수 받은 비법으로 코나무라고 불리는 느릅나무의 뿌리껍질인 유근피와 신이화, 석창포 등 20여 가지의 약제를 증류하여 과학화시켜 만든 것. 이를 코 점막에 바르면 염증으로 인한 점막의 부기가 가라앉고 배농의 효과까지 있어 비염, 축농증은 물론 물혹까지 치료가능하다. 최소 주 1회 한 번씩 내원하여 치료받아도 뛰어난 효과가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환자의 상태에 따라 향기요법인 한방 아로마요법을 함께 실시하여 점막을 치료한다.
때문에 코 점막뿐 아니라 인체의 면역력을 강화하는 약물치료를 실시한다. 바로 ‘신비환’과 ‘신비탕’을 통해서다. 신비환은 갈근 · 창이자, 세신 등의 치료약을 넣어 빚어 만든 환약으로써 소염 및 체질개선작용이 우수하다. 신비탕은 황기· 백하수오 · 당귀 · 오미자 등의 보약을 위주로 한 탕약으로 면역력 증강작용이 뛰어나다. 내원이 가능한 경우라면 전기침치료 및 뜸 치료를 병행하여 기혈순환을 증강시켜 치료효과를 높인다. 내원이 힘든 경우라면 단계별 코 스프레이와 함께 신비환, 신비탕의 복용만으로도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이후 계절에 한 번씩 철저한 검진을 통해 관리하면 만성적인 호흡기질환에서 벗어날 수 있다.
그러나 이전부터 질환을 앓아왔거나 점점 증상이 악화될 경우 적절한 치료와 생활개선만 따라준다면 얼마든지 치료가 가능하다”고 설명한다. 특히 몸 전체의 면역력을 개선하는데 중점을 두고 총체적인 치료계획을 세우면 완치에 가까운 치료가 가능하다는 것이 류박사의 설명이다. 신비한의원 / www.newnose.co.kr
“코”가 건강해야 생활도 건강하다 비염 및 축농증 … 독보적인 ‘신비치료’법으로 완쾌 비염이나 축농증 등의 코질환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피해갈 수 없는 추운 계절이다. 찬바람이 불고 기온이 떨어지게 되면 콧물, 재채기는 물론 코막힘으로 훌쩍거리며 일상생활에 장애를 주기 시작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코질환은 작게는 코 자체만의 문제로 볼 수 있으나 실제로는 호흡기 및 전신의 면역력 저하가 동반되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강남신비한의원(www.newnose.co.kr)의 류도균원장은 이러한 비염이나 축농증을 치료하는 명의로써 일찍부터 강남에서 유명세를 탔다. “비염은 단지 코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호흡기 전체와 전신의 면역력 저하로 건강상 커다란 위기를 겪을 수 있어요. 코 관계 질환이 심해지면 호흡 곤란으로 인해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게 되고, 그로 인해 학습 장애를 일으킴과 더불어 성장 발육도 부진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심하면 외형이 변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별 것 아니라고 생각하고 방치해 두다 큰 병으로 키우는 수가 있지요. 코가 건강해야 생활도 건강합니다.” 류원장의 자세한 설명대로 코질환은 방치하면 할수록 성장기 학생들의 경우 발육부진으로 인한 성장장애 및 학습능력 저하로 이어져 생활에 큰 불편함을 주게 된다. 또한 요즘은 젊은 여성분들도 코 외모에만 신경쓰지 않고 근본적인 코치료를 위해 내원하여 깔끔하고 당당하게 자신을 가꾸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이를 위해 류 원장은 종합적인 치료방법으로써 침과 뜸치료를 기본으로 한약복용 및 코점막치료제인 외용치료를 함께 병행한다. 수년간의 연구를 통해 개발한 ‘신비환’과 ‘신비탕’ 그리고 코 점막치료제인 ‘신비산’이 치료의 핵심이다. 일주일 1-2회 간격으로 2-3달 정도 치료하면 생활에 큰 불편함이 없을 정도로 증상이 호전된다는게 신비한의원에서 치료를 받고 돌아간 환자들의 공통적인 얘기다. 일정기간 한약투약을 통한 체력강화와 함께 코 점막 외용치료를 병행하여 보다 근본적인 치료가 이루어지기에 치료 후 대다수의 경우에서 많은 쾌유를 보며 입소문 역시 빠르다. “치료를 단순히 코에만 국한시켜서는 안됩니다. 코에 이상이 생겼다 함은 환자의 몸이 제 기능을 못 하고 있는 것이 겉으로 드러난 신호이기 때문에 몸 전체를 돌보아야 합니다. 물론 환자 개개인의 체질에 맞게 그에 따른 가감을 통해 알맞는 한약을 처방해 드립니다.” 류 원장만의 치료법으로 질병의 고통에서 벗어난 환자들의 감사의 체험 수기가 신비 한의원의 홈페이지에 끊이질 않는다. 증상에 대한 고민을 상담해 주는 상담게시판도 류 원장 자신이 직접 답변하는 적극적인 열성으로 활성화 되어 환자들이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고 한다. 찬바람이 부는 계절, 신비한의원에서 ‘코’를 건강하게 하여 마음도 편안해지도록 해보는 것은 어떨까... 강남신비한의원 류도균 원장 www.newnose.co.kr 02-546-8010
사진은 조선대병원 이비인후과 조성일 교수가 환자에게 시술하고 있는 모습. 우리를 괴롭히는 질환 중 하나다. 숨쉬기가 곤란해 냄새도 맡기 어려울 뿐더러 심지어 집중력과 의욕이 감퇴, 사회생활마저 위태롭게 할 수 있다. 축농증의 원인과 재발방지법에 대해 알아본다. 이곳은 숨쉬는 공기의 온도와 습도를 조절하고 외부의 충격으로부터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콧속과 작은 구멍으로 연결돼 코 안과 환기가 이뤄지고 부비동내의 분비물이 자연적으로 코안으로 배출되게 만든다. 즉, 축농증이란 부비동에 염증이 생겨 콧물이 나가지 못하고 고여 있는 상태를 말하는 것으로 정확한 병명은 부비동염이라고 한다. 이는 질병의 기간에 따라 급성 또는 만성 부비동염으로 나뉘며 간혹 물혹이 동반되기도 한다. 만성기에는 콧물이 누렇고 기침과 두통, 후각장애를 초래한다. 도시인구 중 5∼15%의 발생빈도를 보일 만큼 만성질환 중 가장 흔한 질환인데다 점차 증가추세에 있다”고 말했다. 차츰 양이 줄고 코막힘 등의 상태가 개선된다. 그러나 약물 치료 효과가 없다면 필히 수술을 받아야 한다. 병변의 제거와 원인이 될 수 있는 코 안의 구조적 이상을 교정하는 것이다. 과거에는 윗입술을 들고 입안으로 내부를 절개, 부비동으로 접근하는 방법을 주로 사용했으나 최근에는 내시경 수술이 발달되면서 일부 특수한 경우를 제외한 대부분은 내시경을 이용해 합병증을 최소로 줄이면서 코의 기능을 최대한 보존하는 수술을 한다. 수술 부위의 상태를 점검하고 이후로는 월 1∼4회씩 3개월 간 수술 부위를 점검한다. 완전 회복된 후에도 기간을 늘려가며 꾸준한 관찰을 하는게 재발을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때까지는 코 점막이 부어있는 상태로 초기에는 많은 양의 딱지(가피)가 생기고 끈적끈적한 점액성 분비물이 발생해 코가 막히고 점막의 재생을 방해한다. “수술 후 환자가 스스로 코를 세척하면 청결한 코안의 환경을 유지하고 점막의 재생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모든 환자에서 재발 가능성은 항상 존재하며 경우에 따라서는 수술 후 수주 만에 재발하는 경우도 있다고 조 교수는 지적했다. 면역학적 이상이 있고 천식이 있는 경우, 흡연 등은 재발을 증가시키는 요인이므로 필 히 약물치료나 재수술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여과.정화 시키는 부비동에 염증이 번지고 농이 쌓이게 되는데 이를 농이 쌓인다는 뜻으로 축농증이라 부른다. (부비강염을 말하며 여기에 농이 있는 경우 말할때 귀울림이나 코먹는 소리를 내게 된 원인이다) 뇌의 산소공급 부족으로 기억력과 집중력이 떨어져 학습능력에 장애를 가져온게 한다. 약한 불에 잘 볶아서 이를 가루로 만들어 코속에 불어 넣기도 하고 느릅나무 반드시 미지근한 물에 잘 풀어서 사용해야합니다. 소금은 배농과 살균의 효과가 있어 민간에서 잘 사용되어지고 있읍니다. 혹은 호박쓱?호박을 곰팡이가 생기지 않게 잘 말려서 가루를 낸 뒤 하루에 세 숟가락씩 복용하거나, 생강이나 계피를 2대 1 비율로 달여 아침과 잠자기 전에 수시로 마시는 방법이 있습니다. 반드시 흡연이나 음주,과도한 성생활,지나친분노,각종 스트레스,과로 등을 삼가해야만이 치료 효과를 볼 수가 있다 |